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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티포트 &#187; 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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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웹2.0 GTport CSS XHTML PHP 표준 웹표준 번역 영어 강좌 연재 사운드 미디 자작곡 분홍토끼 아쿠아마린 지티포트 지원 XeeOne 포럼 리메이크 서태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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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톨이의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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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Oct 2010 18:28:25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햄스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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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햄스터 수컷의 수명이 암컷에 비해 더 짧은 것 같다. 웅큼이가 1년 7개월을 살았는데 톨이가 1년 6개월만에 사망했다. 수명이 일반적인 햄스터보다 너무 짧은 것 같다. 남들은 2년 6개월에서 3년까지도<a href='http://www.gtport.com/2017/'>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햄스터 수컷의 수명이 암컷에 비해 더 짧은 것 같다. 웅큼이가 1년 7개월을 살았는데 톨이가 1년 6개월만에 사망했다. 수명이 일반적인 햄스터보다 너무 짧은 것 같다. 남들은 2년 6개월에서 3년까지도 산다는데&#8230;</p>
<p>사인을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추정되는 사인은 여러 가지다. 심하게 갉은 철장에 슨 녹(중금속 중독), 심근경색/협심증(격변한 환절기 날씨로 인해), 감기 몸살, 당뇨 합병증, 질식사(기도가 음식물에 막혔을 가능성) 등&#8230; 그 외에도 떠오른 게 많았는데 기억이 안 난다.</p>
<p>그런데 급사한 것은 아니고 몇 주 전부터 이미 이상해 보이긴 했다. 특별한 햄스터 특유의 감기 증상도 없었고 아프다고 생각진 못 했는데, 가장 활발하고 전에는 인기척만 나도 제일 먼저 이너하우스에서 달려나와 철장에 붙어 갉아대던 톨이가 그때 그 시점부터는 인기척 뿐 아니라 밥주러 햄스터 케이지 쪽으로 가도 다른 애들이 다 나와서 달라붙어 있을 때도 톨이만은 이너하우스 안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마침 톨이가 그런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 한창 덥다가 갑자기 날씨가 싸늘해진 첫 날 바로 그 시점이었기 때문에, 어디가 아플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 하고 단순히 날씨가 추워서 나와보지 않는 것 같다고만 생각했다. 다른 햄스터들은 서늘해진 날씨에도 나왔으며, 톨이가 작년엔 그렇지 않았다는 점을 너무 쉽게 간과했던 것이다. 그래서 밥 줄 때 추워서 나오기 싫어하나보다 생각하고 이너하우스 앞에 먹이를 놔주면 그땐 톨이가 슬금슬금 나오더니 내 손으로 올라오곤 했다. 아팠으면 뭔가 행동이라도 하지&#8230; 너무 안타깝다. 그런지가 벌써 2주일이 넘었다. 오래도록 이너하우스에서 나오지 않는 패턴을 지속하고 어쨌든 밥을 줄 때는 그다지 아파보이진 않았으므로 전혀 몰랐다. 다만, 1주일 쯤 지났을 무렵부터 톨이가 전보다 말랐다는 느낌은 들었다.</p>
<div id="attachment_2018"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610px"><img class="size-full wp-image-2018" title="집에서 얌전히 죽어간 톨이"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10/Tol_Death_10_600px.jpg" alt="집에서 얌전히 죽어간 톨이" width="600" height="450" /><p class="wp-caption-text">집에서 얌전히 죽어간 톨이</p></div>
<p>2일날 저녁에 죽었는데, 그보다 불과 몇 시간 전인 그날 낮에만 해도 애들 양배추와 간식을 줄 때 톨이가 나와서 내 손에 올라왔었다. 다만, 이제서야 생각해 보니 톨이가 그 2주 동안 항상 먹이를 줄 때도 자다 일어난 것처럼 눈이 반쯤 감긴 상태였는데 당시엔 그저 계속 졸려하나보다라고만 생각했다. 당시로서는 사소했지만 이 모든 단서가 명백히 존재했음에도 나의 무심함과 미련함은 가엾은 톨이가 겪었을지 모를 고통을 조금도 몰랐다는 생각에 더 가슴 아프다. 그날 먹이 주고 얼마 지나지 않아 죽은 것 같았다. 시신의 경직 정도와 눈동자의 탄력도를 보면 최소 5시간 정도는 지났음을 알 수 있었다. 저녁 때 다른 애들 먹이를 다 주고 나서도 톨이의 기척은 전혀 느껴지지 않아 불안이 엄습했고, 급기야 이너 하우스 안에 입김을 불었으나 반응이 없는 모습에 놀라 황급히 이너하우스를 꺼내어 뚜껑을 열었을 때 위의 사진처럼 죽어있는 톨이를 발견했다. 톨이 눈에는 눈물이 조금 고여 있었고(고통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아마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모른 채로 서서히 숨이 멎은 듯하다. 고통이라도 없이 죽었다면 다행인데 어땠는지 모르겠다. 죽은 모습은 얌전하고 귀여운 평소 잠든 상태로, 마치 안락사된 것 같다.</p>
<div id="attachment_2019"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610px"><img class="size-full wp-image-2019" title="관에 안치된 톨이"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10/Tol_Death_14_600px.jpg" alt="관에 안치된 톨이" width="600" height="450" /><p class="wp-caption-text">관에 안치된 톨이</p></div>
<p>서서히 죽어갔다는 점과 평소 오줌이 다른 햄스터들에 비해 유독 냄새가 심하고 양이 많았다는 점에서, 톨이의 유력 사인은 당뇨 합병증이나 감기인 것 같다.</p>
<p>내 햄스터들 중 제일 건강하고 활발한 움직임으로, 다른 햄스터들이 모두 설사할 때에도 톨이만은 유일하게 설사 한 번 없이 튼튼하게 자라주었다. 그래서 더욱 안심했었고 다른 햄스터들의 건강을 걱정했어도 톨이는 왠지 든든하게 생각될 정도였는데 이렇게 반전의 결과를 맞이하여 당황스럽기도 하다. 톨이는 아프기 시작한 시점 이전에 스트레스도 좀 받았을 것이다. 여름엔 날씨도 덥고 마침 나도 일에 피곤하고 시간도 없다는 핑계로 햄스터들을 햄스터볼에 태워 놀게 해주는 것을 중단했다. 사실 가을이 와서 서늘해졌지만 톨이가 죽는 그날까지도 햄스터볼에 태워 놀게 해주지 못 했다. 톨이와 밤이는 가장 나오고 싶어하고 햄스터볼 타는 것도 너무 좋아했기에 올 여름 전에는 항상 둘만은 꼭 태워줄 정도로 챙겼는데 나의 게이름이 활동이 많던 톨이에겐 더 큰 스트레스가 되었을지 모른다. 그런 스트레스와 기존에 비해 운동의 부족 등이 원인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있다가, 어쩌면 급격히 쌀쌀해진 그날 날씨로 인해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되고 결국 감기에 걸렸던 건지도 모른다. 추위를 타는 것 같았다. 다만, 난 햄스터들에게 먹이를 줄 때 손에 올린 채 쓰다듬고, 내 코에 갖다 대고, 내 입에 갖다 대어 햄스터 상태를 체크하는 습관이 있는데, 톨이는 햄스터의 일반적 감기 증세처럼 큭큭 거리거나 몸을 떨지는 않았다. 그래서 감기가 아니라면, 당뇨 합병증이 있었거나 혈관 장애가 있었는지 모른다. 생각해 보니, 웅큼이도 죽기 몇 주 전부터 눈이 항상 졸린 표정으로 반쯤 감기고 완전히 뜨지 못 했다. 항상 너무나 피곤해 보이는 표정이었다. 그건 단순히 원인이 뭐든 몸이 아프면 그런 것인지, 감기나 어떤 심장 관련 특정 질병일 때 더 그렇게 되는 것인지 궁금하다.</p>
<p>&#8216;<strong>햄생무상</strong>&#8216;이랬던가. 햄스터의 삶은 이토록 허망하고 공허하다. 평소 좋아했던 땅콩과 아몬드를 네 귀퉁이에 넣어줬다. 마지막 인사나 하라고 엄마인 도리양을 데려다가 톨이가 안치된 관에 넣었더니, 처음엔 톨이의 냄새를 맡는 것 같았지만 결국 그게 아니라 귀퉁이에 있는 아몬드 한 개와 땅콩 한 개를 자신의 볼주머니 안으로 급히 챙기는 것이었다. 불쌍한 톨이&#8230;</p>
<p>하지만 야생의 원리가 이런 것이리라. 어차피 죽은 마당에 공연한 곳에서 발견된 먹이를 살아있는 햄스터가 챙기자라는 마인드가 망설임 없이 반사적으로 행해지는 동물의 세계의 일원으로서 어쩌면 당연한 행동일 수 있다.</p>
<p>도리양도 벌써 2개월 전부터 백내장이 생겼는데 큰 걱정이다.  조그맣던 백내장이 훨씬 커졌다. 소동물은 모든 질병에 대해 치료법도 마땅치 않은 터라 질병이 있음을 알아도 해결책이 없다. 햄스터 여럿과 같이 산다는 것은 그들이 죽을 때마다의 마음의 상처를 시리즈로 지속 받아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난 이제 남은 5 햄스터의 미래 죽음 때마다 또다시 가슴 아파해야 할 것이다.</p>
<p>시체가 부패하기 전에 묻어야 해서 어제 새벽에 비 맞으면서 묻어줬는데 또 한번 가슴 아팠다. 그런데 오늘도 계속 비가 억수로 쏟아지니 찢어지는 마음은 글로 표현할 수 없다. 자연 부패될 때까지만이라도 습기 없이 보송한 상태로 보존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사실, 죽은 햄스터 입장에서야 이미 죽은 마당에 뭘 느끼겠냐만, 보는 사람의 어쩌면 쓸데 없는 아쉬움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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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큼이 무덤, 도리양</title>
		<link>http://www.gtport.com/14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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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Mar 2010 00:14:19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햄스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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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동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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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햄스터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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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웅큼이 무덤, 새벽에 어두워서 정확히 묻힌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 돌 5개 정도 올려놨다. 그 날 오전부터 비가 와서 다음날 해 뜰 때 찍은 모습이다. 위치는 해도 그럭저럭 별로<a href='http://www.gtport.com/1430/'>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웅큼이 무덤, 새벽에 어두워서 정확히 묻힌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 돌 5개 정도 올려놨다. 그 날 오전부터 비가 와서 다음날 해 뜰 때 찍은 모습이다. 위치는 해도 그럭저럭 별로 안 가리고 괜찮은 것 같다.</p>
<div id="attachment_1431"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610px"><img class="size-full wp-image-1431" title="WK_Tomb_01_600px"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3/WK_Tomb_01_600px.jpg" alt="웅큼이 무덤 위치" width="600" height="450" /><p class="wp-caption-text">웅큼이 무덤 위치</p></div>
<p>웅큼이 입관 전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 중 하나, 며칠 동안 웅큼이가 너무나 보고 싶다. 이 사진을 보면 더더욱&#8230;</p>
<div id="attachment_1432"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610px"><img class="size-full wp-image-1432" title="WK_Coffin_02_600px"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3/WK_Coffin_02_600px.jpg" alt="생각할수록 귀여웠던 웅큼이" width="600" height="450" /><p class="wp-caption-text">생각할수록 귀여웠던 웅큼이</p></div>
<p>해맑은 톨이, 톨이 유난히 발바닥 턱~ 걸치고 매우 활기찬 녀석&#8230; 수컷 햄스터들 중 그나마 제일 건강해 보이고 어렸을 때부터 발발거리며 활발하다. 웅큼이 후계 구도를 누구로 정하느냐 참으로 고심된다. 셋 다 개성이 있고 그 점들이 너무나 사랑스러운데&#8230;</p>
<p>염둥이는 웅큼이와 닮았으면서도 도리양의 특징을 물려받아 안정감도 있고 웅큼이나 밤이보다 건강하며 성격이 침착하고 몸짓이 표준이다. 사람 중에도 무슨 움직임을 취하든 멋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처럼 몸치에 뭘 해도 부적절해보이는 사람도 있는데, 염둥이가 바로 그 뭘해도 귀엽고 표준같은 포즈가 나와주는 아이다.</p>
<p>톨이는 웅큼이와 닮았지만 보다 튼튼해보이고 활달하다. 다만 성격이 급해서 나중의 건강은 조금 걱정된다(사실 염둥이만 특이한 예외고 대부분의 일반적인 햄스터 수컷이 성질이 급하고 심장박동이 빠르다). 톨이는 수컷 애들 중 비교적 웅큼이와 도리 모두를 적게 닮았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고 상대적으로 건강하다는 점 때문에 후계 구도 승계를 고려할 수밖에 없다.</p>
<div id="attachment_1434"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610px"><img class="size-full wp-image-1434" title="Tol_02_600px"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3/Tol_02_600px.jpg" alt="귀엽고 큰 발을 가진 활발한 성격의 톨이" width="600" height="450" /><p class="wp-caption-text">귀엽고 큰 발을 가진 활발한 성격의 톨이</p></div>
<p>밤이는 웅큼이와 현재로서 가장 닮은꼴이다. 몸이 취약해보이는 것까지 똑같고 얼굴 생김새가 웅큼이 작년 중반의 모습과 똑같다(현재 밤이 연령 시기의 웅큼이와 많이 닮음). 심지어 철장에 매달려 갉는 입모양, 움직임 등이 너무 웅큼이와 똑같다. 모든 햄스터가 이런 행동이 서로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8230;  밤이는 단점이 몸이 웅큼이처럼 약해보이는 것이 문제지만, 웅큼이와 너무 닮아서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p>
<p>새 핑크 햄스터볼이 도착했다. 이제 둘씩 꺼내서 운동시킬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동시에 3-4명이 나오고 싶다고 하니 이것 참&#8230;</p>
<div id="attachment_1435"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610px"><img class="size-full wp-image-1435" title="HamsterBall_01_600px"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3/HamsterBall_01_600px.jpg" alt="햄스터 볼 버블보블" width="600" height="450" /><p class="wp-caption-text">햄스터 볼 버블보블</p></div>
<p>도리양 사진찍기 정말 힘들다. 도리양 사진 찍을 기회를 안 준다. 그나마 이번엔 뚜렷이 나온 사진 한 장 건졌다. 도리양 협조 좀 해줘!</p>
<div id="attachment_1437"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610px"><img class="size-full wp-image-1437" title="Dori_01_600px"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3/Dori_01_600px.jpg" alt="도리도리 고개 흔들기?" width="600" height="450" /><p class="wp-caption-text">도리도리 고개 흔들기?</p></div>
<p>도리양 요번에 그나마 잘 나온 사진</p>
<div id="attachment_1438"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610px"><img class="size-full wp-image-1438" title="Dori_03_600px"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3/Dori_03_600px.jpg" alt="도리양, 표정은 항상 이건희" width="600" height="450" /><p class="wp-caption-text">도리양, 표정은 항상 이건희</p></div>
<p>수줍어하는 도리양 <img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애교 만점 꼬리는 누가 달아주었니? 뭐니뭐니해도 햄스터는 정글리안이 사랑스럽다. 정글리안이 시베리안 계열이라는데, 난 대체로 시베리아쪽 동물들이 좋은 것 같아. 시베리아 늑대, 시베리안 허스키, 시베리안 햄스터 등&#8230; 시베리아쪽 고양이도 있나? 만약 있다면 분명 내 마음에 들 듯&#8230;</p>
<div id="attachment_1439"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610px"><img class="size-full wp-image-1439" title="Dori_06_600px"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3/Dori_06_600px.jpg" alt="동굴 속으로 고고" width="600" height="450" /><p class="wp-caption-text">동굴 속으로 고고</p></div>
<p>사람의 어린 아이와 동물들은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 지금은 아니지만 어렸을 땐 내가 어린 아이를 참 싫어했는데, 그때도 항상 어린 애들은 처음 보는 나를 보고 방긋방긋 웃고 관심을 보였다. 예전에 가끔 동물들이 많은 장소에 가면 내가 동물인지 그 동물들이 동물인지 모를 정도였다(동물들이 내 쪽으로 와서 날 관찰하기 때문에&#8230;). 작년에 도리양 데리고 동물병원 갔을 때도, 다른 주인들이 데려온 고양이 두 마리랑 커다란 개가 자꾸만 주인 놔두고 나한테 와서 애교를 부리니 몸둘 바를 몰랐었다. 사실 그때 그 개는 몸집이 너무나 커서 살짝 두려웠고(일어서면 거의 초등학생 키 정도 되는 개였다. 하지만 실제 성격은 착하고 온순해 보였다), 고양이는 한 마리는 작고 한 마리는 컸는데 그 고양이 둘이 내 옆 의자에 둘이 앉고 커다란 개는 내 앞에 얌전히 앉더니 혀 내밀고 헥헥 거리고&#8230; 진퇴양난이라는 게 바로 그때 그 기분&#8230; 아무튼 동물들은 정말 누구든 사랑스럽다. 근데 한 번 애정을 주면 헤어질 때 마음 아프고 정신줄 놓게 되기 때문에 완전히 나만의 동물이 되지 않을 바에는 애초에 정을 주지 않아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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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햄스터와 뱀스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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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Feb 2010 22:01:10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햄스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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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도리]]></category>
		<category><![CDATA[도리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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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온순한 햄스터들과 자주 무는 뱀스터들&#8230; 그래도 사랑스럽구나. 사고 없이 건강히만 지내다오. 그동안 도리양 선명하게 나온 사진이 없어서 그나마 이번에 선명하게 나온 사진이 있어 올린다. 도리양은 출산기 때 엄청<a href='http://www.gtport.com/1171/'>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온순한 햄스터들과<br />
자주 무는 뱀스터들&#8230;</p>
<p>그래도 사랑스럽구나.<br />
사고 없이 건강히만 지내다오.</p>
[[슬라이드로 표시]]
<div id="attachment_1172"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60px"><img class="size-full wp-image-1172" title="Dori_01_550"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2/Dori_01_550.jpg" alt="도리양" width="550" height="413" /><p class="wp-caption-text">도리양</p></div>
<p>그동안 도리양 선명하게 나온 사진이 없어서 그나마 이번에 선명하게 나온 사진이 있어 올린다.</p>
<p>도리양은 출산기 때 엄청 고생하고 힘들었어서 그런지 눈 밑에 다크써클이랄지 야구선수들 눈밑에 그리는 것처럼 그런 게 생긴 후 안 없어져서 굳이 체형이 아닌 얼굴만 봐도 다른 애들과 쉽게 구분이 간다. 도리양과 딸인 몽땅양이 서로 성격도 비슷하다. 과묵하고 침착하면서도 서운한 점이 있으면 말하지 않는 점 등이&#8230; 그래서 더욱 신경 쓰게 된다. 일곱 마리가 각자 개성이 천차만별이라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대해줘야 한다. 도리양도 가끔은 나와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지만, 대개 다른 애들에 비해선 자기만의 공간에서 먹을 거나 먹으면서 한적하게 지내는 것을 선호한다. 우리 귀엽고 사랑스러운 도리양. 7마리 새끼들의 원본. (초기에 분양보냈던 2마리가 모두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에 도리의 아가들은 우리 집에 남은 새끼 5마리 뿐)</p>
<p>햄스터는 쓴 음식을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얼마 전 인삼이 있길래 뿌리 부분을 조금씩 잘라줘 봤더니 거의 고등어 수준으로 좋아하는 것 같다. 인삼을 덜컥 뺏어가더니 우걱우걱 먹었다. 7마리 모두가 인삼 킬러다. 인삼 뿐 아니라 녹차도 좋아하니 참 의외다. 쓰고 떫은 건 싫어할 것 같은데, 하긴 원래 자연에서라면 풀과 채소를 많이 먹을테니 쓴 음식도 햄스터 몸에 잘 호환되겠지. 급수기에 녹차를 넣어주는데 가끔밖에 못 하고 또 녹차는 병 안에 오래 두면 상하기 때문에 며칠 안에 새 물로 갈아줘야 해서 그다지 자주 공급해주지 못 한다.</p>
<p>암컷들은 나를 문 적이 없는데 요즘 웅큼이 외에도 수컷들이 이제 다 컸는지 풀어놓으면 슬슬 다가와서 내 발가락을 물곤 한다. 내 건선연고에 식품이나 특정 식물 성분이 함유돼 있는지, 특히 연고만 발랐다 하면 음식인줄 알고 덤벼서 물어뜯고, 웅큼이는 자기 새끼들 수컷의 냄새가 내 손에서 나면 이유를 불문하고 난 햄스터가 아니라는 것을 해명할 시간도 주지 않고 곧장 달려들어 죽으라고 문다. 최근 내 손가락에 생긴 엄청난 수의 상처들, 그리고 그 상처에서 철철 흘러넘치던 피의 양.. 이건 뭐 거의 뱀파이어 수준으로 물어 뜯는구나. 내가 아직도 살아있다니 용하다. 이것들이 오냐오냐 했더니 뱀스터로 변신하는군. 자꾸 그러면 앞으로 안 꺼내 줄 거야라고 협박하는 내 모습. 그러나 그들은 눈 하나 껌뻑 안 한다. 수컷 냄새난다는 핑계로 평소 싫어했던 날 깨물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건 아닌지.^^</p>
<p>몽땅양은 아무래도 햄스터 수컷을 좋아하는 대신 나를 좋아하는 모양이다. 다른 애들은 햄스터볼 태워주면 다른 데로 가서 노는데 몽땅양은 내가 이동하면 발의 흔적 냄새를 맡는지 계속 내 발이 가는 쪽으로만 따라온다. 의자에 앉아서 일 좀 하고 있자면 몽땅양의 햄스터볼이 거기서 계속 맴돌고, 다른 데서 딴 걸 하고 있어도 계속 걸리적거리게 들러붙는다. ^^</p>
<p>수컷 암컷을 각각 햄스터볼과 바깥에 풀어놓으면 서로 막 쫓아간다. 햄스터볼에 탄 애는 딴데로 가고, 밖에 있는 애는 그 햄스터 볼을 발발거리며 부리나케 쫓아간다. 이 깜찍한 노는 모습들을 동영상으로 찍어 올리고 싶지만, 내 카메라 동영상 화질이 너무 나빠서 포기하고 만다. 수컷끼리나 암컷끼리 풀어놔도 햄스터볼 안팎에서 서로 달라붙어 있기만 한다. 운동도 안 하고 그럴 바엔 뭐하러 나오고 싶다고 보챘는지. 내 생각에 암컷끼리는 서로 어렸을 때 붙어있던 친구(엄밀히는 자매지만)였기에 그 냄새를 기억해서 서로 만나보고 싶어하는 것 같고(그래도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붙여놓기 겁난다), 수컷끼리는 절대로 서로 떨어지지 않는데 그 이유는 필시 햄스터 수컷들의 특성상 다른 수컷은 모두가 적이며 그 적을 자신이 직접 물리치는 순간까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절대 그 자리를 떠나지 않는 본성이 있어서인 것 같다. 도리양은 자기 새끼들을 1개월 간은 정성껏 키우지만, 애들이 다 커서 분리시킨 이후엔 자식 냄새를 기억 못 하는 것인지 아니면 기억하지만 독립한 새끼는 곁에 오지 못 하게 하려는 것인지 냄새만 나도 잡아먹으려 들고, 자식들은 엄마 냄새를 기억해서인지 도리양 냄새만 나면 찾아간다. 도리양이 물어죽이려는 태세를 취해도 자식들은 도리양 냄새를 따라 계속 간다. 자식들은 엄마인 도리양 집 철장에 매달려 도리양을 만나고 싶어하고, 도리양은 그런 애들을 물어죽이려고 달려들지만 철장 때문에 못 물어 죽이는데, 자식들은 그렇게 물어죽이려는 도리양을 보고도 절대 피하지 않고 끝까지 순한 태도로 도리양에게로 가려고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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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리와 몽땅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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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Jan 2010 06:40:25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햄스터]]></category>
		<category><![CDATA[도리]]></category>
		<category><![CDATA[몽땅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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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래는 도리양 모습, 언젠가 웅큼군이 지나간 자리에 확실친 않지만 저렇게 피 같은 빨간 색이 굳어 있었다. 도리양을 꺼내 주니까 저렇게 웅큼군의 흔적을 추적하고 있다. 햄스터 수컷이 이 암컷 저<a href='http://www.gtport.com/1068/'>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래는 도리양 모습, 언젠가 웅큼군이 지나간 자리에 확실친 않지만 저렇게 피 같은 빨간 색이 굳어 있었다. 도리양을 꺼내 주니까 저렇게 웅큼군의 흔적을 추적하고 있다. 햄스터 수컷이 이 암컷 저 암컷에게 찍접대는 것에 반해, 암컷들은 정말 신기하게도 맨 처음 좋아한 수컷 이외의 다른 수컷이 다가오면 매우 짜증을 내거나 죽이려 한다. 도리 양도 자기 새끼 수컷이 다가오면 죽이려 하고 웅큼이가 다가오면 은근 좋아한다. 도리의 딸인 짜리 양도 웅큼군을 좋아하는데, 웅큼이 이외의 수컷이 다가오면 질색을 한다.</p>
<div id="attachment_1069"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60px"><img class="size-full wp-image-1069" title="Dori_01_550"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1/Dori_01_550.jpg" alt="도리 1" width="550" height="413" /><p class="wp-caption-text">도리 1</p></div>
<div id="attachment_1070"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60px"><img class="size-full wp-image-1070" title="Dori_02_550"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1/Dori_02_550.jpg" alt="도리 2" width="550" height="413" /><p class="wp-caption-text">도리 가슴</p></div>
<p>도리양 작년 여름 한때 비만에 운동 부족으로 겨드랑이 땀 차고 가슴 털도 다 벗겨졌었고, 그 이후로도 초겨울 까지는 내가 바르는 건선 연고를 주기적으로 발라줘야 했는데 이제는 겨울이라 그런지 연고 없이도 가슴 털이 복실한 상태가 오래 유지되고 있다. 아무래도 도리양도 음식이나 어떤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 아토피나 알러지가 온 모양이다. 그것들은 한 번 생기면 치유가 안 되고 계속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올 여름도 걱정된다.</p>
<div id="attachment_1071"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60px"><img class="size-full wp-image-1071" title="Dori_03_550"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1/Dori_03_550.jpg" alt="도리 3" width="550" height="413" /><p class="wp-caption-text">웅큼이 집앞에서 웅큼을 부르는 도리</p></div>
<p>웅큼이 집 바꾸기 전에 살던 집에 도리가 놀러왔다. 원래는 주로 웅큼이가 도리를 쫓아다니는데 가끔 도리양이 웅큼군에게 적극 관심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 때라도 웅큼군이 따라오면 관심 없는 척 하면서 도망간다. 근데 이 사진을 보면 왜 난 &#8216;<strong><span style="color: #ff00ff;">우루사</span></strong>&#8216;가 떠오르는 것일까. 도리양에겐 미안하지만 체격이나 행동이 곰같다. 하지만 나는 그런 모습이 더 귀여운데&#8230;</p>
<div id="attachment_1072"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310px"><img class="size-full wp-image-1072" title="JacksPapaya"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1/JacksPapaya.jpg" alt="잭스 파파야" width="300" height="300" /><p class="wp-caption-text">잭스 파파야</p></div>
<p>기존에 먹이던 간식, 너무 달아서 괜찮을까 싶었지만 설탕을 넣은 것은 아닌 것 같고 과일 자체가 원래 단 맛이 강한 것 같다.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아이들이 후르츠 바이트보다 이걸 더 좋아한다. 이건 용량은 적지만 순수 파파야만 들어있고 후르츠바이트는 파인애플이 섞여 있어서인지 애들이 덜 좋아한다.</p>
<div id="attachment_1073"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img class="size-full wp-image-1073" title="FruitBites_500"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1/FruitBites_500.jpg" alt="후르츠 바이트" width="500" height="375" /><p class="wp-caption-text">후르츠 바이트</p></div>
<p>위의 잭스 파파야보단 덜 좋아하지만 그래도 후르츠 바이트도 잘는다. 자주 줘버릇하면 식성이 나빠지기 때문에 최대한 조금씩만 주려고 한다. 애들이 낮에 잠 깨서 나오고 싶어할 때 이걸 대신 몇 개씩 줘서 달래서 재운다.</p>
<div id="attachment_1074"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60px"><img class="size-full wp-image-1074" title="MongDdang_01_550"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1/MongDdang_01_550.jpg" alt="몽땅이" width="550" height="413" /><p class="wp-caption-text">몽땅이</p></div>
<p>몽땅양은 내가 두 손으로 감싼 후 등 쪽에 입으로 따뜻한 바람 넣어주는 걸 좋아한다. 현재 베란다 쪽 선반에서 몽땅양이 맨 아랫층에 거주하기 때문에 제일 찬공기에 노출돼 있어서 추울까봐 가끔 그렇게 해준다. 다른 애들 같으면 그렇게 해주면 자꾸 빠져나가려 하는데 몽땅양은 그렇게 해주면 아예 자리잡고 들어 앉아서 내가 멈추면 왜 안 불어주냐고 뒤돌아보는 게 딱 좋아하는 티가 난다. ㅋㅋ 몽땅이는 아직 4마리 수컷 중에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다. 모두 다가오면 짜증부린다. 그때만 빼면 평소엔 더없이 얌전하고 요조숙녀인데&#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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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햄스터 현재완료 총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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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13:55:43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햄스터]]></category>
		<category><![CDATA[도리]]></category>
		<category><![CDATA[만두]]></category>
		<category><![CDATA[몽땅]]></category>
		<category><![CDATA[밤]]></category>
		<category><![CDATA[베이비]]></category>
		<category><![CDATA[염둥]]></category>
		<category><![CDATA[웅큼]]></category>
		<category><![CDATA[짜리]]></category>
		<category><![CDATA[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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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숫자가 많으니 관리하는 데 허리가 휘지만 (특히 케이지 청소 때) 사랑스럽고 내가 좋아서 기르는 것이니. 사진이 많아 일일이 텍스트로 글 적기가 힘들어 포토샵에서 그룹별로 사진을 잇고 내용까지<a href='http://www.gtport.com/421/'>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ttachment_422"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img class="size-full wp-image-422" title="WoongMaanDoBabies_ThePast_250px"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1/WoongMaanDoBabies_ThePast_250px.jpg" alt="웅큼, 만두, 도리, 후예들의 현재완료" width="500" height="2771" /><p class="wp-caption-text">웅큼, 만두, 도리, 후예들의 현재완료</p></div>
<p> </p>
<div id="attachment_423"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img class="size-full wp-image-423" title="BoysTheTrio_250px"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1/BoysTheTrio_250px.jpg" alt="Baby Boys - 밤/톨/염둥 삼총사" width="500" height="1226" /><p class="wp-caption-text">Baby Boys - 밤/톨/염둥 삼총사</p></div>
<div id="attachment_424"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img class="size-full wp-image-424" title="GirlsTheDuo_250px"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1/GirlsTheDuo_250px.jpg" alt="Baby Girls - 짜리/몽땅 시스터즈" width="500" height="500" /><p class="wp-caption-text">Baby Girls - 짜리/몽땅 시스터즈</p></div>
<div class="mceTemp mceIEcenter">
<div id="attachment_425"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img class="size-full wp-image-425" title="WoongZzaYeom_500px"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1/WoongZzaYeom_500px.jpg" alt="현재 - 웅큼 / 짜리 / 염둥" width="500" height="3560" /><p class="wp-caption-text">현재 - 웅큼 / 짜리 / 염둥</p></div>
</div>
<div class="mceTemp mceIEcenter">
<div id="attachment_426"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img class="size-full wp-image-426" title="DoriTol_500px"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1/DoriTol_500px.jpg" alt="과거와 현재 - 도리 / 톨" width="500" height="3050" /><p class="wp-caption-text">과거와 현재 - 도리 / 톨</p></div>
</div>
<div class="mceTemp mceIEcenter">
<div id="attachment_427"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img class="size-full wp-image-427" title="MongBaam_500px"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1/MongBaam_500px.jpg" alt="현재 - 몽땅 / 밤" width="500" height="3100" /><p class="wp-caption-text">현재 - 몽땅 / 밤</p></div>
</div>
<div class="mceTemp mceIEcenter">
<div id="attachment_428"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img class="size-full wp-image-428" title="HamsterShelf"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1/HamsterShelf.jpg" alt="Hamster Rack Town" width="500" height="666" /><p class="wp-caption-text">Hamster Rack Town</p></div>
<p style="text-align: left;">숫자가 많으니 관리하는 데 허리가 휘지만 (특히 케이지 청소 때) 사랑스럽고 내가 좋아서 기르는 것이니.<br />
사진이 많아 일일이 텍스트로 글 적기가 힘들어 포토샵에서 그룹별로 사진을 잇고 내용까지 넣어버렸다.<br />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내 햄스터들의 역사와 생활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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