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지티포트 &#187; 미래</title>
	<atom:link href="http://www.gtport.com/tag/%eb%af%b8%eb%9e%98/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gtport.com</link>
	<description>웹2.0 GTport CSS XHTML PHP 표준 웹표준 번역 영어 강좌 연재 사운드 미디 자작곡 분홍토끼 아쿠아마린 지티포트 지원 XeeOne 포럼 리메이크 서태지</description>
	<lastBuildDate>Fri, 10 Feb 2012 01:08:01 +0000</lastBuildDate>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generator>http://wordpress.org/?v=3.2.1</generator>
		<item>
		<title>미래 엑기스 (future extract)</title>
		<link>http://www.gtport.com/2700/</link>
		<comments>http://www.gtport.com/2700/#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Jan 2012 15:57:05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예정된 미래]]></category>
		<category><![CDATA[4대강]]></category>
		<category><![CDATA[extract]]></category>
		<category><![CDATA[future]]></category>
		<category><![CDATA[국가]]></category>
		<category><![CDATA[기업]]></category>
		<category><![CDATA[대다수]]></category>
		<category><![CDATA[망조]]></category>
		<category><![CDATA[미래]]></category>
		<category><![CDATA[보험]]></category>
		<category><![CDATA[부동산]]></category>
		<category><![CDATA[엑기스]]></category>
		<category><![CDATA[재벌]]></category>
		<category><![CDATA[적금]]></category>
		<category><![CDATA[주식]]></category>
		<category><![CDATA[투기]]></category>
		<category><![CDATA[투자]]></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gtport.com/?p=2700</guid>
		<description><![CDATA[이번 정부는 어쩌면 인터안티 정책(모든걸 누구도 모르게 의도와는 정반대로 보이게 추진)의 울트라 고단수인지도 모른다. 부동산 가격이 구름 위로 급격히 올라가서 얻게 되는 온갖 폐해 때문에 부동산 가격을 급락시키긴<a href='http://www.gtport.com/2700/'>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번 정부는 어쩌면 <strong>인터안티 정책</strong>(모든걸 누구도 모르게 의도와는 정반대로 보이게 추진)의 울트라 고단수인지도 모른다.<br />
부동산 가격이 구름 위로 급격히 올라가서 얻게 되는 온갖 폐해 때문에 부동산 가격을 급락시키긴 해야 겠는데 묘안이 없는 데다가 당의 절대적 기반이자 지지층이 모두 기득권층이었기에 마음과 달리 눈에 빤히 보이는 부동산 하락 정책을 내놓을 수가 없었다. 더욱이 그런 공개적인 방식으로는 매우 어려워진 국제 국내 경기 상황에서 끔찍한 침체로 헤어나지 못 하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기에 굉장히 머리를 굴린 결과로 나온 꼼수일 수 있다.<br />
결국 <span style="color: #ff0000;">정부는 부동산 가격을 급락시키긴 해야 겠는데 굉장히 은밀하고도 에두른 방법으로 마치 </span><span style="color: #ff0000;">겉보기엔 부동산 상승을 부채질하는 정책 같은 것들을 내놓지만, 결과적으로 이것들은 모조리 앞으로의 부동산 가격을 하락시킬 온갖 요인으로서 준비가 완료된 것이다.</span></p>
<p>그 중 가장 큰 요인으로 4대강 사업을 들 수 있다. <strong>4대강 사업의 가장 주된 목적은 부동산 가격 하향안정일 수 있다.</strong><br />
2년 내라는 무지하게 짤막한 공사 기간을 책정한 것도 어쩌면 정권 임기 내에 무엇을 보여주기 위함 보다는 고의적으로 부실공사를 유발하기 위함일 수 있다. 왜냐하면 <strong><span style="color: #3366ff;">보의 부실로 인해 그것이 서서히 붕괴의 길을 걷게 되면 수년 안에 4대강 공사가 이뤄진 핵심적인 지역</span></strong><span style="color: #7957da;">(개발로 인해 땅값 등이 상승할 것이라는 &#8216;대다수==망조==지옥&#8217;의 예상이 있는 지역들)</span><strong><span style="color: #3366ff;">의 환경이나 조망이나 생태도 최악이 될 것이고 인근의 식수 부족까지도 어쩌면 가시화 될 것이기 때문이다.</span></strong> 어디 그뿐인가? <strong>심지어 한강 병풍의 고도를 몇 배는 더 높이고 더욱 빽빽히 하기 위한 에두른 정책을 내놓아 정녕 답답한 조망권역을 구현함으로써 한강 주변 부동산 가격도 잠재우겠다는 굳은 의지도 보였지만, 웬만한 범인으로서는 그 정책에 숨은 이러한 의도를 눈치 채긴 힘들었을지 모른다.</strong> 그렇다면 이 지역들은 대다수의 예상과는 정 반대로 살기 어려운 환경에 땅값도 1/4에도 못 미칠 만큼 하락하여 전체 평균적인 부동산 가격 하락에 일조할 것이 불보듯 뻔하기 때문에 정부는 고의적으로 이 정책을 택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만일 이 시나리오가 사실이라면 굉장한 두뇌 회전을 발휘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전반적인 부동산 가격 관련 조짐은 정말 이 정부의 크나큰 노력의 성과로 모든 준비를 완료하고 현재 하락 일로의 기점 직전에 놓였다 할 수 있다. 그 모든 노력들 그 모든 아이디어 정책들&#8230;&#8230; 모두가 내일을 위한 것이었을지 모른다. <strong><span style="color: #ff00ff;">세계 부동산이 급락했을 때에도 우리 정부는 온갖 재정지출로 그것을 부여막았다.</span></strong> 그것은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까봐서가 아니었던 것일지 모른다. 오히려 <strong><span style="color: #ff00ff;">터져 쏟아져내릴 듯한 봇물을 어거지로 잠시잠깐 붙들어 둠으로써, 나중에 더 큰 파괴력으로 쏟아져 내리게 하기 위한 고차원적으로 승화된 술수이자 미래의 공익을 위한 초고도의 전략이었을지 모른다.</span></strong></p>
<p>서울은 솔직히 이제 포기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석유도 고갈 시점에(고갈되려면 아직 멀었다 쳐도 국제적 유가 제어로 인해 원료 가격을 감당할 수 없다) 무슨 에너지가 있어서 빼곡히 널부러져 있는 저 <strong>지저분한 건설 구조의 도시를 이제 어떻게 새로운 하얀 캔버스로 깨끗이 지우고 다시 그리겠는가</strong> 하는 점을 생각한다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고 도저히 불능의 상태를 벗어날 수 없음의 인지로 인한 가슴의 답답함과 고혈압의 유발로 상상조차 포기하기에 이른다.</p>
<p>세종특별시가 이제 본격적으로 개발되는데 더 이상 서울은 한국의 중심이 아니며 GTX 사업이 완성되는 시점이 바로 서울의 비중이 더욱 낮아지게 되는 (전역의 평준화) 순간인 것이다. 머리를 잘못 굴리는 사람들의 생각으론 GTX가 들어서면 서울이 더욱 부각되리라는 착각에 사로잡혀 있으니 마음 한켠이 아파온다. 어차피 핵이라지만 그래도 미군은 평택인지라 분기점은 거진 세종시라 아니할 수 없다. 그것을 중심으로 지방 포함 거미줄 같은 전역으로의 확장과 발전이 있으니 과거에 상상치 못 했던 비교적 균등한 발전의 시작이 수년 내로 시작될 수 있다. 균등한 발전이래봐야, 부동산으로 큰 상승을 기대할 시기는 이제 지났다. 물론 아직 베이비붐 세대의 피크기를 한 차례 남겨둔 상황이라 부동산과 주식 또는 부동산을 제외한 주식 등 한두 차례 큰 상승이 남아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다만 <strong><span style="color: #ff9900;">부동산은 실제 가치가 없이 현금가치가 떨어지고 국제 달러가치가 떨어질 때에만 오르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것이고(실제로 오르는 게 아니라 돈가치가 떨어지니까 상대적으로 올라 보일 뿐), 주식 즉 기업의 모든 활동과 생산물의 실제 가치는 그대로 있지 않고 하락할 수도 상승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전혀 다름을 이제는 좀 인식해야 한다.</span></strong> 아쉽지만 <strong>대다수</strong>는 <strong>무조건적으로 망조</strong>라 자신이 이미 대다수의 생각대로 쏠려 있고 그대로 투자를 했다면 이제 남은건 <strong>당연 손실</strong>이다. 그 점을 <strong>순순히 인정</strong>하고 <strong>미래의 긍정적 계획을 수립</strong>해 나갈 때에만 회복이 가능할 것이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과거 기득권층과 현재 기득권층은 전혀 다른 존재다</span>. 과거 기득권층도 현재나 미래엔 모두 극빈층으로 전락한다. 이제 대기업 <strong>재벌 국가</strong>만 남게 되는데 <strong>국가와 재벌 기업은 이퀄 관계</strong>이기 때문에 재벌 기업의 이익을 공유해야만 나도 살아남는다. 이제 그 현재미래의 기득권층 즉 재벌은 절대로 일반 국민 대다수의 땅 또는 부동산으로 돈을 벌 기회를 제공하는 어리석음을 절대로 발휘하지 않는다. 그것도 대다수가 얽매여 있는 것을 절대 오르게 내버려두지 않는다.</p>
<p>그럼 미래는 <strong><span style="color: #ff0000;">1)저축적금</span> <span style="color: #ff9900;">2)부동산</span> <span style="color: #99cc00;">3)주식[재벌기업이외 즉 '투기']</span> <span style="color: #3366ff;">4)보험</span> <span style="color: #cc99ff;">5)주식[재벌기업 '투자']</span></strong></p>
<p>이 다섯 가지뿐인 투자 종목 중  <strong>현금가치 하락을 극복</strong>할 수 있으면서 희망을 줄 투자 종목은 무엇일까? 미래에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금리는 절대절대 기대할 수 없는 경제 사이클</span>에 와 있다. 그럼 당연히 저축 패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부동산은 이미 갔음을 인식하자</span>. 뭣도 아닌 누군가가 인정할 대상도 아니고 이제는 자신을 위해 제발 인식해야 할 뿐이다. 그럼 부동산도 패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주식 재벌이외기업 즉 투기는 당연히 말할 것도 없이 로또보다 낮은 승률</span> 그러니 패스. 보험은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최소 의료실비와 암보험은 기본</span>이다. 이거 없으면 돈 많이 벌어놔도 아프면 바로 결제할 수 있는 현금 5억원 미만인 사람은 인생 자체가 지옥으로 곧장 패스된다(탭 키를 누른 효과? 응?ㅋㅋ). 그와 동시에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재벌 기업의 이윤 부스러기를 조금이나마 나눠 먹을 수 있다면 겨우겨우 살아는 갈 수 있을 것이다</span>.<br />
<strong>1) 2) 3)번은 망조로 가는 지름길</strong>이고<strong> 4) 5)번이 선택의 여지 없는 유일한 정답</strong>인 것이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gtport.com/270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중대한 차이</title>
		<link>http://www.gtport.com/2618/</link>
		<comments>http://www.gtport.com/2618/#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Jan 2012 09:54:04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보장테크/퓨처테크]]></category>
		<category><![CDATA[과거]]></category>
		<category><![CDATA[동등]]></category>
		<category><![CDATA[미래]]></category>
		<category><![CDATA[생명보험]]></category>
		<category><![CDATA[손해보험]]></category>
		<category><![CDATA[열거주의]]></category>
		<category><![CDATA[중대]]></category>
		<category><![CDATA[차이]]></category>
		<category><![CDATA[통일]]></category>
		<category><![CDATA[포괄주의]]></category>
		<category><![CDATA[현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gtport.com/?p=2618</guid>
		<description><![CDATA[일단 2009년 7월 1일 이전의 실손의료비(이하 실비) 보험은 어떠한 원칙이 없었다. 그래서 모든 손해보험사 및 생명보험사 마다의 실비 상품이 담보, 보장범위, 지급보험금 측면에서 각기 달랐다. 그런데 이 시점까지,<a href='http://www.gtport.com/2618/'>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일단 2009년 7월 1일 이전의 실손의료비(이하 실비) 보험은 어떠한 원칙이 없었다. 그래서 모든 손해보험사 및 생명보험사 마다의 실비 상품이 담보, 보장범위, 지급보험금 측면에서 각기 달랐다.</p>
<p>그런데 이 시점까지, 그전에 비해 보험에 대한 인식이 전보다 높아지고 보험의 장점을 악용하는 일부 암적인 존재(보험사기를 꿈꾸고 실천하는 가입자)들의 악용이 늘어났다. 예컨대, 기존의 보험상품들은 대체로 보장 범위도 넓었고 보장 일수는 지금보다 적은 상품도 존재했지만 나름의 현재는 누릴 수 없는 장점도 갖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현재의 실비는 모두 병원 영수액의 90%만 보장해 주지만 그 전에는 100%를 보장해 주었다. 하지만 이 당시에도 자기부담금(즉, 국민건강보험에서 내주는 50%의 병원비를 제외한 나머지 절반)의 100%를 지급하는 것이었지, 국민건강보험금은 따로 혜택 보고 민영의료실비 보험에서 또다시 전액을 지급받는 것은 아니었다. 지금 변천사 표가 없어 정확하진 않은데, 그런데 2003년인가 특정 시점 이전의 상품은 그랬다. 즉, 병원에 가면 국민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거기서 50%를 보장받고, 민영 의료실비 보험사에서도 치료비 전액(자기가 낸 돈이 아닌, 건강보험공단에서 내준 돈까지 다 포함)을 지급받았기 때문에 아프게 되면 큰 이익도 챙길 수 있었다.</p>
<p>이것은 큰 사회적 문제였다. 사람들은 보험에 일부러 가입한 후 일부러 아플 일을 허위로 만들어 병원 치료 후에 병원비로 든 100%를 지급받고 또다시 그 외에 50%를 보험사에서 지급받는 격이 돼버렸다. 그러니 웬만한 사람들은 툭하면 집에 앉아서 병원 갈 구실을 찾기에 급급했고, 건강보험공단의 적자는 엄청나게 늘어나고 민영보험사의 손해율도 눈덩이처럼 불어났다.</p>
<p>그래서 국가적으로 정책을 바꾸어, 모든 보험사(생명+손해 전체)에 대해서 실손 의료비 담보는 똑같이 통일하게 했다. 2009년 통일 전에는 생보사는 치료비 본인영수액의 80%를 지급해주고 손보사는 치료비 본인영수액의 100%를 지급해주었기에, 손보사의 실비가 왠지 유리했다.</p>
<p>그러다가 통일이 되자 이런 기본적인 조건은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모두 동등해졌다. 모두 자기영수액의 90%만 지급하며 다른 전제도 모두 같아졌다. 단, 여기서 당연하고도 기초적이지만 보험업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전혀 모를 수 있는 중대한 사항이 있는데, 이 사실은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 보험 상품의 어쩌면 가장 중차대하고도 극과극으로 상극화를 불러일으키는 차이라고 할 수 있다.</p>
<p><strong>* 생명보험사</strong>는 어떤 보험상품이든 모두 <strong>열거주의</strong>를 따른다. 즉, 보험 약관에 &#8216;감기, 폐렴, 심근경색&#8217;을 보장한다고 적어 놓고, 이 질병만 보상한다. 정확히 이 질병에 해당하는 정확한 코드에 해당될 경우에만 보험금을 지급해준다. 나머지 모두에 대해서 절대로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생보사는 실비보험을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정액형 보상 담보가 주를 이룬다.</p>
<p><strong>* 손해보험사</strong>는 이와 정 반대로 <strong>포괄주의</strong>를 따른다. 즉, 보험 약관에 &#8216;항문 질환, 성병, 제왕절개&#8217;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적어 놓고, 이 질병에 해당하는 정확한 코드명의 질병만 보상하지 않고 나머지 모든(보건복지부 승인 이후의 모든 신종 질병까지 포함) 것들에 대해 보험금이 지급된다. 손보사는 실비보험 외에도 각종 보장에 있어서 실손형 보상과 정액형 보상 두 가지를 고루 갖춘다.</p>
<p>이런 중대한 차이가 있다 보니, 생보사와 손보사의 기본적 실비 보장 조건이 백날 동일해졌대봤자 여전히 상극이고 손해보험사의 실비 상품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p>
<p>요즘 나오는 생명보험사의 태아 실비보험은 인기가 높다. 왜냐하면 손해보험사는 입통원에 대해 자기부담금을 넘는 금액에 대해 지급하기 때문에 어린 애들이 감기나 사소하고도 병원비가 싼 잔병으로 병원에 가면 실제로 지급받을 보험금이 없다시피 한 경우가 대다수다. 생보사의 요즘 태아/어린이 실비 상품들은 그 점을 노려서 지정한 특정 코드의 질환으로 병원가면 얼마가 나오든 상관없이 정액으로 몇 만원 지급해주는 방식을 채택한다. 그러니 어린 애를 둔 엄마들의 심리는 당연히 생보사로 기운다. 생보사와 손보사의 차이를 모르는 상태에서 말이다. 약관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어린애들이 잘 걸리는 매우 사소하고도 치료비도 싸구려인 그러한 보장들을 지정해놓고 그 코드에 해당될 때야 무조건 정액 만원에서 몇만원을 지급하지만, 혹여라도 그런 아주-사소하지 않은 나머지 모든 병으로 병원에 가게 될 경우 전혀 보장을 받지 못 한다는 아픔을 겪지 않은 시점이라 알지 못 한다.</p>
<p>그나마 이러한 사실을 주워들은 일반인 중에선 나름 보험에 대해 빠삭하고 현명하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의 주도에 의해 입소문을 거쳐서인지, 요즘은 기본으로 손보사 태아 실비 + 생보사 태아 실비를 병행 가입하는 추세다. 뭐 내 생각에도 이것은 괜찮은 선택 같다. 하지만 둘 중 하나를 택하라면 당연히 손해보험사의 실비 보험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없이 생보사의 실비만 준비했다면 그것은 마치 <strong>내부공간 없는(0.001평방미터?^^) 건물</strong>이나 <strong>부품 없는 컴퓨터</strong>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생명보험사는 똑같은 실비를 가입한다 하더라도 보험료가 훨씬 비싸다. 이유는 몇 가지가 있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strong>1)</strong> 종신을 염두에 둔 상품이기에 손해보험의 100세만기, 80세만기 상품과 달리 그 사람이 죽는 그날까지에 대해 보장을 해준다. 그런데 문제는 죽는 그날까지 보장해봤자 열거주의라서 약관에 열거된 정밀한 코드의 질병이 아니면 보장이 안 되는데 100세나 80세 이후에 과연 평균수명이 늘었다 한들 내가 정말 그 이후에 살면서 그 나이에 가서 어떤 병이든 간에 진단을 (중대한 진단금은 거의 최초 1회만 지급이다) 최초로 받는다는 것이 가능하긴 할런지도 의문이고, 100세 이후에 기껏 살아도 2040년 기준 최대 수명 기대치가 거의 106~109세에 이르는데 그 확률낮은 6~9년을 위하여 종신으로 가입하고 보험료는 손해보험사에 비해 4~5배를 매달 낼 것인지도 각자의 결정에 달려 있다.</p>
<p><strong>2)</strong> 생명보험사 상품은 기본계약이 후유장해(신체에 영구적 손상이 생김)가 아니라 <strong>사망</strong>이다. 그래서 보험료가 비쌀 수밖에 없다. 물론 생보사의 상품의 기본계약의 장점이라면 가장이 가입할 경우 그 가장이 생활고에 못 이겨 자기 법정/지정 상속인(부인이든 자녀든 친한 지인이든)에게 보험금을 타게 할 목적으로 자살을 하여도(단, 가입 후 2년 이후라야 함) 보험금을 주기 때문에, 뭔가 자살해서 보험금 몇억 탈 목적이 있다면 가장에 한해서 생보사의 사망 담보를 가입하기도 한다. 손해보험사는 모든 보장에 대해 <strong>급격/우연/외래</strong>에 한해서만 지급하기 때문에 자살(계획/고의)은 절대 보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장과 온가족이 생보사의 종신을 가입한다는 것은 참 실용적이지 않다 못해 아이러니해 보인다. 누구나 가장으로 급 전환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하하!! 그래서 자살까지도 다 보장해줘야 하니 당연히 훨씬 보험료가 비싸야 하는 것이다.</p>
<p><strong>3)</strong> 설계사에게 지급되는 수당이 월등히 높고 사업비가 손보사에 비해 크다. 생명보험 상품을 판매하면 설계사는 엄청난 수당을 받는다. 생명보험 영업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생보사에 설계사로 위촉해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다면 재벌이 되는 것도 어쩌면 가능하다. 물론 그것도 여느 분야와 마찬가지로 상위 1% 뭐 그 이하의 사람이 누리는 것이긴 하겠지만, 최소한 같은 노력으로 손보사 설계사에 비해 억대 연봉 정도는 손쉬울지도 모른다. 게다가 예전과 달리 생보사도 이젠 동등해진 것처럼 보이는 실비 상품과 더불어 전보다 확장된 각종 보험상품이 있어서 판매할 것이 늘었기 때문에, 어차피 능력(그것이 기존의 대인관계든 지인 소개 영업이든 간에)이 똑같은 사람이라면 손보사에서 일하는 것보다는 생보사에서 일하는 편이 인생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손해보험사 전속 설계사는 수당이 매우 적다. 생각보다 적은 것도 아니다. 물론 상위 0.01%의 실적을 자랑하는 이들이야 10억원대 이상의 연봉을 올리기도 하지만 이것도 말 그대로 극소수다. 설계사로서 정말 돈을 벌려면 1)생명보험사 2)법인대리점 3)손해보험사 이런 순으로 가야 할 것 같다. 물론 어딜 가든 자기 하기 나름이지만 그거야 공통사항이니 말이다.</p>
<p>그래서 보통 생명보험사의 상품 소개를 위한 논리 전개는 거의 <strong>가장의 사후에 남게 될 가족 구성원의 생계난에 대한 가슴에의 호소</strong>로 이루어진다. 이에 반해 손해보험사의 논리 전개는 대략 내가 아파서 소득도 없어질 텐데 치료비 부담에 치료 포기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는 민폐대로 끼치고 가족들의 고통은 얼마나 큰지에 대해 호소한다.</p>
<p>실제로 둘 다 현실에 흔히 있는 상황들이고 맞는 얘기다. 다만 아직 그런 최악의 상황(그러나나 대다수에게 실제로 일어날 확률이 절반에 해당되는)에 맞부딪혀 보지 못한 미경험자들은 그런 이상한 상황에 대해 내가 겪는다는 자체를 상상조차 싫어하기 때문에 준비를 하게 되지 않고, 그러한 채로 나이가 몇년 먹어가다 보면 실제로 현실로 다가오는 그런 만에 하나의 불행에 적응하지 못 한채 후회와 눈물로 고뇌하다가 자살을 택하기도 하고 그런 용기마저 없는 사람은 아파서 죽어가며 가족에게 큰 빚과 짐을 짊어지우게 되는 것이다.</p>
<p>보험 영업을 조금만 하다 보면 고객은 크게 두 분류로 나눌 수 있다.</p>
<p>1) <strong>보험에 관심이 없고 꺼리는 사람</strong> &#8211; 보통 현재 나이가 젊고 자신이 건강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다.</p>
<p>2) <strong>보험에 가입하러 찾아오지만 가입이 안 되는 사람</strong> &#8211; 사실 이 사람의 과거는 1)번과 같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과거 젊고 건강하다 자부할 때 이 사람도 보험에 관심이 없고 꺼렸기 때문에 지금껏 그 당연한 실비 보험조차 없는 것이다</span>. 그런데 한번 아파버리니까 미래의 손해율이 커질 것을 두려워한 보험회사에서 받아주지 않아 자신을 받아준다는 보험사는 없는지 수소문을 하기 위해 오히려 설계사를 스스로 찾아온다. 이것을 <strong>역선택</strong>이라고 부른다. 보통 정상적이라면 보험사가 아직은 건강하지만 향후 보험이 필요해질만한 사람들에게 그들의 무의식에 잠재돼 있는 보험 필요성을 환기시키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고객을 선택해서 그들에게 소개를 해야 하는 것인데, 역으로 고객이 먼저 필요성과 절실함을 인식하고선 보험사로 제발로 찾아오기 때문에 역선택이라고 부른다. 이런 사람들은 참으로 안타깝다. 1)번처럼 살아온 건강했던 과거 때문에 이 사람의 여생은 끔찍해질 수 있는 것이고 자신도 그것을 알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것이다.</p>
<p>내가 멀티암 보험을 소개하며 개척 활동을 할 때 한 노래방 사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p>
<p>&#8220;나 <strong>절대 암 안 걸릴 거 같아요</strong>. 절대 필요없어요!&#8221;</p>
<p>그분의 심정은 이해가 갔다. 보통 그런 옛날 분들은 웬지 암보험 소개받으면 일단 재수없고 &#8220;내가 암에 걸릴 것을 전제라도 하는거야 뭐야&#8221; , &#8220;나를 암에 걸리라고 하는 거야 뭐야&#8221; 하는 식으로 받아들이신다. 그럴 수 있다.</p>
<p>하지만 큰 오해가 있다. 항상 위험과 재앙은 준비하지 않은 자에게만 찾아온다는 사실이다.</p>
<p>암보험을 준비하지 않으면 잠재적으로 암에 걸릴 위험도 높아지는 것 같다. 오죽하면 비단 질병에 있어서뿐 아니고 모든 분야의 준비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흔히 말하게 되는 내용이다. &#8220;아흐, <strong>하필이면 준비 안 했는데 딱 나를 시키네!! 운도 없지</strong>&#8221;</p>
<p>보험이 재앙이나 재수없음을 부르는 상징이나 제스처가 아님을 인식하는 것부터가 내 행복과 행운을 내 안에 불러들이는 일인 것이다. 보험이 재수가 없는 게 아니라 보험을 준비하지 말라는 마음속의 악마의 목소리가 결과적으로 재수가 없을 뿐이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gtport.com/261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일상의 경고와 암시</title>
		<link>http://www.gtport.com/2263/</link>
		<comments>http://www.gtport.com/2263/#comments</comments>
		<pubDate>Thu, 23 Dec 2010 16:20:34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구석진 곳]]></category>
		<category><![CDATA[경고]]></category>
		<category><![CDATA[데스티네이션]]></category>
		<category><![CDATA[막연]]></category>
		<category><![CDATA[미래]]></category>
		<category><![CDATA[사소한]]></category>
		<category><![CDATA[스트레스]]></category>
		<category><![CDATA[암시]]></category>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절실]]></category>
		<category><![CDATA[진지]]></category>
		<category><![CDATA[초능력적]]></category>
		<category><![CDATA[현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gtport.com/?p=2263</guid>
		<description><![CDATA[지금 쓸 주제와 연관된 인상 깊었던 영화는 데스티네이션 1이다. 그 영화는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경고와 암시를 다소 허구적인 사건들로 적절히 구성하며, 운명과 그 암시를 느낄 수 있는<a href='http://www.gtport.com/2263/'>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금 쓸 주제와 연관된 인상 깊었던 영화는 데스티네이션 1이다.</p>
<p>그 영화는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경고와 암시를 다소 허구적인 사건들로 적절히 구성하며, 운명과 그 암시를 느낄 수 있는 특정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다.</p>
<p>그런 영화처럼 극적이고 초능력적이지는 않지만, 분명 일상에서 주위의 모든 사람으로부터 그 시점에서는 사소하게 느껴지는 수많은 잔소리(?)를 듣게 되는데, 어쩌면 그것이 자신의 앞날에 대한 경고와 암시라는 생각이 들었다.</p>
<p>예를 들어, 내 경우엔 체형이 마른 편이다 보니 늘 주위에서 지겹게 듣는 얘기는 &#8220;살 좀 쪄라, 살 좀 많이 쪄야 겠다&#8221;는 이야기였다. 나도 찌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고, 실제로 찌지는 않으니 얘기만 들으면 짜증부터 났다. 그런데 그 진리와 일상의 잦은 경고를 무시한 댓가가 결국 최근 돌아왔다. 구체적으로 적진 못 하겠지만, 진작에 그 경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살을 찌웠더라면 좋았을 뻔한 일을 겪었기 때문이다.</p>
<p>이건 한 예에 불과하지만, &#8220;너무 짜게 먹는 것 아니냐&#8221;라든지 &#8220;이제 TV 좀 그만 봐&#8221; 하는 등의 얘기는 현재엔 귀찮고 스트레스 쌓이는 잔소리지만, 분명 미래의 어느 시점에 가서 돌아보면 엄청난 암시였고 경고였음을 깨닫게 된다. 이런 암시나 경고는 당시의 관점에서 볼 때는 대단한 것도 아니고 특수한 것도 아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고 그 얘길 듣는 당사자도 이미 지극히 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막연히 알고 있을 뿐 절실하게 받아들이고 노력하지 않는 일이란 것이 공통점이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gtport.com/226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우주 현재미래 주요 이슈 선물 세트</title>
		<link>http://www.gtport.com/638/</link>
		<comments>http://www.gtport.com/638/#comments</comments>
		<pubDate>Wed, 30 Dec 2009 11:15:22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주식/경제의 마법]]></category>
		<category><![CDATA[미래]]></category>
		<category><![CDATA[선물]]></category>
		<category><![CDATA[세트]]></category>
		<category><![CDATA[우주]]></category>
		<category><![CDATA[이슈]]></category>
		<category><![CDATA[주요]]></category>
		<category><![CDATA[현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gtport.com/?p=638</guid>
		<description><![CDATA[☆ 일본 2010년 2% 성장 목표 ☆금호산업 막대한 부채로 워크아웃 신청 ☆쌍용차는 주관적 관점으로 파산할 가능성 낮음, 결국 SHOW를 마감할 때쯤 알 수 없는 기묘한 해법이 출몰하여 회생한다며<a href='http://www.gtport.com/638/'>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일본 2010년 2% 성장 목표</p>
<p>☆금호산업 막대한 부채로 워크아웃 신청</p>
<p>☆쌍용차는 주관적 관점으로 파산할 가능성 낮음, 결국 SHOW를 마감할 때쯤 알 수 없는 기묘한 해법이 출몰하여 회생한다며 분위기를 띄우게 될 수 있다.</p>
<p>☆한국의 원자력 발전 수주라는 꺼리는 일종의 단기적 떡밥으로 어쩌면 한국의 장기적 악재들 99개에 &#8217;악재 하나 더 추가요~&#8217; 요인일 수 있다.</p>
<p>☆유가는 향후 단기적(3-6개월) 횡보/약하락 후 급등세를 보일 것으로 그 이후 유가 흐름은 사상 최고를 경신할 것이다. 확실하고도 완성도 높은(이것은 현시점에서 절대 불능) 대안 연료나 새로운 개념의 비어클이나 대안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승용차는 이제 장식용 프라모델 비슷한 용도로 쓰이게 될 것이다. 석유 바닥이 가까웠으며, 그러나 기존 수십년간 지속돼 왔듯 이것을 빌미로 그나마 최후의 발악을 하며 유가를 최고가로 끌어올릴 것이다. 장기 유가 사이클은 중간중간 하향 굴곡이 얕게 형성될 순 있어도 결과적으로 기하급수적 상향 곡선을 그리게 되어있다.</p>
<p>☆2010년도 마이크로소프트사 수익성 하향, 애플 수익성 상승 예정</p>
<p>☆2010년도 초반에서 중반까지 시장에 별다른 타격은 없을 것으로 보이나 돌발 변수 발생 시엔 뒤집어진다. 원래의 시나리오는 2010년도 중반까지 주식/부동산 시장이 상향곡선을 그리게 된다. 하지만 이후 8월 경 부동산 시장으로 인한 부채 버블로 인해 마침내 (구) 삼풍백화점의 기둥 균열이 끊어지는 것과 같은 시발점이 바로 그 시점이 되게 돼 있다. 돌발 변수 발생으로 전반기부터 시나리오가 뒤집어질 경우엔 전반부에서 이어지는 붕괴가 부동산 쪽으로 옮겨붙게 된다. 안심하고 있던 가슴에 심장마비가 오는 사람이 수없이 많을 것이다. 대신, 전반기부터 하향이 되면 하반기는 예정보다 다소 적은 하향 폭일 것이고, 원래의 시나리오 대로라면 상반기는 상승, 7-8월 경부터 크나큰 하향이 될 것이다.</p>
<p>☆미국 실업률 지표는 올해보다 2010년도 상반기에 더 부정적이다.</p>
<p>☆미국 주택 가격은 2010 낙관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그닥 밝지 않은 듯하다. 첨부한 영상을 보면, 환경적 몇 가지 요소와 미국 정부의 지원을 위한 지출 여부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게 가능할지도 확실치 않고 불안정한 시장에서 많은 변수가 잠재해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내 전망도 이것은 내년도 중후반 아시아 시장과 일부 국가(특히 한국)의 부채 버블과 맞물려 놀라운 하향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가능성도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p>
<div style="text-align:center;"><object id="wsj_fp"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512" height="363"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flashvars" value="videoGUID=E126278F-31B4-4555-B7EA-1926DC9FB007&amp;playerid=2001&amp;plyMediaEnabled=1&amp;configURL=http://wsj.vo.llnwd.net/o28/players/&amp;autoStart=false" /><param name="src" value="http://s.wsj.net/media/swf/main.swf" /><param name="name" value="flashPlayer" /><param name="bgcolor" value="#FFFFFF"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mbed id="wsj_fp"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12" height="363" src="http://s.wsj.net/media/swf/main.swf" flashvars="videoGUID=E126278F-31B4-4555-B7EA-1926DC9FB007&amp;playerid=2001&amp;plyMediaEnabled=1&amp;configURL=http://wsj.vo.llnwd.net/o28/players/&amp;autoStart=false"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bgcolor="#FFFFFF" name="flashPlayer"></embed></object></div>
<p>☆삼성전자는 세계 시장에서 그다지 저평가 되었다고 말할 순 없지만, 세계의 비교되는 다른 기업들에 비해서는 약간의 저평가가 되고 있어 2010년도의 실적과 맞물린 새로운 평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p>
<p>☆2010년도 이후의 경제 흐름은 2010년도의 각종 선거 투표의 향방에 큰 부분 달려 있어 우리 당장의 삶과 현재 자라나고 있는 어린이들의 미래를 좌우하게 될 것. 내년 선거 잘 못 하거나 참여율 떨어지는 순간 이래로, 지당하면서도 자명하게 결정돼 버리는 우리의 미래는 아주 단편적이고 사소한 한 예만 보더라도 슈퍼마켓 라면 3개 들이 한 묶음에 7,500원이 되어버려 망설이다 결국 구입하지 않기로 하고 집에서 밥이나 먹지, 혹은 중국집에 짜장이나 한 그릇 시켜먹지라는 생각을 곰곰이 하다 보니 인플레이션 되면 라면만 오르나 쌀값 아무리 풍년돼도 결국 쌀 20kg에 16만5천원으로 상승하니 밥 먹기 힘듦을 경험하고서야 몸소 깨닫게 되고, 짜장면 시켜서 가격 물어보니 간짜장도 아닌 일반 짜장 한 그릇에 8,500원이라네 어찌 시키나 이런 형국 속에서 그제서야 다른 상품 오르면 모든게 덩달아 같이 오르는 거지라는 지당하신 깨달음 뒤늦게 갖게 되어 그냥 한두 끼 굶는 집도 등장하게 된다. 대학 등록금은 올해 동결이라고 알고 있는데 내년 선거 잘못으로 내후년 이후 등록금이 계속 급상승 흐름을 지대로 타게 되어 이제까지 등록금 1000만원 시대는 옛 이야기로 그리운 추억으로 안녕 빠이를 외치며 손 흔들어주게 되고 이제 등록금 2700만원 시대가 새로운 트렌드이자 첨단 선진국의 조류로서 자리잡는 시츄에이션이 전개되니 그 얼마나 크나크고 지당하신 경제 발전인가. 오르지 않는 것이 있다면 개인들 월급일 뿐이니 나라 경제엔 아무런 걱정 없다. 경제가 기본도덕 윤리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자가 많은 나라에서 결국 그런 결정대로 흐름이 갈 뿐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 시점에서 소원 성취를 한 셈이며 더 큰 성취 기대가 앞으로 남아있다 할 것이다. 개개인은 힘들게 살아도 국가 경제의 육안적 수치는 점점 좋아지기 때문에 주가는 5000을 향하기 시작하고 점점 격차는 벌어질 테니 이 얼마나 만인의 기대대로인가!</p>
<p>☆ 2012년도에는 세계 어느 곳엔가 대참사가 일어난다. 이것은 처참해진 세계 경제 속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진정 밑바닥 드러난 오일로 인한 전쟁이거나 특정 테러로 인한 것일 수 있다. 어느 쪽이든 영화 속의 주제처럼 지구가 멸망할 위기란건 전혀 없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저 수년에 한 번씩 연출되는 시나리오이자 트레이닝일 뿐이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gtport.com/63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주식 시장 하락의 시작</title>
		<link>http://www.gtport.com/400/</link>
		<comments>http://www.gtport.com/400/#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Oct 2009 17:14:37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예정된 미래]]></category>
		<category><![CDATA[주식/경제의 마법]]></category>
		<category><![CDATA[1050]]></category>
		<category><![CDATA[1100]]></category>
		<category><![CDATA[1170]]></category>
		<category><![CDATA[1350]]></category>
		<category><![CDATA[1440]]></category>
		<category><![CDATA[420]]></category>
		<category><![CDATA[730]]></category>
		<category><![CDATA[미래]]></category>
		<category><![CDATA[방향]]></category>
		<category><![CDATA[변곡점]]></category>
		<category><![CDATA[시점]]></category>
		<category><![CDATA[주식]]></category>
		<category><![CDATA[추세]]></category>
		<category><![CDATA[하락]]></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gtport.com/wordpress/?p=400</guid>
		<description><![CDATA[일단 부동산 시장의 하락 예정은 잠시 접어두고, 코앞에 들이닥친, 아니 이미 들이닥쳤지만 앞으로도 진행형인 주식 시장의 하락에 대해 글을 남겨두고 싶다. 어차피 예정된 미래 카테고리는 다른 이를 설득한다거나<a href='http://www.gtport.com/400/'>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일단 부동산 시장의 하락 예정은 잠시 접어두고, 코앞에 들이닥친, 아니 이미 들이닥쳤지만 앞으로도 진행형인 주식 시장의 하락에 대해 글을 남겨두고 싶다. 어차피 예정된 미래 카테고리는 다른 이를 설득한다거나 이러한 예정사항들을 펼쳐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단순히 미래 시점에서 나의 과거 시점에서의 현재에 대한 분석력이 얼만큼 들어맞는지 통계를 내기 위한 근거 자료를 남기기 위한 것이라고 첫 번째 이 카테고리의 포스팅에서 언급했으므로 이 글을 굳이 참고한다든지 할 필요 자체는 없고 본인의 판단이 아닌 타인의 이러한 판단을 기준 삼아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고 무모할 수도 있다.</p>
<p>하지만 어찌됐거나 나는 이런 일련의 내용이 결코 내 예측이나 예언이 아닌, 현재 시점에서 나라는 인간은 확실히 보이기 때문에 그저 볼 수 있는, 이미 현 시점에서 예정되어 버린 그러한 사실로서 믿고 그 사실 자체를 조금의 사사로운 감정이나 바램의 첨가 없이 있는 그대로 기록한다고 생각하고 있다.</p>
<p>참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현재 각종 정책이나 외국의 셀 수 없는 다양한 상황들이 마치 짜고 치는 양 고스란히 예정된 그대로 돌아가버리고 있다는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내 생각엔 내가 볼 수 없는 100년 후의 미래 상황까지도 이미 정교히 계획되어 그 길을 고스란히 즈려밟고 가고 있는 스칼라 경로의 진행형이 아닌가 싶다.</p>
<p>다른 각종 근거 자료나 분석적인 이유는 글이 미친듯이 길어질 것이므로 완전히 생략하겠다. 사실, 내 나름대로 그렇게 생각한 원인이나 근거를 낱낱이 든다 한들 그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터무니 없는 수다로 여겨질 수도 있고, 또 어차피 이 글이 누군가를 설득하는 글이 아닌 단순히 나의 미래 시점에서의 확인을 목적으로 한 글이니 만큼 어떠한 세부적으로 분석한 근거를 굳이 공개된 포스팅에 일일이 수록할 필요는 하나도 없다고 하겠다.</p>
<p>정말 놀랍게도 과거의 주식 시장의 지수를 살펴본다면 언뜻 보더라도 매우 정교한 교차점들로 이뤄져 있다. 2개, 혹은 심지어 3개의 연장선이 만나서 하나의 교차점을 이루기도 하고 4개가 만나기도 한다. 이러한 교차점은 절대로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라고 볼 수 없다. 물론 경제의 순환이나 세계의 긴 역사 흐름 속에서의 각종 변동 여건들이 어차피 일련의 각 사이클을 돌아서 다시 한 점에서 만나게 되는 그 철두철미함을 지니고 있지만, 단순히 어떤 내재된 본질적 가치라든지 실제 그 경제에 대한 선행하는 정확한 지표 그 자체 만큼에 국한돼 있지 않고 완벽히 정해진 궤도를 정확한 한 점에 만나며 계속 밟아간다는 점에서, 각 변곡점으로부터의 세밀한 방향까지 알 수는 없더라도 변곡점에서부터 얼만큼 정확한 양의 지수가 올라갈 것인가 떨어질 것인가를 짚어내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바로 볼 수 있는 그림과도 같다. 이럴 경우 그 미지의 각 변곡점이 나타난 후 방향성을 최초로 짚어줄 때까지의 기간만 인내하면서 정밀히 관찰할 수 있다면 매우 정밀도 높은 판단에 의해 앞으로의 주가지수를 파악할 수 있다. 이것에 대한 찬반 양론이 있고 내가 주장하는 것과 기존의 이론에 상당히 차이가 있지만, 거기에 대해서 역시 굳이 길게 설명하지 않겠다. 나는 독자가 이 이하의 레벨(차티즘 등과 같은 기존 보편적 이론들)을 이미 모두 마스터 했고 그런 각종 논쟁에 대해 양쪽의 입장을 모두 초월했다는 전제 하에 그 이후 레벨에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p>
<p>어차피 내 과거 글들에서도 주욱 강조했듯이 향후 암울하게도 이 경제가 단기적(약 2-3년 간) 굳이 낙관적 방향으로 흐르리라고 예측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자기중심적 마인드나 자기합리화적 편견을 마구 떨쳐낸다 하더라도 현 시점 이후의 경제를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보기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어차피 인간은 따뜻해도 시장을 보는 눈은 차디차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매몰차고 냉정한 눈으로 바라본다면 결코 자화자찬할 일이 없는 경제적 환경이 형성돼 있음을 볼 수 있다. 주가가 장기적으로 5,000 포인트를 간다는 포스팅을 올렸었는데 그것은 말 그대로 단기 미래 이후의 예정일 뿐이다.</p>
<p>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미리 언급해 두자면, &#8217;장기&#8217;란 일반인들의 생각처럼 단지 3-5년 정도의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15-30년을 말하는 것이다. 10년을 가지고 장기라고 말하기는 매우 어렵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구석기 속담과 더불어 1년이면 시피유가 바뀐다는 신석기 속담에 의하면 마치 10년이나 1년도 장기인 것 같지만, 이 정도로 &#8216;장기&#8217;를 갖다붙이기에는 어림 없으며, 진정한 장기란 거진 100년을 봐야 하기 때문에 인류의 수명 내에서는 바라보고 체감하는 데 한계가 있음엔 틀림없다.</p>
<p>처음에 나는 KOSPI 지수가 1,350까지 1차 하락하리라고 생각했다. 물론 아직도 이 생각 자체가 무효화 된 것은 아니지만, 그 글을 작성했던 시점과는 조금 달라진 현재의 비전에서 볼 때는 1차적으로 1,500에서 1,530으로 반등을 하다가 그 다음에 급격히 하락을 해서 1,440과 1,350을 차례로 내려올 것이다. 이것이 거의 4-5주에 걸쳐 이뤄진다. 사소한 반등이 중간에 하나 낄 수도 있다. 그 다음의 방향을 확정할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이 우주의 시장 상황이 그닥 좋지 않은 현실로 인해 (시장 상황이 좋았더라면 1,350에서 멎었겠지만&#8230;) 약간의 기간을 거쳐 횡보 또는 미미하게 반등(3-4주)한 후 3주에 걸쳐 1,050에서 1,100으로 반등하며 2차적 하락이 마무리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이후에 우리네 경제 상황이 어떨지는 지금에 확신할 순 없으나 그때 가서도 자칫 작년 제작년의 세계로부터 영향받은 경제 위기의식을 제치고라도 앞으로 마침내 시작될 우리네 자체적 본격적 경제위기의 출발이라는 엄청난 재앙 속에서 과연 주가 지수가 1,100 거기서 하향을 멈출 것인가가 의문으로 떠오른다. 사실 나는 거기까지 확신은 없지만 3차 하락을 염두에 두고 있다. 정확한 시작 시점을 지금 말할 순 없지만 일단 시작만 된다면 1,150-1,170 정도를 기점으로 해서 각각 차례로 730과 420 포인트까지 하락할 수가 있다는 사실이다. 이쯤 되면, 또 누군가는 &#8217;무슨 한국이 부도라도 난다는 거야?&#8217; 하고 말할 것이다. 글쎄 부도까진 아닐지라도 명백한 것은 대부분의 현실계의 수치는 굉장한 암울함을 가리키고 있다. 하지만 물론 나도 3차 하락은 확신에 두고 있지 않다. 1차 하락 1,350 포인트에서 하락이 마무리 되기에는 우주의 순환 법칙에 있어 아름답지 못 하며 아무래도 가장 이상적인 포인트는 1,100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이 유일한 최상의 길이라 할 수 있다. 최상의 길이라고 반드시 가게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것이 우주 순환적인 최상의 아름다움이라면 반드시 갈 가능성에 89.65 퍼센트 이상을 부여하는 것이 승산이 있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gtport.com/40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