12
Jan
우리 햄스터들은 이빨의 청결을 위해 케이지 밖에 풀어 놓으면 항상 제일 먼저 발견하는 수건이나 발판-_- 등의 실오라기를 길게 잡아당겨 그걸로 치실을 시도한다. 지저분하기 때문에 못 하게 하지만 사람이 아닌데도 뭔가 이빨 사이에 껴있는 것을 느끼고 싫어하는 모양이다. 더러운 것을 이용해서 치실을 하지 못 하게 떼려고 하면 끝까지 두 손으로 실오라기를 부여잡고 몸이 늘어나는 모습 또한 왜 그렇게 사랑스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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