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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티포트 &#187; 쓰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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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웹2.0 GTport CSS XHTML PHP 표준 웹표준 번역 영어 강좌 연재 사운드 미디 자작곡 분홍토끼 아쿠아마린 지티포트 지원 XeeOne 포럼 리메이크 서태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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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햄스터 사후에 종량제보단 먹는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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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Dec 2009 00:34:32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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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div id="attachment_564"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img class="size-full wp-image-564" title="Boys_01"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Boys_01.jpg" alt="우리를 종량제 봉투에 버린다규? (ㅠ,,ㅠ)" width="500" height="375" /><p class="wp-caption-text">우리를 종량제 봉투에 버린다규? (ㅠ,,ㅠ)</p></div>
<p>햄스터가 죽었을 때 한국에서 어쩔 수 없이 파렴치한 선택밖에 할 수 없을 경우, 즉, 인근 산이나 아파트 단지 화단에 버리다가 경비 등에게 걸려서 해명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은데다 내 소유의 분묘지도 없을 경우 종량제 봉투를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경우에 처했을 때는 그 가족으로서의 햄스터를 <strong>종량제 봉투 같은 것에 버리는 그런 생각하기 싫은 몰상식한 방법을 택하는 것보다는</strong> 차라리 내가 아끼고 사랑했던 내가 손수 먹는 편이 비교 불능의 우월한 선택이 아닐까? 이제 더이상의 선입견은 얼른 던져버리고 난 후에야 생각을해 보자. <span style="color: #ff0000;"><strong>(경고)</strong> 선입견이 도무지 내동댕이쳐지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후 글은 읽지 않는 편이 좋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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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의 쓰레기 처리 문제</title>
		<link>http://www.gtport.com/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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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Feb 2008 07:41:30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웹, I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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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웹 2.0, 웹 3.0 같이 버전을 붙이며 웹은 발전하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과연 인터넷에 난무하는 방대한 데이터들이 과연 정보라고 불릴 자격이 있을까? 여기서 나는 개인적으로 정보가 아닌 데이터를 &#8216;쓰레기&#8217;라는 용어로 총칭하고 싶다. 쓰레기란<a href='http://www.gtport.com/21/'>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웹 2.0, 웹 3.0 같이 버전을 붙이며 웹은 발전하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과연 인터넷에 난무하는 방대한 데이터들이 과연 정보라고 불릴 자격이 있을까? 여기서 나는 개인적으로 정보가 아닌 데이터를 &#8216;쓰레기&#8217;라는 용어로 총칭하고 싶다. 쓰레기란 무엇인가? 내게 전혀 쓸모가 없는 모든 것을 말한다. 게다가 쓰레기는 내게 쓸모가 없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8216;대체로(완전히란 불가능하므로)&#8217; 쓸모가 없음이 입증된 데이터를 의미한다. 흔한 예로 지식인을 들 수 있다. 웹 상의 컨텐트가 점점 늘어만 가고 공유 방법과 응용프로그램도 발전해서 편의라는 단어가 불필요해질 정도이지만, 그 방대한 중복 자료와 그로 인해 정작 독특(독창성)하거나 반드시 검색되어야 하는 다양한 주제가.. 중복된 그 한 가지 주제에 가려져 검색되지 않는다. 혹은 질문 검색의 결과로 얻고 싶은 답변은 그게 과연 사람이 답변한 것인지 아니면 컴퓨터나 로봇에 의해 자동으로 달린 답변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획일적이고 질문과 전혀 상관없이 뚱딴지같은 내용 일색인 경우가 많다.</p>
<p>만일 웹 4.0처럼 버전 숫자를 하나 더 늘리고 싶다면, 그땐 정녕 이러한 웹 쓰레기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만 그럴 자격이 있을 것이다. 요즘 사람들의 무의식적 병폐는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적는 데 있다. 자유게시판의 글이야 자신의 자유로운 발상을 적어도 되지만, 누군가 질문을 했을 때 그에 대해 답변을 달려면 적어도 그 질문의 주제는 파악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이 주제를 파악하고 답을 다는 사례는 의외로 찾기 힘들다. 아니, 내가 보기론 거의 없었다. 이건 지식의 문제가 아니다. 지식이 적어도 알찬 답글(정보) 남길 수 있다. 그렇다고 이것을 성의 문제라고 볼 수도 없다. 왜냐하면 간혹 정말 장문의 긴 나름대로의 조언까지 담긴 답변(쓰레기) 중에서도 쓰레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장문과 시간들인 정성어린 답변이 과연 그 질문자에게 도움이 되었을 것인가? 질문에 없는 내용, 혹은 질문에서 이미 전제로 했거나 배제한 내용, 질문자 자신에게 특화된 상황 설명과 함께 그 경우에만 귀속되는 답변을 원하는 질문에 대해서 대부분의 답변자들은 자아도취증에 걸려 살아가는지 몰라도 정말 지극히 자기 관점에서 질문자의 질문과 전혀 상관없는 답을 달거나, 심지어 어떤 경우는 질문에 명백히 이런이런 경우는 이미 깊이 생각했으니 예외로 해달라는 부탁까지 있으나 그것을 무시한 채 자신의 장황한 개인 연설(쓰레기)을 시작한다.</p>
<p>이것은 과연 정보인가 쓰레기인가? 명백히 후자다. 이런 것을 웹에서 검색되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렇지만 어쩌면 그런 기법을 개발한다는 것은 마치 짜장면(맞춤법상 &#8216;자장면&#8217;이지만 개인적으로 절대로 이것만은 맞춤법 표준어로 인정하기 싫다, 인정할 수 없다)에서 양파와 각종 양념과 흰색 면발을 MIX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것만큼이나 힘든 일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p>
<p>쓸데없는 자기 얘기는 정보도, 답변도 될 수 없다. 그건 그냥 넋두리일 뿐이다. 왜 질문자의 질문에 개인적인 넋두리를 다는 것인가? 왜 질문자의 질문을 읽지도 않고 마치 자신이 사람이 아닌 컴퓨터인 양 흉내를 내며 획일적이고 평범한 해답을 내놓는 것인가? 이것을 개개인에게 일일이 추궁하고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있기 힘든 일이므로, 역시 질문의 핵심 용어 몇 개를 추출해서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간주되는 답변글은 검색에서 빼버린다든지 빨간색 경고 아이콘을 달아주는 등의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 같다. 쓰레기 게시도 엄연히 범죄가 될 수 있다. 그 이유는 그런 쓰레기로 인해 수많은 개개인들이 자신의 시간을 엉뚱한 쓰레기 검색에 상당 부분 할애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원시 시대에는 살인이나 도둑질 등이 중범죄였고, 좀더 근래에는 표절이나 스토킹 등이 중범죄, 시간이 흘러 보안 위반이나 해킹 등이 중범죄로 인정된 것과 마찬가지로 현대인에게 있어서 시간은 금이 아니고 생명 이상인 관계로 그것은 시대에 맞게 엄연히 중범죄로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범죄는 어쩌면 이런 쓰레기를 자신도 모르게 생성해 내는 사람들의 고의라고 보기엔 어려우므로 개인에게 책임을 묻기보다는 사전에 이러한 범죄가 발생하지 않게 예방하는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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