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Feb
작년 연말에 보유했던 posco와 웅진씽크빅 배당금으로 계산해보니 올해는 약 30만원 정도 받게 되겠다.
더 많이 보유할걸 그랬나 후회도 들지만 당시엔 불안정성 때문에 1/3씩밖에 보유하고 있지 않아 배당금이 크진 않지만 그래도 수익금 외에 배당금까지 받게 되다니 기분은 좋다.
외국인 중 자금이 큰 이들은 주로 차액 거래보다는 배당 투자를 하는 이유가 이해된다. 나도 자금이 컸더라면 아마도 매년 배당 투자를 할 것이다. 더 자금력이 된다면 중소형 회사 주식을 모아서 대주주가 되면 주주총회 등에서 거의 배당 정책 같은것을 결정할 수 있으니 대주주 파워로 잉여 이익금을 배당하도록 결정하게 되면 자신이 가장 많은 배당금을 가져갈 수 있어 큰 이익이다.
사실 작년 말부터 nhn을 보유할까 씽크빅을 할까 하다가 씽크빅 쪽이 전망이 보여서 택했는데 잘한 것 같다. POSCO 주주총회 한다고 우편물이 왔는데 워낙 소액 주주라 참석하기가 좀 그렇다(경험상 참석해서 투표도 직접 하고 싶은데, 아마도 나이만 좀더 어렸다면, 아니 적어도 20대였다면 얼굴에 철판 둘러주고 당당히 참석해 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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