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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티포트 &#187; 공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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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웹2.0 GTport CSS XHTML PHP 표준 웹표준 번역 영어 강좌 연재 사운드 미디 자작곡 분홍토끼 아쿠아마린 지티포트 지원 XeeOne 포럼 리메이크 서태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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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트래픽 초과 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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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Aug 2010 11:12:53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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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래픽 초과 말도 안 된다&#8230; 트래픽 초과된 적이 지금까지 5번 정도 있는데 오늘 왜 된거지? 얼른 결제하고 풀긴 했는데, 정말 이상하네&#8230; 방문자 수가 다른 날보다 많은 것도 아니고,<a href='http://www.gtport.com/1861/'>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트래픽 초과 말도 안 된다&#8230;</p>
<p>트래픽 초과된 적이 지금까지 5번 정도 있는데 오늘 왜 된거지?</p>
<p>얼른 결제하고 풀긴 했는데, 정말 이상하네&#8230;</p>
<p>방문자 수가 다른 날보다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 블로그에 뭔가 다운로드라든지 용량 큰 무언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스트리밍도 아니고&#8230; 도대체 트래픽 올라갈 이유가 없는데 참내&#8230; 원인을 알 수가 없군.</p>
<p>===</p>
<p>올해는 볼만한 공포영화도 없어서 더 더운 거 같다. 왜들 신선하고 제대로 된 공포영화엔 투자를 안 하는 것이냐는 말이다. 왜 공포영화를 도대체 맑고 깨끗한 화질/화면으로 만드는 거냐&#8230; 좀 어리석다. 공포물의 핵심은 흐릿하고 지저분하고 불분명하고 어둠침침한 화면인데 말이다. 그리고 심리적인 면을 자극해야지 무슨 그래픽으로 승부하려해. 선명한 케첩의 난무와 각종 피와 뼈의 등장, 잘리는 신체 이런 것은 정말이지 영화 장르를 <strong>공포</strong>가 아니라 <strong>마루타</strong>로 분류해야 하는거라는 주장을 강력히 펼친다. 공포물은 공포물 다워야지.. 아주 무섭고 너무 무섭고 지나치게 소름 끼치고 과도하게 닭살이 돋고, 자꾸만 아무 것도 못 하고 뒤를 돌아보고 싶어야지 그게 공포지. 스릴러와 공포를 슬래시로 구분해서 스릴러/공포 라고 장르 표현하는 것도 마음에 안 든다. 스릴러면 스릴러인거고, 공포면 공포인 거지&#8230; 어정쩡하게 겸용으로 표시해놓는 건 뭐냐. 분명 좀 더 해당되는 장르가 있을 것인데&#8230;</p>
<p>공포물 진짜진짜 못 만들어놓고, 공포영화는 항상 실패하고 돈이 안 된다며 투자하지 않는 것은 지나치게 멍청해보인다. 얼마나 공포물(아주 제대로 된것만) 좋아하는 이들이 많은지 전혀 모르고 하는 생각이야&#8230;</p>
<p>내년에는 이제 지겨워진 데스티네이션 5를 개봉한다고 하네&#8230; 데스티네이션 시리즈는 1, 2편이 엑기스였고 3편까지도 나름 볼 만 했는데 4편 가면서 폭삭 주저앉았다&#8230;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4편이 국제적으로 대흥행 했고 그로 인한 수익이 엄청나다네(내 생각엔 1.2.3편을 모르던 사람들이 4편 나오자 새롭게 관심가져서가 아닐까라는 추측). 미스터LEE다. 그러다 보니 2011년에는 당연하다시피 5편을 개봉한다는 구나. 1편이 재밌고 거기 연결되는 스토리여서 2편도 볼 만 했는데, 특히 1/2/3편에 공통으로 등장한 여주인공의 배역에 잘어울리는 캐릭터와 연기력 때문에 더 재미가 있었던 것이다. 1편과 3편은 제임스왕씨가 감독이어서 재미있고(중국인인데 공포물 재밌게 만들다니 대단함) 2편과 4편을 같은 감독(이름은 별 관심없음)이 만들었는데 이 감독은 별 공포/흥미 유발 실력은 없어 보이고 5편은 또 전혀 엉뚱한 감독이 만든다니 별로 기대가 안 된다&#8230; 보증된 제임스왕씨가 또 만든다면야 조금이나마&#8230; 어쨌든 데스티네이션 1편은 진짜진짜 상큼하고 신선 너무 새로운 소재.. 정말 좋았는데. 아무리 좋은 것도 너무 재탕하면 국물에 우러나는 것이 없다는 것이 기정사실이구나.</p>
<p>제일 싫은 건 코믹공포&#8230; 제일 싫다. 코믹이 하필이면 공포에 결합하는 것은 둘 다의 의미 상실이다. 진짜 무서운 걸 기대하고 봤던 &#8220;<strong>나는 니가 13일 금요일에 한 일을 알고있거든</strong>&#8221; 이라든지 그런 영화 완전 스트레스&#8230;&#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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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신이 무서운 분들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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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Feb 2010 18:25:11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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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저는 귀신, 영혼 이런 개념을 청산한지가 몇 년 되지만 사실상 어렸을 때부터 귀신, 영혼 그런 개념에 원인 모르게 남들보다도 훨씬 정신적으로 지배를 받고 살았다보니 아무리 청산했어도 아주아주 가끔은<a href='http://www.gtport.com/1181/'>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저는 귀신, 영혼 이런 개념을 청산한지가 몇 년 되지만 사실상 어렸을 때부터 귀신, 영혼 그런 개념에 원인 모르게 남들보다도 훨씬 정신적으로 지배를 받고 살았다보니 아무리 청산했어도 아주아주 가끔은 특정 상황에서 불현듯 무서운 기분이 들 때도 있습니다.</p>
<p>근데 한 번 무서운 기분에 빠져들게 되면 정말 계속해서 점점 더 깊은 공포의 나락과 놀라운 상상력의 필름 안으로 나 자신이 흡입돼 버리기 때문에 그 전에 대처를 해야 하는데요. 제가 군대 가기 전 약 1년 전부터 가위 라는 것에 처음 몇 차례 눌려본 이후 잠잠하다가 군대에서 휴가 나왔을 때 한 번 눌리고 그 이후 제대하고 한 번 눌리고.. 그렇게 총 5번 정도 눌린게 전부고 그 이후론 다시 가위는 물러갔거든요. 그래서 그 무서움을 압니다. 그래도 저 나름의 신념이 있으니 가위도 정신이나 신경계의 특정 현상일 뿐 영혼이나 귀신 그런건 아니라고 강력한 자가 주입을 실시하고는 있지만&#8230;</p>
<p>아무튼 잠 못 드는 밤(일하느라), 잠시잠깐 무서운 이야기 사이트를 발견해서 공포 시리즈 읽다가 생각나서요.<br />
갑자기 무서움에 깊숙이 몰입되기 전에 떨쳐내는 비법이라면 비법이랄까를 말씀드리자면&#8230;</p>
<p>처음 수행해보시는 분들껜 좀 어려운 방법일 수도 있으나, 제가 실제로 그런 상황에서 써먹어서 성공했었기 때문에 권합니다. 저는 어떤 상황에서 이 방법을 써먹었느냐 하면, 군대 있을 때 어느날엔가 새벽 근무 서는데 갑자기 화장실은 급한데 인근에 실내 화장실이 없는 거에요. 그런데 실외 화장실은 모두 수세식이 아니고 심지어 그 근처 실외 화장실엔 전등이 하나도 달려있지 않아서 깜깜하고 전혀 안 보이고 화장실 밖에만 일부 희미하게 멀리 있는 가로등이 비춘달까. 그런 상황이었죠.</p>
<p>솔직히 대낮이라고 해도 옛날 저희 시골 야외 화장실에서의 그 공포감을 잊을 수가 없는데 새벽 2시 경이면 한때 제가 가장 공포심을 느끼던 시간대였고 어릴적부터 잠 자다가도 가끔씩 우연히 깨곤 하던 시간대가 바로 새벽 2시 그 근처거든요. 아무튼 급한 마음에 정말 무섭지만 어쩔 수 없이 그 야외 화장실에서 앉았는데 정말 별별 잡생각이 또 스치며 필름 속 주인공으로 빙의할 찰나에&#8230; 언뜻 든 생각이 영화 속 반전을 만들면 어떨까 였죠.</p>
<p>즉시 발상을 전환했습니다. 사실 알고보니 이 기분나쁜 어둠 속 내 주위에 느껴지는 분위기는 귀신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귀신인 거고 주위에 날 보면 무서워 도망칠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다고요. 그 순간 무서움이 사라졌습니다. 암튼 한 번의 생각으로 모든 두려움을 물리칠 순 없고 계속해서 그 비슷한 생각들을 주입하고 외야 해요. 화장실을 나설 때까지 계속 생각했죠. &#8220;아, 나는 귀신이다. 나는 귀신이고 지금 나를 감싸고 있는 하이퍼 파워 오~라가 나를 보호해준다.&#8221;</p>
<p>또 하나는, 예전 어느 글엔가 썼듯이 고3때 &#8216;대순진리회&#8217; 라는 &#8220;도를 아십니까?&#8221; 류의 그런 사이비 종교시설 같은데를(실제로 모임 장소는 일반 주택이었음) 장난 반 호기심 반(주문 수련을 한다고 해서) 3개월 정도 별 생각 없이 왔다갔다 다녀본 적이 있는데, 첫 날 입도식 이라는 걸 하면서 100배 인가 그렇게 사방신에게 절을 하고, 제 보호신들 이라는 존재를 저의 신체 앞 뒤에 복사&amp;붙여넣기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거기 갈때마다 불이 꺼진 방 안에서 계속 주문을 외는데 어느날엔가 다른 사람이 전혀 못 느낀 그런 느낌을 제가 느낀 적이 있어요. 그 당시엔 뭐 &#8216;귀신 생각&#8217; 이런거 날 때에 비해 나쁜 기분은 아니었지만 소름은 돋는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눈을 감고 계속 주문을 외다가 섬뜩하게 눈 바로 앞에 검은 그림자가 왔다갔다 했고 눈을 뜨고 차마 볼 순 없었죠. 게다가 그 방 안에 -_- 바람이 확실한 느낌으로 제 몸을 둘러 원형으로 부는 겁니다. 이런 원리는 과학적으로 지금도 이해가 안 가네요. 약간의 서늘한 느낌. 순간 드는 생각이 &#8216;아 이거 누가 장난치나, 관계자가 속임수 쓰는 거 아닌가&#8217; 라는 생각이 들었죠. 용기 내서 실눈을 떴는데 앞과 옆엔 아무도 없고 앞에는 처음 눈 감기 전과 동일하게 몇 개의 촛불만 켜져 있는 겁니다. 물론 눈 떴을 땐 바람도 없었구요. 저는 눈앞에 아주 가까이 검은 그림자가 심하게 어른거리고 있는 상태에서 눈을 떴으니 누가 속임수 쓴 거라면 당연히 주위에 있어야 겠죠. 그때 친구랑 같이 있었거든요. 저 혼자만 그 그림자와 바람을 느꼈고 제가 계속 그 사실을 강조하고 정말 못 느꼈는지 물었죠. 사실 그런 대순진리회 따위 사기성이 농후한 집단이라(몇 번째 갔던 날엔 정말 말도 안 되는 걸로 속임수를 쓰더군요) 워낙 장난으로만 다니다가 그때 섬뜩했고 그래도 기왕 다니기로 했으니까 혼자 다니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렇게 어느정도 다니다가 어느 순간 가기 싫어져서 관뒀죠. 사실 관둘 무렵 그런 류의 종교 집단의 실체랄까, 대성전 건축에 관련해 경제적인 문제를 들먹이며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더군요. 세상의 환절기가 닥쳤으니 그 전에 서둘러 대성전 건축에 혼신을 바쳐야 하는데 그를 위해 모금해야 한다느니 하길래 그 이후로 친구와 재미삼아 다니던 것을 그만 뒀지만, 다닐 당시엔 이런저런 사기와 속임수를 보는 것도 고3이라는 생활 중엔 다소 재미거리였고 무엇보다 어려서부터 주문, 영혼, 귀신 이런 것에 관심이 남들 못지 않게 많았어서 주문을 외는 것 또한 제 적성엔 아주 맞아떨어지고 재미가 있었습니다. 뭐 주문의 효과나 그런 것을 떠나서요. 다시 그런 어둠 속에서의 그림자 느낌을 경험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게 설사 귀신이라고 가정해도(물론 현재의 저는 귀신/영혼의 무존재를 믿습니다) 그 이후로 나쁜 일은 없었으니까 별 상관은 없죠.</p>
<p>아무튼 귀신 같은 생각이 들어도 자신만 신경계와 정신 쪽이 강력하게 유지되어 그런 쪽으로 몰입되지만 않는다면 무서움은 떨치는 게 생각보다 수월한 듯합니다. 어차피 다 자신의 두뇌 안의 복잡한 신경 흐름으로 만들어지는 감정이라는 느낌이나 상상력이겠죠. 햄스터들도 가끔 보면 나쁜 꿈을 꾸니까요. 가끔 햄스터들도 귀신 꿈 꿨는지 초저녁에 밥 주려는데 안 나오는 애들에겐 이너 하우스 안으로 먹이를 밀어넣어 주는데 한 번은 먹이를 넣으려고 손을 넣었다가 심하게 물렸습니다. 이너하우스를 열어보니 애가 잠에서 덜 깬 졸린 눈을 하고는 멍하니 놀랜 표정으로 올려다보더군요. 사람이 나쁜 꿈 꿨을 때랑 어쩌면 표정과 모습이 똑같은지. 햄스터니까 영혼이나 귀신같은 꿈이라기 보다는 다른 수컷이 자신을 공격했거나 저같은 인간이 자신을 공격하는 상상력 동원된 꿈을 꿨을 가능성이 높아 보였습니다.</p>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영혼/귀신 등에 대한 공포를 떨치기 위한 오늘의 주제 문장</span>:<br />
<span style="color: #ff6600;"><strong>무서운 생각이 들 땐, 결정적 반전 스토리를 위해 스스로 귀신으로 빙의하자.</strong></span></p>
<p><span style="color: #ff6600;"><span style="color: #000000;">그리고 더 중요한 핵심은 이거죠.</span><span style="color: #000000;"> 만약 귀신이 있다해도 그 존재는 영혼(기체? 또는 수증기?) 하나 뿐이고(영화 등에서처럼 인간 모양으로 눈에 보일 수는 없음) 육신이나 육신 형체 자체가 없죠. 그에 반해 인간은 귀신 + 플러스 + 육신 까지 덤으로 갖춰서 더욱 막강한 겁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죠. 영혼이 육신에 갇혀 능력이 제한받고 있는 거다라고요.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공상 소설의 산물이고, 어차피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지만 존재한다고 쳐도 영혼 플러스 육신 보다 강할 수는 없습니다. 육신에는 영혼보다 막강한 상상력이 들어있는 두뇌와 신경과 정신이라는 게 있으니까요. 정신 그 하나만으로도 모든 걸 지정하고 바꿀 수 있습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귀신이 있다 해도 인간의 눈치를 보며 피해 살아야 하는 게 정답입니다. 그래서 어쩌면 인간이 영혼을 볼 수 없는지도 모르죠. 인간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존재는 인간보다 미약하고 보잘 것 없음이 확실하고 그게 합리지당한 이치입니다. 정정당당하고 떳떳하고 파워풀한 능력의 존재라면 신이든 귀신이든 간에 인간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게 모습을 드러내는 게 이치이자 섭리죠. 그러지 않는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그러지 못 한다는 것이고, 그러지 못 한다는 것은 결국 인간을 두려워하면서 슬슬 피해다닌다는 말 밖엔 안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굳이 공포심 들 때 나약한 귀신 따위로 빙의할 필요도 없어지는군요.</span></span></p>
<p><span style="color: #ff6600;"><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주제 문장 수정</span>:<br />
<span style="color: #ff6600;"><strong>무서운 생각이 들 땐, 초강력 하이퍼 파워의 결정체인 휴먼으로 빙의하자.<br />
</strong>(이때 휴먼의 몸에선 귀신들만 볼 수 있는 눈부신 오~라가 발산됨)</span></span></span></p>
<p><span style="color: #ff6600;"></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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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 지구 종말 (2012 Dooms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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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Feb 2008 06:02:22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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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악마의 기술 2에 이어 두 번째로 번역한 자막이다. 근데 이건 자막 파일이 미리 제작되어 있지 않아 번역보다는 제작하는 데 애를 먹었다. 사실 중간중간 잘 들리지 않거나 원주민이 사용하는<a href='http://www.gtport.com/23/'>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width="157"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2/2012doomsday2008stvdvdripxvid-intimid.thumbnail.jpg" alt="2012doomsday2008stvdvdripxvid-intimid.jpg" height="227" style="float: left; width: 147px; margin-right: 10px; height: 213px" />악마의 기술 2에 이어 두 번째로 번역한 자막이다.<br />
근데 이건 자막 파일이 미리 제작되어 있지 않아 번역보다는 제작하는 데 애를 먹었다.</p>
<p>사실 중간중간 잘 들리지 않거나 원주민이 사용하는 약간 어색한 영어로 된 부분은 문맥에 맞춰 대강 번역했다.<br />
영화 장르가 내가 즐겨 보는 &#8217;공포&#8217;로 돼 있어서 한 번 시도해 보기로 한 건데, 솔직히 말하면 영화가 그리 눈에 들어오진 않는다. 그래도 이왕 번역 시작한 거 끝을 봤지만 공포물이라기 보다는 전형적인 기독교물 영화인데다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약간 이해하기 힘들 것 같다. 게다가 영화 자체의 재미 측면에서 볼 때 이건 틀림없이 the day after tomorrow를 모방한 구성인데, 문제는 원작인 투마로우 영화는 박진감과 긴장감이 와닿는 구성에 그런 스타일의 영화는 처음이라 신선감도 있었지만, 이건 모방작에 기독교물인데다가 특유의 긴장감을 따라하려다 보니 웬지 깊이가 없는 소개로 인해 등장인물들과의 교감이 이루어지지 않아 인물에 대한 애착이나 감상하고 있는 본인과 인물의 동조화가 불가능한 것 같다.</p>
<p>그래서 의도한 바와 달리 그다지 긴장감이나 절박함이 전혀 안 느껴지고, 웬지 처음부터 끝까지 싱겁고 중간중간 설정된 주인공들 특유의 사정을 이해하지 못 해서 재미가 없다(예를 들면, 결혼 후 떨어져 살게 된 고고학자인지? 하는 여자와 박사 간의 대화는 그 사정을 어림짐작할 뿐 영화 내에서 명확히 이해할만한 배경이 등장하지도 않아서 영화 속 인물들 자기들끼리만 아는 내용을 굼시렁거리는 듯한 인상마저 든다)</p>
<p>후회는 없지만, 좀더 재미있거나 감동적인 영화를 번역하고 싶은데 .. 조금은 아쉽다.</p>
<p>다운로드: <a href="http://www.gtport.com/garage/subtitle/2012.Doomsday.2008.STV.DVDRiP.XviD-iNTiMiD.smi">2012.Doomsday.2008.STV.DVDRiP.XviD-iNTiMiD.smi</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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