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Rock 편곡) - 1998. . (Rearranged in ’2002)
작곡/편곡/보컬/코러스 by 지원
작사 by 박은경 (가사 확장 by 지원)
Genre : Rock
내용
세상의 변화, 모든 것이 잘못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던 중
어느 순간 불현듯 오히려 그 문제가 실제로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발견한다.
가사
이 지구땅에는 꼴도 보기 싫은 인간들 뿐이야
탐욕에 가득찬 얼굴 오늘도 화장실이 힘들어
찻길을 가로질러 아이 손 잡고 뛰는 저 아주머니
작은 머리에 헷갈리게 파란불은 왜 가르쳐요
이 뜨거운 날에 더 뜨겁게 하는 인간들 뿐이야
어리석은 몸짓에 나 또한 똑같이 흘러가나 봐
매일매일 목청껏 자유 존중만 외쳐대던 네가
한 밤 환한 조명 아래에서 왜 착한 아이까지 욕 먹여
모두 눈물 흘릴 그 일이 생기면 차라리 좋겠어
모두 죽어야 할 그 날이 온다면 차라리 좋겠어
비뚤어진 나의 마음 속 가득이 흘러 넘치는 건
혼미한 정신의 끝없는 압박에 시달린 양심 뿐
찻길을 가로질러 아이 손 잡고 뛰는 저 아주머니
작은 머리에 헷갈리게 파란불은 왜 가르쳐요
모두 눈물 흘릴 그 일이 생기면 차라리 좋겠어
모두 죽어야 할 그 날이 온다면 차라리 좋겠어
결국 나만 왜 여기 서 있는거야 뭘 그리 잘 했다고
거울을 한 번 들여다 봐 그 안에 누가 있는지


3인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