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케팅에는 캐즘현상이라는 것이 있는데 혁신적인 기술이 나와도 기존의 기술에 젖어있는 일반 유저들의 고정관념으로 인해 혁신적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지 못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처럼 RIA도 HTML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 기술로 평가받으면서도 아직까지는 조기수용층을 제외하면 HTML을 대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기업들이 RIA를 채택하면서 비즈니스 측면에서 큰 효과를 내고 있고 이에 따른 RIA의 확산이 이루어 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세계적인 프로세스 컨설팅 업체인 accenture는 RIA를 경이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평가하고 있고, 외국의 경우에는 RIA의 도입시 나타나는 매출향상등 비즈니스 측면에서의 이점에 대해 많은 case study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아직 RIA가 널리 보급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원천기술의 보유자인 Adobe가 한국시장을 타겟으로 선정하지않아 한국Adobe사의 총인원이 10명에도 못미치는 현실속에서 관련 업체들을 지원하고 있지 못한 이유가 큽니다. 따라서 일부 선도 업체들이 기술력으로 RIA를 도입에 힘을 쓰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퍼온 글)
2. 플렉스라는 UI 위주의 툴 하나만 사용하는 데에도 MXML, 액션스크립트, 컴포넌트라는 3개의 기본적인 지식 습득이 필요한데다, 원활한 사용을 위해서는 데이터베이스 위주의 언어들과 연동해야 한다는 점에서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일정한 부담감을 안겨줄 수 있다.
3. Adobe의 지원과 업데이트의 부족함. 보편화 대중화가 되기까지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 공세(풍족하고 끊임없고 완성도 높은 공개 소스코드 포함)가 이어져야 하는데 대중에게 친숙한 개념이 되기까지 미흡한 점이 있다. 대부분의 학원의 Flex 과정에 제대로 된 플렉스 전담 강사가 없으며, 플렉스 관련 질답은 검색 결과도 잘 나오지 않는다. 대중의 선택을 이끌어 줄 진정한 플렉스 전문가가 아직 한국에는 부족한 것 같다. (시장 자체는 좁다고 판단되지만, 오히려 이런 면 때문에 전문성을 갖춰 나간다면 희소성으로 인해 향후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4. 정부의 IT 경시 풍토와 IT 산업에 불리한 정책 전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