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Dec

우리를 종량제 봉투에 버린다규? (ㅠ,,ㅠ)
햄스터가 죽었을 때 한국에서 어쩔 수 없이 파렴치한 선택밖에 할 수 없을 경우, 즉, 인근 산이나 아파트 단지 화단에 버리다가 경비 등에게 걸려서 해명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은데다 내 소유의 분묘지도 없을 경우 종량제 봉투를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경우에 처했을 때는 그 가족으로서의 햄스터를 종량제 봉투 같은 것에 버리는 그런 생각하기 싫은 몰상식한 방법을 택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내가 아끼고 사랑했던 내가 손수 먹는 편이 비교 불능의 우월한 선택이 아닐까? 이제 더이상의 선입견은 얼른 던져버리고 난 후에야 생각을해 보자. (경고) 선입견이 도무지 내동댕이쳐지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후 글은 읽지 않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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