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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티포트 &#187; 싱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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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웹2.0 GTport CSS XHTML PHP 표준 웹표준 번역 영어 강좌 연재 사운드 미디 자작곡 분홍토끼 아쿠아마린 지티포트 지원 XeeOne 포럼 리메이크 서태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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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 외롭지 않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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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0 Oct 2010 12:23:13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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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0대 때부터 이미 독신의 길을 결정한 나로서는 그다지 이후에 닥쳤을 때의 선택에 대해 고민도 없었고, 지금도 앞으로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나는 내가 귀여워하는 햄스터처럼 싱글로 살아가는 것을<a href='http://www.gtport.com/2107/'>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0대 때부터 이미 독신의 길을 결정한 나로서는 그다지 이후에 닥쳤을 때의 선택에 대해 고민도 없었고, 지금도 앞으로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나는 내가 귀여워하는 햄스터처럼 싱글로 살아가는 것을 좋아하는 습성을 타고났는지도 모른다.</p>
<p>그냥 마음에 맞는 주변 사람들을 연령대와 이동하게 될 지역에 따라 만들어 즐기면서 그냥 즐겁게 살다 보면 짧은 인생은 어느덧 이미 완료돼 있지 않겠냐는 것이 내 논리인데,  최근 느끼는 것은 그나마도 나와 즐길 수 있는 그 모든 기본 조건, 환경이 맞는 사람은 얼마나 될 것이며, 나와 마음이 비슷한 사람이나마 몇이나(아니, 한 명이라도) 될 것이냐는 회의가 든다.</p>
<p>살다 보니 직접적으로 마주치는 사람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좋은 이들 뿐이지만, 그들의 내면은 드러나지 않으니 알 수가 없다. 그리고 정작 중요한 찰나에 다가가고 싶은 사람에게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도 대개는 그 사람의 마음과 맞지 않거나 뭔가 그 사람의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지 몰라도 쉽게 소통이 되지 않음을 느낀다. 일단 나 스스로가 내 부족함을 잘 알고 있으니까 상처 받지 않는다. 원래 난 외로움을 잘 타지 않는 성격인데다 하고 싶은 일도 태산이어서 가만히 있는 시간이 없고 눈코뜰 새 없어 그나마 다른 사람들보다 그런 점에 신경 덜 쓸 수 있지만, 그래도 역시 인간인 이상 외로움을 전혀 타지 않을 수는 없나 보다.</p>
<p>역시 싱글의 진리는 열심히 일해서 떠나는 수밖에 없는 거냐?</p>
<p>결국 그런 것 같다. 떠나는 순간까지 열심히 일하며 바쁘게 사는 것만이 잡념을 잊는 길이다.다른 이들이 나를 볼 때 냉정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그렇지 않다. 다만, 빅 미스테이크로 생성 시점에 큰 착오가 발생하여 나와 이 차원의 인터페이스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는 것뿐. 가끔 찾아오는 히스테리가 조금 문제라고 생각되긴 하지만&#8230; 그것만은 어쩔 수가 없다. 뭔가 내면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분노와 불만이 솟아오를 때가 간혹 있다. 어쩌면 과거 악명 높았던 지배자들의 심리도 이러한 히스테리의 누적과 농축의 엑기스가 행동과 실천으로 표출된 케이스인지도 모른다. 아주 가끔은 나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없지 않기에&#8230; 강력한 제어가 절실하다.</p>
<p>한때 영혼이 존재한다고 생각했던 동안에는 그나마 죽은 자들의 영혼을 내 주위에 부착한다는 사고 방식으로 많은 어려움을 극복했는데, 이제 &#8216;영혼이란 개념의 없음&#8217;을 믿게 된 이후부터는 오로지 나의 극단적 절대-믿음으로 모든 정신적인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그런데 절대믿음으로도 물질적인 것은 수월한데 내 정신적인 측면을 원하는 대로 달성하기는 힘들다. 확실히 전에는 일상적으로 늘 약간의 미소 띤 얼굴이던 내가 요즘은 거의 무의식적으로 찡그린 표정이 돼 있음을 발견하고 놀라서 얼른 고치곤 한다. 그 표정이 점차 굳어져 얼굴 이미지에 반영될까 두렵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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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tomos Part II Secr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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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Mar 2009 03:11:28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구석진 곳]]></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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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음반만 오전에 출시되고 음원은 오후에나 판매 개시될 거라는 예상을 빗맞힌 채 의외로 벅스에서 10시 좀 넘어서부터 판매를 시작했더군요. 당연스레 결제를 하고 192k와 320k를 다운로드 했습니다. 항상 기대는 저버리지<a href='http://www.gtport.com/123/'>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음반만 오전에 출시되고 음원은 오후에나 판매 개시될 거라는 예상을 빗맞힌 채 의외로 벅스에서 10시 좀 넘어서부터 판매를 시작했더군요.<br />
당연스레 결제를 하고 192k와 320k를 다운로드 했습니다.</p>
<p>항상 기대는 저버리지 않네요. 기존에 비해 &#8216;새로움&#8217;이라는 어떤 불필요한 틀은 과감히 벗어던졌지만 훨씬 듣기 좋네요. 저의 어려서부터의 계속 반복되는 꿈이나 데자뷰와도 들어맞는 이미지의 음악들이구요.<br />
저는 이번 싱글2에서 <font color="#0000ff">Coma</font>가 가장 마음에 들고 <font color="#0000ff">Bermuda 리믹스</font> 곡도 상당히 아름답고 정제된 선율로 듣는 순간순간 가슴에 은은히 새겨지고 있습니다.<br />
이제 더이상 CD로는 구입을 하지 않고 모든 필요한 음반은 나오는 즉즉 MP3로 사이트에서 결제해서 듣는 것이 저로서도 당연시 돼 버렸네요. 아무튼 이제 어떤 새로운 매체든 디지털 미래에선 그 저장매체 자체로서는 별다른 가치가 없는 것 같습니다.</p>
<p>그러나 저작권이나 지적 재산권은 더욱 철저히 지켜지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흘러야겠죠. 오히려 예전처럼 적재 공간을 차지하는 CD라는 플라스틱 매체가 없고 그것을 감싸는 북클릿이나 플라스틱 케이스가 없으니, 음악보다 부각되던 미려한 그림 디자인이나 아이디어 따위엔 관심 갖지 않아도 되고 순수히 음악 그 자체를 듣고 몰입하고 느끼고 자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p>
<p>그간 블로깅을 통 하지 않은 채 근 1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앞으론 시시한 얘깃거리라도 틈틈이 글을 남겨볼까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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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AI 피아노 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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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Aug 2008 08:02:24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창작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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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태지 &#8211; MOAI (피아노 반주) -  2008. 08. 01 작사/작곡/편곡: 서태지,   피아노 카피: 지원(XeeOne) Genre :  Ballad MOAI (Piano Version MR) 서태지의 MOAI를 피아노 부분만 [카피+알파]한 반주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서태지 &#8211; MOAI (피아노 반주) -  2008. 08. 01<br />
</strong>작사/작곡/편곡:<strong> 서태지</strong>,   피아노 카피:<strong> 지원(XeeOne)</strong><br />
Genre :  Ballad</p>
<p><a href="http://www.gtport.com/music/remake_copy/PH-Moai_MR.mp3"><strong>MOAI (Piano Version MR)</strong></a></p>
<p>서태지의 MOAI를 피아노 부분만 [카피+알파]한 반주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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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태스틱 MOAI &#8230;감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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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Jul 2008 22:57:55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구석진 곳]]></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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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뭐.. 개인적으로 충격적입니다. 사실 6집이나 7집에 비해서 훨씬 월등하다고 평가하고 싶네요&#8230; 특히 저는 1번 트랙 MOAI는 정말이지&#8230;  처음 트는 순간 무의식에서 느껴왔던 너무 방대한 모든 것들이 한 트랙에<a href='http://www.gtport.com/118/'>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뭐.. 개인적으로 충격적입니다.<br />
사실 6집이나 7집에 비해서 훨씬 월등하다고 평가하고 싶네요&#8230;<br />
특히 저는 1번 트랙 MOAI는 정말이지&#8230;  처음 트는 순간 무의식에서 느껴왔던 너무 방대한 모든 것들이 한 트랙에 압축돼 있는 듯한 느낌.. 그리고 표현하고자 했다는 설명을 읽었는데 그걸 읽기 전에 곡을 듣고 제가 느꼈던 것과 상당히 유사한 내용이어서 놀랐네요.<br />
가사 이전에도 이미 반주 자체가 던져주는 상쾌함과 은은함과 몽롱함과 공허감 이 모든 요소가 너무 완벽히 하나로 합쳐졌어요.</p>
<p>다음으로 좋은 트랙이 3번 트랙.. 그리고 일렉트로 믹스 4번 트랙도 너무 좋아요. 애초에 1번 트랙 자체가 완성도가 퍼펙트 수준인거 같아요.<br />
의견이야 분분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론 이건 대중적으로도 큰 성공 거둘 것 같습니다.<br />
아직 8-1집에 불과한 고작 3트랙만으로도 이런 감흥을 줄 수 있다면<br />
8-2, 정식 8집이 다 나와줬을 때 어떤 흥분과 파괴를 이루게 될지는 정말&#8230;&#8230;</p>
<p>일단 1번 트랙은 그냥 곡 자체만 들었을 때도 완전공감을 느낄 수 있는 트랙이고 멜로디나 화음도 너무 좋구요..</p>
<p>전 트랙을 듣다보니 적어도 5가지 이상의 장르를 한데 섞은거 같아요.<br />
어떤 해외 곡에서도 듣지 못했던 신선함과 서태스틱한 독창성이 공존합니다.<br />
모르겠네요. 저는 이 앨범 이전에 이 정도 퀄리티의 어떠한 음악도 들어보진 못했습니다. 이건 사실 지금까지 듣고 너무 감동이 커서 조금 오버한 표현이지만요..<br />
아무튼 제 느낌은 그 정도&#8230;&#8230;</p>
<p>무엇보다 보컬이 매우 뚜렷이 들려주고 적절히 감춰주는 부분들과 확 또 들려주려 의도한 부분들. 너무 좋습니다.<br />
기존 서태지 앨범들은 맨 처음 한번만 들어선 매우 공감되고 좋아하지 못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 싱글은 전 트랙이 처음 한번만에 공감이 가고 곡 자체가 좋다싫다를 떠나서 완전히 흥건한 감동으로 다가오면서 뇌가 쩌릿쩌릿 저려오는 느낌&#8230; 저는 이걸 느꼈어요.<br />
살짝 타이트한 전체 사운드에 은은한 이런 느낌까지 가미한 것은 정말이지&#8230;&#8230; 기존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음악이에요.</p>
<p>제가 너무 극찬만 해서 좀 그런데요&#8230; 일단 현재로서의 주체할 수 없는 감동 때문입니다. 그 어떠한 극찬으로도 결코 표현이 완벽하게 되지를 않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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