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고 보편화돼 있어서 지나치게 기본적인 내용일 수 있지만 처음부터 진행하는 것이니 차근히 다 다루도록 하겠다.
블로그란?
블로그는 웹 상의 기록(weblog)의 준말로 일반적으로 개인이 운영 관리하는 웹사이트의 일종이다. 블로그에는 주로 일상에서 겪은 사건/사고나 개인의 신변잡기 등을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과 함께 기록하며 게시글(포스트)은 작성일의 역순, 즉, 최신글을 기준으로 정렬된다. 블로그(blog)라는 단어는 개인이 블로그에 새 컨텐트를 추가하거나 관리한다는 뜻의 동사로도 사용된다. 많은 블로그들은 참신하거나 독창적인 틈새 주제를 가지고 운영되며, 개인적인 온라인 다이어리 역할을 하기도 하고 그 이상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블로그를 컨텐츠를 기준으로 분류하면 예술 블로그, 사진 블로그, 영상 블로그, 음악 블로그(팟캐스팅과 MP3가 포함됨) 등으로 나뉜다. 마이크로블로깅은 또다른 형태의 블로깅으로, 포스팅 글의 길이가 매우 짧은 경우를 지칭한다. 블로그를 작성 및 전송 방식을 기준으로 분류하면 개인 블로그, 기업(조직) 블로그로 나눌 수 있다. 장르별 분류로는 정치, 여행, 주택, 패션, 프로젝트, 교육, 블루오션, 클래식음악 블로그 등이 있다. 미디어별 분류로는 비디오로그, 링크로그, 스케치로그, 포트폴리오로그, 텀블로그(짬뽕형) 등이 있다. 타이프라이터로 일일이 쳐서 그것을 스캔해 올리는 타이프블로그도 있다. 기기를 이용한 블로깅을 주로 하는 블로그를 모블로그(휴대폰, PDA 이용)라고 한다. 블로그에는 기본적으로 RSS, Atom, RDF 파일 등 하나 이상의 피드가 존재한다. 블로그에 따라 일반적 블로그보다 훨씬 많은 기능을 지닌 블로그도 존재한다. CMS와의 차이는 CMS의 경우 보다 광범위한 주제들을 다루고 커뮤니티적인 각종 세부 기능까지 갖춘 툴이며 사이트 전반의 기능/컨텐트 관리에 보다 세심한 관리를 요하는 데 반해, 블로그는 비교적 단순한 구조로 작성자와 방문자 모두에게 간편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블로그 운영자는 주변적인 사이트 관리에 신경 쓸 필요 없이 작성하는 컨텐트에만 집중할 수 있다.
블로고스피어?
모든 블로그를 수집하는 커뮤니티를 일명 블로고스피어(blogosphere)라고 한다. 모든 블로그는 정의를 통해 인터넷 상에 존재하기 때문에 서로 연결돼 있으며 블로그롤(추천 블로그, 블로그 파도타기), 댓글, 링크백(레프백, 트랙백, 핑백), 백링크(내부링크, 노드에서 노드로 수신되는 링크) 등을 통해 사교적 네트워킹을 형성하고 있다(소셜 네트워크 구성). 인터넷 마케팅 종사자는 블로고스피어 내에서의 트렌드에 면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에 광고를 넣는 것은 이미 일반적이다. 블로그 운영자는 광고를 통해 자신의 관심사와 주장을 홍보하거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블로그의 인기와 맞물려 업체가 제품 판촉을 위한 마케팅 도구로 유령 블로그를 만드는 행위도 점증적으로 성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