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로 골드는 거의 와야 할 시점에 이르고 있는 중이다. 1온스 당 1,200 달러 대까지 마무리를 하고 일단 횡보를 하게 된다.
원-달러 환율은 아직 단기적인 하락이 남아 있으며, 이후 달러당 1,200원 무렵까지 상승, 그 이후 미미하게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횡보가 수 개월 이어지게 되고 그 이후 다시 점증적인 상승을 하게 된다.
예정된 미래 앞서의 글에서도 이미 언급했듯 2010년 8월 정도(플러스마이너스 1-2개월)를 기점으로 엄청난 부실 대출의 상환 불능 문제가 점차로 터져 나오면서 부동산의 본격적인 하락의 시초 시점이 형성 완료된다. 이전의 하락은 애초에 하락이 아니었으며 거품이 조금도 쭈그러들지 못 한 상태였기에 이 한 방에 신나게 1/3, 1/4도 가능하다. 너도나도 내놓지만 매물이 한 점도 걷히지 않는 추세가 몇 개월, 그 이후 매물이 적재된 채 매수세가 거의 없는 현상이 향후 십몇 년간 계속된다.
그로 인해 금융 위기가 오게 되고, 금리는 15%를 뛰어넘게 된다. 부의 양극화는 심화되어 (여기에 이르면 그 전까지는 전혀 양극화도 아니었다) 정치 권력 및 그에 부합하는 극상류층과 극빈층 이렇게 명백하게 나뉘게 된다.
세계 경제는 서서히 이륙하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만 철저하게 디커플링 되어 주식 시장은 매년 급락이 연출되며 장기 침체로 향후 약 15년간 비전을 볼 수 없기에 이른다.
몸서리치게 싫지만 암울한 이것은 이미 현실이다.
어려움이 도래하던 시점에 많은 사람들이 썩은 정치라며 정치 자체에 대해 나몰라라 했고, 그 결과 이익에 눈이 멀었으면서 자신에게 올 위기를 감지하진 못 한 일부 머저리들과 자기 이익을 잘 챙길 줄 아는 상위 0.02% 상류층은 투표에 열을 올리며 자신들의 목적에 부합시켜줄 사람을 대표로 지정하고 그 파일을 저장한 후 디스크정리까지 마치는 데 성공을 거둔다.
멍청한 대다수의 투표자들은 자신이 마치 그 상위 0.02% 안에 속하는 줄 착각하면서 나라를 팔아 단기에 차익을 가로채고 튈 주도면밀한 계획을 짜놓은, 자신의 이익이라면 마이클 석호필을 능가하는 계획력과 설계력, 실천력을 지닌 부정한 CEO를 나라의 대표로 앉히기에 이른다. 이제 그의 작업 중 남은 것은 다수의 멍청했던, 그러나 결코 상위 0.02%에 속하지 않았던 자신의 착각-기반 지지자들의 남은 피를 마저 빨아 내고 남은 살점은 잘라 냉동박스에 보관해서 나중에 먹을 수 있게 하는 작업만 남았다. 자기 살점이 뜯기고 피가 빨리는지도 모른 채 그저 자신의 부도 같이 극대화 되리라 착각하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헌혈하고 있다. 기계엔 진폭이 없이 모조리 바닥날 때까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 1;
한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 3;
그러한 위력의 암흑 비율을 인지하여 지금이라도 개인적으로나마 각자 위험에 대비를……
더블 딥은 없다.
강력 하락 추세만이 존재할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