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 여줘봐도 될까요?
전에 테터툴즈를 쓰다가 현재 워드프레스를 가지고 새로 만들고 있거든요.
테마에는 기본으로 로그인 창/회원가입창이 없어요.
지금 여기처럼 오른쪽 위에 로그인창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
제로보드는 옛날에 써봐서 어떻게 하는지 아는데
혹 그런식으로 하는지??
워드프레스가 개인용 블로그라 그런지 어딜봐도 로그인창이 달린 곳이 없어요.
꼭 가르쳐 주세요.^^;;
워드프레스 기본제공 테마에는 로그인 창이 없습니다. 워드프레스는 제로보드 기반과는 달리 이러한 각종 부가적 기능은 플러그인으로서 추가할 수 있게 할 뿐, 워드프레스 패키지에 기본 제공하지 않습니다.
워드프레스는 최초에 블로깅 툴로 탄생했지만 버전 업을 거치며 점차 콘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발전해 왔지만, 버전 2.x 대까지는 기능은 두루 갖추었어도 사실상 멀티유저 기능과 게시판 기능이 없었습니다. 물론 별도의 독립적인 용도로 bbpress(Bulletin Board + press: 게시판/포럼 시스템), buddypress(멀티유저의 포스팅 및 각종 참여 기능과 멀티유저 관리기능 제공)이 존재했지만, 말그대로 워드프레스 같은 별개의 기반이었죠.
그러다가 3.1 버전인가 3.2 버전부터 종전부터의 사용자 요구를 반영한 본격적인 멀티유저 시스템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bbpress는 워드프레스 코어에 바로 접합할 수 있는 플러그인화 되었습니다. 다만 이 플러그인은 원하는 개개인이 설치를 해야 적용됩니다. 그리고 버디프레스 요소도 일부 생겨서 유저 관리 기능과 유저 프로필 기능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bbpress를 설치하고 bbpress 플러그인의 표시가 가능하게끔 기존 테마를 수정하면 로그인 창이 기본적으로 생깁니다. 물론 관리자 설정에서 사이드바에 위젯을 넣어줘야 합니다.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닌데 글이나 말로 표현하기엔 너무 힘듭니다. 아주 길어지고 전달이 잘 될지도 알 수 없어서…
워드프레스 공식사이트(wordpress.org)에 새 테마로 수정방법에 대한 매뉴얼이 수록돼 있지만 영문이라서…
저의 이 블로그는 테마를 뼈대부터 제가 일일이 각종 사이트를 보고 참고해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기본 테마의 틀과는 이미 2.x 초기 버전대부터 너무 달라져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원리를 이해해야만 수정이 가능하더군요. bbpress 플러그인 장착을 전제한 최신 테마도 잘 찾아보면 있지만, 저는 기존에 만든 이 테마를 계속 써야 했기에 수정 방법을 이해하고 손수 기존 테마로부터 수정해야 했습니다. 블로그 작업에만 매달릴 수 없고 저도 오랫만에 간간이 수정하다 보니, 블로그 손봐야 할 때마다 기존에 뭘 했고 이제 뭘 해야 할지 거의 매번 무에서 유로 다시 이해하고 시작합니다. 그때그때 정리를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럴 시간도 없었고 해서요.
웬만큼 워드프레스에 대한 이해가 없으시다면 차라리 3.2 버전 발표 이후 제작된 테마를 찾아서 그걸 기반으로 수정해 나가심이 빠를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이후에 제작된 모든 테마에 비비프레스 표시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bbpress를 플러그인으로 설치하시고 사이드바 위젯으로 설정하셔야 합니다.
1월달에 번역하신 [인디에어]를 보고나서 바로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너무나 맘에 드는 영화였고 요즘 제 근황과 비슷한 내용이라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그래서 번역해주신 분홍토끼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러 일부러 찾아왔습니다~
덕분에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ps…제가 이 영화를 찾게 된건 In the Air라는 L`Arc~en~Ciel밴드의 노래를 검색하던 도중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곧잘 흥얼거리던 곡이었는데 요즘 우울해서 인터넷에서 찾던 중에 이 영화를 보게 된거구요.
분홍토끼님께 추천해드릴게요 ㅎㅎ
아… 번역한지 꽤 오래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찾아 주시고 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게다가 곡 추천도 해주셨네요… 저 그 곡은 몰랐는데 혹시 사운드 트랙이거나 이 영화와 관련된 곡인가요?
라르크 밴드의 몇몇 곡은 곡명도 모른채 몇년 전에 자주 듣게 됐는데 그런 곡은 전혀 못 들어본 것 같습니다.
근황과 비슷하다고 하시면… 주인공의 심경과 비슷하시다는 말씀이신가요?
무슨 일 때문에 우울하신지 모르겠지만 어서 해결되어 기쁜 일만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우울한 걸로 치면 누구 못지 않아요!! 무엇에서든 1위로 등극하고자 하는 이 집념! ㅋㅋ
아, 저는 뭣 좀 주문하느라 시간 보내고 몇 군데 카페 좀 들러 글 남기고 했더니 벌써 새벽 시간대 돼버렸네요.
좋은 꿈 꾸세요.
안녕하세요? 아… 메일 주소를 보니 yes24에 서평을 적어주신 분이신가보군요… 격려와 서평 감사드립니다.
책뿐만 아니라 모든 상품이 출시되면 뭐 원래 이런저런 평가가 있기 마련이고, 또 비록 단점뿐이긴 했어도 일단 한 분의 주관적인 평가라는 점에서 비록 속좁고 마음 약한(?) 저이지만… 크게 상처받는다든지 그러진 않았습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다소 일반화된 단점들이 너무 그 번역서에만 그 서평을 통해 집중적으로 표현이 돼 있어 자칫 이후에 구입을 고려하시는 많은 분들이 실물 책을 접하시기도 전에 선택에서 아예 배제하실 수 있겠다는 우려가 들더군요. 게다가 번역한 입장의 저야 사실상 별로 영향을 받지 않지만, 나름대로 좋은 원서를 골라서 많은 원서에 대한 라이선스 비용과 번역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수반된 각종 비용도 들이시고 노력하신(게다가 그 좋은 책을 하필 저에게 맡겨주셨구요..^^) 출판사 측에 피해가 가진 않을까라는 생각에 우려했습니다. 그리고 개개인의 성향이나 만족도가 다른지라 어떤 상품에 대한 후기라도 칭찬 일색이거나 비난 일색인 것은… 인위적인 트릭이 아닌 이상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그런 비판과 이런 칭찬의 서평이 뒤섞이게 되어 번역한 입장의 제가 볼 때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직접 서점에 방문해서 보시고 구입하시는 것보다는 점차 온라인 서점에서 대충 서평과 책 소개만 보시고 구입하시는 구매 패턴의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다보니, 예전보다도 더 기대나 예상과 다른 책의 내용 때문에 실망하시는 분들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워낙 기술 서적의 특성상 대상 독자층이 굉장히 세부적으로 갈리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구요…
뭐, 사실 마스터북 역시 기존의 책들과 마찬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을거라 봅니다. 아무튼 굳이 이렇게 위로와 격려까지 해주시고 서평도 남겨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적어주신 서평을 본지 얼마 안 됐는데, 혹시 저나 출판사 측의 지인이 써준 게 아니냐는 오해를 살 수도 있을 정도로 적어주셔서 놀랬습니다. ^^ 심지어 출판사 측에서도 저보고 혹시 아는 분이냐고 하시더군요.
이런 비판과 이런 격려를 최대한 발전적인 방향으로 수렴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 즉, 번역 자체에서 더 품질을 높이고 좋은 내용과 좋은 기술의 책을 번역해서 보답해 드리는 방법 밖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 여줘봐도 될까요?
전에 테터툴즈를 쓰다가 현재 워드프레스를 가지고 새로 만들고 있거든요.
테마에는 기본으로 로그인 창/회원가입창이 없어요.
지금 여기처럼 오른쪽 위에 로그인창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
제로보드는 옛날에 써봐서 어떻게 하는지 아는데
혹 그런식으로 하는지??
워드프레스가 개인용 블로그라 그런지 어딜봐도 로그인창이 달린 곳이 없어요.
꼭 가르쳐 주세요.^^;;
워드프레스 기본제공 테마에는 로그인 창이 없습니다. 워드프레스는 제로보드 기반과는 달리 이러한 각종 부가적 기능은 플러그인으로서 추가할 수 있게 할 뿐, 워드프레스 패키지에 기본 제공하지 않습니다.
워드프레스는 최초에 블로깅 툴로 탄생했지만 버전 업을 거치며 점차 콘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발전해 왔지만, 버전 2.x 대까지는 기능은 두루 갖추었어도 사실상 멀티유저 기능과 게시판 기능이 없었습니다. 물론 별도의 독립적인 용도로 bbpress(Bulletin Board + press: 게시판/포럼 시스템), buddypress(멀티유저의 포스팅 및 각종 참여 기능과 멀티유저 관리기능 제공)이 존재했지만, 말그대로 워드프레스 같은 별개의 기반이었죠.
그러다가 3.1 버전인가 3.2 버전부터 종전부터의 사용자 요구를 반영한 본격적인 멀티유저 시스템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bbpress는 워드프레스 코어에 바로 접합할 수 있는 플러그인화 되었습니다. 다만 이 플러그인은 원하는 개개인이 설치를 해야 적용됩니다. 그리고 버디프레스 요소도 일부 생겨서 유저 관리 기능과 유저 프로필 기능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bbpress를 설치하고 bbpress 플러그인의 표시가 가능하게끔 기존 테마를 수정하면 로그인 창이 기본적으로 생깁니다. 물론 관리자 설정에서 사이드바에 위젯을 넣어줘야 합니다.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닌데 글이나 말로 표현하기엔 너무 힘듭니다. 아주 길어지고 전달이 잘 될지도 알 수 없어서…
워드프레스 공식사이트(wordpress.org)에 새 테마로 수정방법에 대한 매뉴얼이 수록돼 있지만 영문이라서…
저의 이 블로그는 테마를 뼈대부터 제가 일일이 각종 사이트를 보고 참고해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기본 테마의 틀과는 이미 2.x 초기 버전대부터 너무 달라져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원리를 이해해야만 수정이 가능하더군요. bbpress 플러그인 장착을 전제한 최신 테마도 잘 찾아보면 있지만, 저는 기존에 만든 이 테마를 계속 써야 했기에 수정 방법을 이해하고 손수 기존 테마로부터 수정해야 했습니다. 블로그 작업에만 매달릴 수 없고 저도 오랫만에 간간이 수정하다 보니, 블로그 손봐야 할 때마다 기존에 뭘 했고 이제 뭘 해야 할지 거의 매번 무에서 유로 다시 이해하고 시작합니다. 그때그때 정리를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럴 시간도 없었고 해서요.
웬만큼 워드프레스에 대한 이해가 없으시다면 차라리 3.2 버전 발표 이후 제작된 테마를 찾아서 그걸 기반으로 수정해 나가심이 빠를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이후에 제작된 모든 테마에 비비프레스 표시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bbpress를 플러그인으로 설치하시고 사이드바 위젯으로 설정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원님께서 지닌마이어 저자의 도서를 번역하신
한번에 배우는 HTML5+자바스크립트 도서를
공부하다가 사이트 주소가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블러그 여기저기 기웃기웃 해보았는데 대단하시네요 ^^
다름이 아니옵고 제가 방문한 이유가
도서를 보면 모든 예제파일이 한빛미디어 웹사이트와
블로그에서 내려받기 및 보기가 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
http://examples.hand.co.kr/1826
이 주소는 이작 웹공사 중인가봅니다 ^^
해서 번역하신 도서 예제파일을 다운받고자 하는데
jetdash@naver.com 이곳으로 파일을 보내주실수 있으신지요..
앞으로 좋은일 많으시고 하고자 하시는 일도 잘되길 바랍니다.
적어주신 메일 주소로 첨부파일 보냈습니다 ^^
좋은 실습이 되시길 바라고 혹시 예제 파일에 문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This Looks like awesome forum or is this a blog? Sorry I am a newbi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Dayton Roofing
[ ... 시크릿: 작성자 ... ]
안녕하세요. 인사이트 출판사의 김승호 에디터입니다.
pinkhare@gmail.com로 번역 문의 메일을 드렸는데 답변이 없으셔서…
메일을 확인해주시겠어요? ^^
네… 메일 확인했습니다.
답장 드릴테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훗~
놀러왔어요.
이런 곳이 있다니 가끔 들릴게요. ^^
앗. 어서오세요 ~
ㅋㅋ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에, 어쩌면 저만의 독단적 생각을 적는 곳으로…
보신다면 많이 부끄럽습니다… 저의 편안한 일기장과도 같은 곳이니,
설령 이상한 글을 보시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
반겨주시니 기분 좋네요. ^^
실례가 아닌가 고민하다가 적은 글인데..
분홍토끼님~~ 좀 나았어요?
깊은 곳이 조금 화상입었는지 수포가 몇 개 올라오긴 했는데 터뜨리니까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음 주 되면 괜찮아질 것 같습니다. ~
1월달에 번역하신 [인디에어]를 보고나서 바로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너무나 맘에 드는 영화였고 요즘 제 근황과 비슷한 내용이라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그래서 번역해주신 분홍토끼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러 일부러 찾아왔습니다~
덕분에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ps…제가 이 영화를 찾게 된건 In the Air라는 L`Arc~en~Ciel밴드의 노래를 검색하던 도중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곧잘 흥얼거리던 곡이었는데 요즘 우울해서 인터넷에서 찾던 중에 이 영화를 보게 된거구요.
분홍토끼님께 추천해드릴게요 ㅎㅎ
아… 번역한지 꽤 오래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찾아 주시고 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게다가 곡 추천도 해주셨네요… 저 그 곡은 몰랐는데 혹시 사운드 트랙이거나 이 영화와 관련된 곡인가요?
라르크 밴드의 몇몇 곡은 곡명도 모른채 몇년 전에 자주 듣게 됐는데 그런 곡은 전혀 못 들어본 것 같습니다.
근황과 비슷하다고 하시면… 주인공의 심경과 비슷하시다는 말씀이신가요?
무슨 일 때문에 우울하신지 모르겠지만 어서 해결되어 기쁜 일만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우울한 걸로 치면 누구 못지 않아요!! 무엇에서든 1위로 등극하고자 하는 이 집념! ㅋㅋ
아, 저는 뭣 좀 주문하느라 시간 보내고 몇 군데 카페 좀 들러 글 남기고 했더니 벌써 새벽 시간대 돼버렸네요.
좋은 꿈 꾸세요.
[ ... 시크릿: 작성자 ... ]
안녕하세요 서태지의 watch out 엠알 감상을했는데 너무좋더군요
엠피쓰리에 넣고 듣고싶은데 제 이메일로 좀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하루 되시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그리 잘 만들어진 건 아닌데 좋게 들어주셔서 기분 좋네요~
그건 음악 듣기 모드에서 다시 한번 파일명 클릭하셔도 다운로드 되게 해 놨는데 발견하지 못 하셨나봐요…
이메일로 직접 보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2 마스터북 번역하신분 홈페이지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어쨋든 yes24 에 보니 상당히 어이없는 평가가 있더군요..
힘들게 작업 하시고 이런저런 히스토리가 있다고 들었는데 저로썬 상당히 기다리던 책이었고 출간하자 마자
쏜살같이 샀고 상당히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상처 입지 않으 시길 바랍니다 ^^;;
기존의 레퍼런스 책만 나오던 현실에서 가뭄의 단비 같은 책이 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 메일 주소를 보니 yes24에 서평을 적어주신 분이신가보군요… 격려와 서평 감사드립니다.
책뿐만 아니라 모든 상품이 출시되면 뭐 원래 이런저런 평가가 있기 마련이고, 또 비록 단점뿐이긴 했어도 일단 한 분의 주관적인 평가라는 점에서 비록 속좁고 마음 약한(?) 저이지만… 크게 상처받는다든지 그러진 않았습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다소 일반화된 단점들이 너무 그 번역서에만 그 서평을 통해 집중적으로 표현이 돼 있어 자칫 이후에 구입을 고려하시는 많은 분들이 실물 책을 접하시기도 전에 선택에서 아예 배제하실 수 있겠다는 우려가 들더군요. 게다가 번역한 입장의 저야 사실상 별로 영향을 받지 않지만, 나름대로 좋은 원서를 골라서 많은 원서에 대한 라이선스 비용과 번역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수반된 각종 비용도 들이시고 노력하신(게다가 그 좋은 책을 하필 저에게 맡겨주셨구요..^^) 출판사 측에 피해가 가진 않을까라는 생각에 우려했습니다. 그리고 개개인의 성향이나 만족도가 다른지라 어떤 상품에 대한 후기라도 칭찬 일색이거나 비난 일색인 것은… 인위적인 트릭이 아닌 이상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그런 비판과 이런 칭찬의 서평이 뒤섞이게 되어 번역한 입장의 제가 볼 때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직접 서점에 방문해서 보시고 구입하시는 것보다는 점차 온라인 서점에서 대충 서평과 책 소개만 보시고 구입하시는 구매 패턴의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다보니, 예전보다도 더 기대나 예상과 다른 책의 내용 때문에 실망하시는 분들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워낙 기술 서적의 특성상 대상 독자층이 굉장히 세부적으로 갈리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구요…
뭐, 사실 마스터북 역시 기존의 책들과 마찬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을거라 봅니다. 아무튼 굳이 이렇게 위로와 격려까지 해주시고 서평도 남겨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적어주신 서평을 본지 얼마 안 됐는데, 혹시 저나 출판사 측의 지인이 써준 게 아니냐는 오해를 살 수도 있을 정도로 적어주셔서 놀랬습니다. ^^ 심지어 출판사 측에서도 저보고 혹시 아는 분이냐고 하시더군요.
이런 비판과 이런 격려를 최대한 발전적인 방향으로 수렴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 즉, 번역 자체에서 더 품질을 높이고 좋은 내용과 좋은 기술의 책을 번역해서 보답해 드리는 방법 밖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