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ascading: cascade는 “폭포가 되어 떨어지다”라는 뜻이다. 폭포는 물이 위에서 아래로 힘차게 흘러 내린다. 그 외에도 ‘계단형’이라는 뜻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3.1 바탕화면 정렬 방식 옵션에도 cascade가 있었다. style sheet에, cascading이란 말이 붙은 이유는 CSS에는 ‘특정도’와 ‘우선순위’라는 개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CSS의 우선순위가 정해지는 것이, 꼭 cascade와 비슷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style sheet에 cascading이란 말을 붙인 것이다.
2. Style: style은 예를 들어서 어떤 문서가 있는데 글자 크기가 10, 글자색은 노란색, 글꼴은 고딕이다. 다른 문서는 글자 크기가 12, 글자색은 파란색, 글꼴은 명조다. 이 두 개의 문서가 내용이 같을 수는 있지만 외형이나 치장은 다르다. 이것을 일명 두 문서의 스타일이 다르다고 말한다.
3. Sheet: sheet는 단어 뜻 자체는 style을 기록한 종이라는 의미다. 즉, ‘겉모양은 이러 이러하게 표현되게 하라’는 명령들이 들어 있는 공간이다. 여러 문서가 내용은 다르되 겉 모습이 똑같은 경우를 생각해 보면, 문서 하나 하나의 내용과 겉 모습을 작성하면서 중복되는 작업이 있다. 그러므로 style을 한 번만 지정해 놓고 내용 뼈대로만 이뤄진 문서에 이를 적용하면 아주 편리하고 간결해 진다. 바로 이러한 역할을 하는 것이 Style Sheet다.
종합: CSS 즉, 캐스케이딩 스타일 시트란 웹사이트의 외형 스타일을 새로 부여하거나 변경하는 용도의 마크업 언어다.

CSS 3 표준안 현재 준비 목록
현재 CSS의 리비전은 3까지 완성 단계에 진입해가고 있는데 사실 웹 개발이든 디자인이든 할 때 알아야 할 스크립트나 각종 언어가 많아 이것까지 추가하자면 복잡해 보여도 CSS는 다른 것들에 비해 패턴이 정형화돼 있어 기본적인 틀만 이해하면 배우기가 훨씬 쉽고 일단 공부해 두면 언제고 간편하게 사이트의 외형과 레이아웃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아직은 리비전 3의 표준안이 완성된 단계가 아닌데다가 브라우저마다 적용 대상과 여부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css 3를 당장 모든 브라우저에서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게 사용할 수 있는 시점은 아니지만 기존의 리비전 2에서 업그레이드된 분량과 기능이 방대하기 때문에 지금쯤부터 차츰 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