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Apr

그래도 오랜 시간 걸려 번역한 책이 나왔는데 직찍사 하나 안 올려놓을 수는 없지 않나 싶어서… 하하하하하하. 실제 책은 사진으로는 도저히 표현되지 않는 실물만의 깔끔하고 단정함이 있다. 사실은 이 책의 증정서를 받으면 드리고픈 분들이 많았는데, 증정서를 5권 받은 것 중에서 기존에 드리기로 말씀드려 놓았던 지인 분들께 돌아간 것을 제외하곤 남는 게 없어서 그러지 못 했다. 아무래도 페이지 분량도 만만치 않은데다 책 가격도 그렇고 증정본으로 많이 할당하긴 부적절했는 듯 싶다. 솔직히 여느 창작물들이 다 그렇듯 미흡한 점이야 없지 않겠지만 그래도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부분의 미흡함을 깨닫고 약간은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고 그렇다. 물론 더 완벽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크지만 그건 완벽해지기 전까지는 항상 그렇게 느껴야 할 부분일 테니……
아무튼 사진으로는 실물의 표지 느낌이 디테일하게 전달되지 않는 것 같다.



근데 나름 심혈을 기울여 찍은 이 접사는 색감이 왜 이렇게 퍼렇다냐 !!
적절한 포샵질이 동반되어야 했을 듯한 이 아쉬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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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조금 두꺼웠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책은 이쁘게 나온것 같습니다.
번역도 깔끔하고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늘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증정서 한 권 드렸어야 하는데
혹시 cookbook 증정서라도 받게 되면 드리고 싶은데 괜찮으시면 보내드릴 주소를 제 이메일로 알려주세요.. 예정이 아마도 5월 초순쯤 나올 것 같습니다.
이메일: milkhare@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