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암보험의 적은 진단금으로는 재발암, 지속암, 전이암으로 들어가는 치료비를 감당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워 각 손해보험사마다 이러한 이차암을 보장하는 新암보험을 내놓았습니다. 암보험 진단금은 미래 가치를 고려, 최소 1억원 이상 가입하는 편이 안전하고 한 보험사마다 암진단금 가입한도가 있기 때문에 암진단금을 여러 보험사에 가입해서 암진단금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실비/암/연금 –> 인생 필수 보험
시중 인터넷의 설계사, 법인대리점 등의 블로그 등에는 객관적인 비교인 양 탈을 쓰고 올린 글이 난무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글이 매우 편파적이고 핵심적인 부분을 아예 언급하지 않은 채 올려져 있다는 점이 우리 사회에 큰 혼란과 오해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주요 4사의 이차암보험을 초 간편히 비교해 보실 수 있게 표로 한 방에 정리했습니다.

이차암보험 보험사별 비교표
현대해상의 멀티플 암보험이 지속암(2년 이후에도 계속 남아 있는 경우)을 보장하는 것에 비해, 타사 어디에서도 지속암 보장하지 않습니다.
최초암 발생 2년 경과시점부터라곤 해도, 지속암이 보장되지 않는 동부화재 암플러스 보장보험보다 낫죠.
흥국화재 보장 자체도 별로라 아예 생각할 필요도 없지만, 더욱이 재정적으로 회사가 자본잠식 등 문제도 안고 있었기에 위험 부담을 안고 장기간 보장 받을 암보험을 섣불리 가입할 수 없습니다. 혹자는 보험 보장이 다 거기서 거긴데 보험료 싼 데에 가입해야지 하시는데 정말 큰일 날 소리죠. 조금 싸다고 가입하고, 보장이 정치공약 만큼이나 불가능하고 신빙성이 없을 만치 좋은데 그걸 믿고 가입하고…
뭐든 다 해준다고 해놓고 정작 닥치면 이건 이래서 안 되고 저건 저래서 안 된다고 하는 민원 발생률이 높은 보험사에 가입하면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만기때 환급금 지급 여력이 없는(고의로 안 해주는 게 아닌, 회사 재정 상태로 인해) 보험사에 좀더 싼 보험료로 가입해서 유사시 보장 하나 못 받고 낸 보험료 한 푼 못 돌려받으면 살림살이 대박 납니까?
현대해상의 멀티암보험이 갱신형이라는 점을 걸고 넘어지는 이도 있습니다. 과연 암보험 세만기여야 하는가? 멀티플 암보험은 15년 갱신형이 있습니다. 초기에 3년갱신 제외하곤 80세만기까지만 가입됐지만 2월부터는 몇년짜리 갱신으로 가입하든 100세만기 가입이 가능해졌죠. 15년 갱신형을 제 나이 기준으로 따져 보면 현재 만 나이가 35세니까 첫 갱신까지가 50세 겠죠. 50세에 한 번 갱신하고 65세까지 갑니다. 암에 최초 걸려서 진단을 받을 사람은 이미 65세 전에 다 받습니다. 물론 66세보다 더 나이 들어서야 첫 암진단을 받을 확률이 없다는 건 아니죠. 하지만 그럴 확률보다는 65세 이전에 받을 최초의 암진단은 다 받는 게 압도적으로 높은 확률입니다. 그럼 50세까지 3만원 보험료 내고 65세까지 그보다 조금 올라간 보험료 내다가 진단 받고 갱신 중단하는 게 낫겠어요~~~? 아니면, 35세 현재부터 80세나 100세까지 세만기 가입하여 처음부터 비싼 보험료로 중단없이 만기까지 쭈욱~ 가는 게 낫겠어요? 중간에 암진단을 받고 나서 물론 보험료를 안 내서 실효시키거나 해지를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처음부터 납입해온 훨 비싼 세만기 보험료는 어쩌시렵니까?
반드시 갱신형이 나쁘고 세만기가 좋다는 몹쓸 선입견에서 벗어나시라는 참고용으로 적었습니다. 담보나 보장에 따라서는 처음부터 쭈욱 비싼 세만기보다 처음에 싸게 내다가 나중에 더 싸지거나 중간에 1회 진단금을 타버려서 해지해도 될 경우를 고려해 갱신형으로 가는 게 훨씬 유리한 경우도 있다는 말입니다.
보험은 인생에서 핵심이 되는 3대 요소에 포함되는 항목이므로 진짜 잘~ 생각해야 합니다.
보험사, 중요합니다. 플래너, 중요합니다. 어쩌면 보험료가 제일 덜 중요할 듯.
어렵고 돈없는 사람은 보험이 절실해도 돈 없다는 핑계로 가입 안 하고 개념이나 의식도 없고,
돈 많고 보험이 필요 없는 사람은 가입하지 말래도 알아서 별별 보험상품에 다 가입하고.
참, 이런거 보면 보험도 부익부-빈익빈인 듯 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