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지티포트 &#187; 영화</title>
	<atom:link href="http://www.gtport.com/tag/%ec%98%81%ed%99%94/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gtport.com</link>
	<description>웹2.0 GTport CSS XHTML PHP 표준 웹표준 번역 영어 강좌 연재 사운드 미디 자작곡 분홍토끼 아쿠아마린 지티포트 지원 XeeOne 포럼 리메이크 서태지</description>
	<lastBuildDate>Fri, 10 Feb 2012 01:08:01 +0000</lastBuildDate>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generator>http://wordpress.org/?v=3.2.1</generator>
		<item>
		<title>아, 트래픽 초과 뭐지..</title>
		<link>http://www.gtport.com/1861/</link>
		<comments>http://www.gtport.com/1861/#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Aug 2010 11:12:53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구석진 곳]]></category>
		<category><![CDATA[공포]]></category>
		<category><![CDATA[닭살]]></category>
		<category><![CDATA[무섭]]></category>
		<category><![CDATA[뭐지]]></category>
		<category><![CDATA[스릴러]]></category>
		<category><![CDATA[아]]></category>
		<category><![CDATA[영화]]></category>
		<category><![CDATA[장르]]></category>
		<category><![CDATA[초과]]></category>
		<category><![CDATA[코믹]]></category>
		<category><![CDATA[투자]]></category>
		<category><![CDATA[트래픽]]></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gtport.com/?p=1861</guid>
		<description><![CDATA[트래픽 초과 말도 안 된다&#8230; 트래픽 초과된 적이 지금까지 5번 정도 있는데 오늘 왜 된거지? 얼른 결제하고 풀긴 했는데, 정말 이상하네&#8230; 방문자 수가 다른 날보다 많은 것도 아니고,<a href='http://www.gtport.com/1861/'>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트래픽 초과 말도 안 된다&#8230;</p>
<p>트래픽 초과된 적이 지금까지 5번 정도 있는데 오늘 왜 된거지?</p>
<p>얼른 결제하고 풀긴 했는데, 정말 이상하네&#8230;</p>
<p>방문자 수가 다른 날보다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 블로그에 뭔가 다운로드라든지 용량 큰 무언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스트리밍도 아니고&#8230; 도대체 트래픽 올라갈 이유가 없는데 참내&#8230; 원인을 알 수가 없군.</p>
<p>===</p>
<p>올해는 볼만한 공포영화도 없어서 더 더운 거 같다. 왜들 신선하고 제대로 된 공포영화엔 투자를 안 하는 것이냐는 말이다. 왜 공포영화를 도대체 맑고 깨끗한 화질/화면으로 만드는 거냐&#8230; 좀 어리석다. 공포물의 핵심은 흐릿하고 지저분하고 불분명하고 어둠침침한 화면인데 말이다. 그리고 심리적인 면을 자극해야지 무슨 그래픽으로 승부하려해. 선명한 케첩의 난무와 각종 피와 뼈의 등장, 잘리는 신체 이런 것은 정말이지 영화 장르를 <strong>공포</strong>가 아니라 <strong>마루타</strong>로 분류해야 하는거라는 주장을 강력히 펼친다. 공포물은 공포물 다워야지.. 아주 무섭고 너무 무섭고 지나치게 소름 끼치고 과도하게 닭살이 돋고, 자꾸만 아무 것도 못 하고 뒤를 돌아보고 싶어야지 그게 공포지. 스릴러와 공포를 슬래시로 구분해서 스릴러/공포 라고 장르 표현하는 것도 마음에 안 든다. 스릴러면 스릴러인거고, 공포면 공포인 거지&#8230; 어정쩡하게 겸용으로 표시해놓는 건 뭐냐. 분명 좀 더 해당되는 장르가 있을 것인데&#8230;</p>
<p>공포물 진짜진짜 못 만들어놓고, 공포영화는 항상 실패하고 돈이 안 된다며 투자하지 않는 것은 지나치게 멍청해보인다. 얼마나 공포물(아주 제대로 된것만) 좋아하는 이들이 많은지 전혀 모르고 하는 생각이야&#8230;</p>
<p>내년에는 이제 지겨워진 데스티네이션 5를 개봉한다고 하네&#8230; 데스티네이션 시리즈는 1, 2편이 엑기스였고 3편까지도 나름 볼 만 했는데 4편 가면서 폭삭 주저앉았다&#8230;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4편이 국제적으로 대흥행 했고 그로 인한 수익이 엄청나다네(내 생각엔 1.2.3편을 모르던 사람들이 4편 나오자 새롭게 관심가져서가 아닐까라는 추측). 미스터LEE다. 그러다 보니 2011년에는 당연하다시피 5편을 개봉한다는 구나. 1편이 재밌고 거기 연결되는 스토리여서 2편도 볼 만 했는데, 특히 1/2/3편에 공통으로 등장한 여주인공의 배역에 잘어울리는 캐릭터와 연기력 때문에 더 재미가 있었던 것이다. 1편과 3편은 제임스왕씨가 감독이어서 재미있고(중국인인데 공포물 재밌게 만들다니 대단함) 2편과 4편을 같은 감독(이름은 별 관심없음)이 만들었는데 이 감독은 별 공포/흥미 유발 실력은 없어 보이고 5편은 또 전혀 엉뚱한 감독이 만든다니 별로 기대가 안 된다&#8230; 보증된 제임스왕씨가 또 만든다면야 조금이나마&#8230; 어쨌든 데스티네이션 1편은 진짜진짜 상큼하고 신선 너무 새로운 소재.. 정말 좋았는데. 아무리 좋은 것도 너무 재탕하면 국물에 우러나는 것이 없다는 것이 기정사실이구나.</p>
<p>제일 싫은 건 코믹공포&#8230; 제일 싫다. 코믹이 하필이면 공포에 결합하는 것은 둘 다의 의미 상실이다. 진짜 무서운 걸 기대하고 봤던 &#8220;<strong>나는 니가 13일 금요일에 한 일을 알고있거든</strong>&#8221; 이라든지 그런 영화 완전 스트레스&#8230;&#8230;</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gtport.com/186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영화 daybreakers의 메시지</title>
		<link>http://www.gtport.com/1163/</link>
		<comments>http://www.gtport.com/1163/#comments</comments>
		<pubDate>Thu, 04 Feb 2010 10:17:45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구석진 곳]]></category>
		<category><![CDATA[Daybreakers]]></category>
		<category><![CDATA[경제논리]]></category>
		<category><![CDATA[데이브레이커스]]></category>
		<category><![CDATA[메시지]]></category>
		<category><![CDATA[영화]]></category>
		<category><![CDATA[자본주의]]></category>
		<category><![CDATA[정치]]></category>
		<category><![CDATA[탐욕]]></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gtport.com/?p=1163</guid>
		<description><![CDATA[이것이 공포나 호러 쪽으로 구분돼 있는 것 같은데 만약 그런 선입견으로 보게 된다면 영화를 혹평할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이 영화는 그다지 공포물이라고 말할 수 없으며 영화 보는<a href='http://www.gtport.com/1163/'>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것이 공포나 호러 쪽으로 구분돼 있는 것 같은데 만약 그런 선입견으로 보게 된다면 영화를 혹평할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이 영화는 그다지 공포물이라고 말할 수 없으며 영화 보는 내내 두려움이나 긴장감을 주지도 않으며 단순히 고어적인 요소가 가끔 등장한다는 것이 전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영화를 이후 설명할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확실히 시대를 반영하고 인류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측면에서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된다.</p>
<p>우선 나는 이 영화 장르를 &#8216;<span style="color: #eb0983;">사회 비평(현실 풍자)</span>&#8216; 정도로 보고 싶다. 이 영화의 주제는 뱀파이어나 공포 따위가 아니라 사실상 경제, 자본주의, 정치 논리 뭐 이런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주제 메시지들을 뱀파이어와 인간, 질병과 치유 등을 통해 은유적으로 전달하고 있다.</p>
<p>커피점에서 배식되는 커피에 초기 <strong>20%</strong>의 혈액이 함유돼 시판되다가 이후 인간공급파동위기(경제위기)에 닥치자 식품의약품안전청(FDA)에서는 커피에 함유되는 피의 양을 <strong>5%</strong>로 제한한다. 이것을 참지 못 하고 불만을 터뜨리는 이들이 생겨 난다. 이것은 현재 인간들이 고수익(혈액)에 혈안이 되어 <span style="color: #c1823e;">이자나 투자대비 수익률이 <strong>1%</strong>라도 더 높은 곳에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투자하려는 심리</span>도 일부 묘사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p>
<p>또 한편으로는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피(돈)의 결핍으로 인해</span> <span style="color: #eb0983;">섭사이더</span>(<span style="color: #ff0000;">subsider[의역: <strong>몰락자, '몰락해버린 기존 중산층' 정도도 무난할 듯</strong>]</span>, 즉, 궁핍으로 인해 피를 구입할 수 없어 아래로 추락한 <strong>극빈층</strong>)들이 파생되는데, 이러한 하류 시민 계층(영화 속 나라가 혼란을 막기 위한다는 대의명분 하에 시민 등급제로 운영됨)과 그들의 &#8216;혈액 섭취 권한 없음&#8217;을 통해 경제적 빈민층의 삶은 국가가 개의치도 않음은 물론 오히려 해악의 존재로 여겨 쓸어버리고자 하는 현대 각국 정부와 일부 국민들의 경제만능주의적 시대상을 보여주고 있다. &#8216;이러다간 우리도 자칫 섭사이더가 될 수 있다&#8217;라는 부분에서 고위층들은 어떻게든 자신들의 수익만을 더욱 늘리고 경제 위기 속에서 자기 혼자만 살아남을 요량으로 혈안이 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p>
<p>뱀파이어들은 같은 뱀파이어인 섭사이더들에 대해 이유 없는 경멸과 혐오의 언행을 표현한다.<br />
마치 우리 중 일부가 궁핍하거나 지극히 가난한 자들을 이유없이 &#8216;죽어버려&#8217;라고 말하는 듯한 경멸과 무시의 눈초리로 바라보며 대하는 행동을 보는 것 같다.<br />
<span style="color: #bb73e7;">&#8220;뒈져버려~&#8221;,<br />
&#8220;그래 맞어. 죽어버려!&#8221;</span></p>
<div id="attachment_1164"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60px"><img class="size-full wp-image-1164" title="daybreakers_vampire"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2/daybreakers_vampire.jpg" alt="누구나 될 수 있어 공포와 혐오의 대상인 우리 이웃/가족 '섭사이더'" width="550" height="368" /><p class="wp-caption-text">누구나 될 수 있어 공포와 혐오의 대상인 우리 이웃/가족 &#39;섭사이더&#39;</p></div>
<p>뱀파이어로 살 바에야 하루라도 삶의 의미를 느끼지 못 해 자살을 택하거나 피의 단식을 통해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설정으로, 현실에서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는 일부 사람은 주접스럽고 메마른 경쟁심리만 들끓는 세상에서 생을 이어나가기 보다는 자살(말 그대로 자살)이나 치유(위험하고 어렵고 통증이 유발되는 방법이지만 인간답게 살게 될 대책의 실행) 중 하나를 택해야만 하는 우리네 현실 판단의 시점을 반영했다고 할 수 있다.</p>
<p>뱀파이어 세상이지만 철저히 모든 현실의 도구나 생활 환경이 유지된다. 더구나 그런 종의 세상이 되어도 여전히 혈액을 공급하는 대기업은 경제 논리로 세상을 지배하다시피 하고 있고, 거의 독점적 입지에서 시민들의 생명을 좌지우지한다(혈액 공급량을 통한 간접적 함유량 좌우). 그 <span style="color: #3f4cde;">대기업에 투자한 주식 투자자들과 채권자들은 기업의 혈액 공급량이 위기를 맞을 기미가 보이자 투자했던 주식을 매도하거나 남아 있는 인간 재고를 청구하는 모습을 보인다</span>. 이 영화 내내 &#8216;브롬리 막스&#8217;라는 혈액 공급 기업을 통해 철저한 자본주의 논리와 그 속에서 인간의 끝없는 욕심을 적용하고 있으며, 기업 사장은 경제적 지위가 높은 한 명의 뱀파이어로서 인간과 동족 뱀파이어 모두를 동시에 착취함으로써 자본주의 세상에선 영원한 친구나 적의 개념이 없음을 표현하고 있다. 인간이 멸종 위기에 처하면 잠시 쉬면서 인간 머리 수 늘어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는 개념은 대체로 기업들이 특정 상황을 경제적으로 적절히 이용하는 논리와도 부합한다. 순환되는 되풀이 사업이라면서 일정 방향으로의 영구적 변화(치유)를 가로막은 채, 사업적 이득을 끝없이 영위해 나가기 위해 &#8216;완치되지 않는&#8217; 치료제 개발과 동시에 재감염시킬 계획을 통해 대중으로 하여금 순방향과 역방향을 반복적으로 오가게 하려는 사장의 모습에서 돈이 되고 팔아먹을 수만 있다면 나와 내 딸과 세상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끝 모를 탐욕을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이 &#8216;완치할 수 있는&#8217; 치료제를 발견하자, 기업 사장과 동료는 그를 죽이려 하는 모습에서 잘 알 수 있다.</p>
<p><span style="color: #3f4cde;">우리가 하지 않아도 어차피 누군간 하게 돼 있어.<br />
누군가는 진짜 피(<strong>명품</strong>)를 위해 <strong>더 많은 돈</strong>을 지불할 용의가 있게 마련이지.<br />
<span style="color: #c94aaa;">당신 딸 구입에는 그들이 얼마까지 지불할까요?</span></span></p>
<p>이와 같은 경제적 측면의 메시지 전달과 함께 약간의 정치적 대립 구도도 보여준다. 뱀파이어 발생 10주년 특집 토론에 출연한 두 의원이 논쟁하는데, 이 둘은 현 경제체재나 그밖의 정치 현안에 대해 각국 정계의 양 정당 간의 대립을 연상케 한다. 이후 인권을 주장했던 의원은 오두막에서 살해된 시신으로 발견된다.</p>
<p><strong>(추가 내용)</strong> 한 가지 빠진 사항이 있어 추가한다.<br />
햇빛이나 불 속에서 치유받은 이들은 힘든 일이지만 결정내려 앞서 실행한 선구자들을 의미한다.<br />
이 치유자를(선구자들이 앞장서서 밝힌 그 희망의 불씨를) 뜯어먹으면 이후의 많은 뱀파이어들도 인간으로 치유된다.<br />
<span style="color: #cc99ff;">앞장서서 실천하고 힘들고 희생이 따르지만 변화를 추구한 이들, 그들이 바로 암울한 세상의 치료제인 것이다.</span><br />
이런 각 부분의 세부적인 은유적 부분들에서 이 영화는 놀랍게도 완벽하게 이런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는 걸 알 수 있다.<br />
이 글에 설명하지 못 한 더 많은 은유적 암시들이 영화 속에 등장한다.</p>
<p>그렇다면,<br />
<span style="color: #bb73e7;">과연 끝없이 욕망(피)을 채워야 하고 빛을 피해다니면서 살아야 하는 뱀파이어가 치료된 존재인가?</span><br />
아니면,<br />
<span style="color: #bb73e7;">보장되지 않은 미래에 두려움은 있지만 자유와 행복을 누리며 떳떳이 살 수 있는 인간이 치료된 존재인가?</span></p>
<p><span style="color: #db46ec;"><span style="color: #eb0983;">뱀파이어는 세상이 지네들껀줄 알지.<br />
</span>하지만&#8230;<br />
<span style="color: #eb0983;">사실 숨어다녀야 하는 건 뱀파이어야.</span><br />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야. 그건 어려운 일이지만&#8230;</span><br />
<strong><span style="color: #eb0983;">지금도 늦지 않았어.</span></strong></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gtport.com/116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영화 2012 자막 관련 안내입니다</title>
		<link>http://www.gtport.com/646/</link>
		<comments>http://www.gtport.com/646/#comments</comments>
		<pubDate>Fri, 01 Jan 2010 04:04:00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안내]]></category>
		<category><![CDATA[2012]]></category>
		<category><![CDATA[영화]]></category>
		<category><![CDATA[자막]]></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gtport.com/?p=646</guid>
		<description><![CDATA[문의가 많아 영화 2012에 대해 공지합니다. 제가 번역했던 영화 자막은 “2012 Doomsday” 입니다. 올해 말에 개봉한 최신영화 “2012″가 아닙니다. 이 점을 먼저 확인해 주세요. 아마도 제가 번역했던 Doomsday의<a href='http://www.gtport.com/646/'>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문의가 많아 영화<strong> 2012</strong>에 대해 공지합니다.</p>
<p>제가 번역했던 영화 자막은 “2012 Doomsday” 입니다. 올해 말에 개봉한 최신영화 “2012″가 아닙니다. 이 점을 먼저 확인해 주세요. 아마도 제가 번역했던 Doomsday의 자막을 이용하여 다른 자막 제작자 분들에 의해 다른 릴버전으로 제작된 자막이 2012라는 제목으로 배포되고 있는 것 같고 아마도 그 때문에 오해가 생긴 것 같습니다.</p>
<p>2012년도가 다가오자 마야 문명에서 예언했던 2012년도 지구 멸망을 주제로 흥행을 노린 영화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2 라는 문구가 들어간 영화의 종류도 다양합니다.</p>
<p>1. <strong>2012</strong><br />
2. 2012 Supernova<br />
3. <strong>2012 Doomsday</strong><br />
4. 2012 Nostradamus (다큐멘터리)</p>
<p>일단 널리 알려진 영화만 해서 위의 4종류나 됩니다. 모두 다른 영화이구요. 그 중 현재 가장 많이들 보고자 하시는 영화가 1번의 2012로 11월달에 개봉한 걸로 알고 있구요. 이것은 제가 번역한 자막에 해당하는 영화가 아닙니다. 따라서 자막 싱크나 번역 문의는 해당 자막을 번역하신 분이나 자막 전문 제작자 분들께 의뢰를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자막을 번역했던 영화는 3번의 Doomsday 입니다. 1번의 2012의 경우 아이팝 자막 사이트에 해당 번역자 분이 자막을 올려두셨으니 그것을 이용하시고 문의도 그 분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gtport.com/64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프랑스 영화 자막</title>
		<link>http://www.gtport.com/158/</link>
		<comments>http://www.gtport.com/158/#comments</comments>
		<pubDate>Tue, 21 Apr 2009 03:13:49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구석진 곳]]></category>
		<category><![CDATA[번역]]></category>
		<category><![CDATA[불어]]></category>
		<category><![CDATA[영화]]></category>
		<category><![CDATA[오종]]></category>
		<category><![CDATA[유머]]></category>
		<category><![CDATA[일어]]></category>
		<category><![CDATA[자막]]></category>
		<category><![CDATA[코믹]]></category>
		<category><![CDATA[프랑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gtport.com/wordpress/2009/04/21/158/</guid>
		<description><![CDATA[집에서 일을 하다 보니, 하나의 일에 오랜 시간 매달리면 너무 지루한 나머지 틈날 때마다 영화 사이트나 곰플레이어에서 제공하는 영화를 보는 일이 많다. 난 영화뿐 아니라 모든 일에 있어서 남들보다<a href='http://www.gtport.com/158/'>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집에서 일을 하다 보니, 하나의 일에 오랜 시간 매달리면 너무 지루한 나머지 틈날 때마다 영화 사이트나 곰플레이어에서 제공하는 영화를 보는 일이 많다. 난 영화뿐 아니라 모든 일에 있어서 남들보다 두뇌가 늦게 트였고 나 자신에 대한 깨우침이 한 발짝 늦은 편인데, 학창 시절엔 내가 좋아하는 일은 분명히 있었지만 앞으로 하고싶은 일이 뭔지에 대해서 명확히 깨닫지 못 했고 내가 무슨 음식을 가장 좋아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정확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p>
<p>하지만 몇 년 전부터는 그런 것들에 대해 하나 둘 깨닫게 되면서 그런 나 자신에 대한 깨달음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어 가끔씩 하나 둘 정립하는 시간을 갖곤 했다. 영화에 있어서도 내가 무슨 장르의 어떤 나라의 어느 스타일을 가장 좋아하느냐 하는 생각 따위 해본 적도 없이 살았는데, 1년 전부터 확고히 내가 좋아하거나 내게 제일 잘 맞는 스타일의 영화가 무엇인지 파악이 되어가고 있다.</p>
<p>서론이 길었는데, 사실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간단하고 사소한 것이다. 프랑스의 논픽션 위주의 약간의 위트가 가미된 코믹물이 내게 가장 웃음을 선사하고 영화 보는 순간 내내 행복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았다. 프랑스인들이 다 그렇게 유머 감각이 풍부하고 수준이 높은지는 모르겠는데 몇몇 프랑스 감독의 영화들은 확실히 그렇다. 또한, 영화 자체만 그런게 아니고 그 프랑스 영화들을 주로 번역하는 자막 번역가들도 분명히 대단한 실력과 감성을 지녔음을 확신할 수 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긴 불어 표현을 그토록 간결한 문체로 우리가 알고 있는 정서에 맞게 정말 유머러스하게 표현해 낼 수 없었을 것이다. 존경스럽고..<br />
내가 절대로 직역주의자는 아니지만, 내 기존의 번역 철칙은 원문에 있는 내용 삭제하지 말고 없는 내용 추가하지 말자는 것이었는데, 기본적으로 그건 그대로 가되 앞으로는 몇몇 불어 자막 번역가들이 그렇듯이 나도 어느 정도 오역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센스를 발휘하는 노력을 해나가야 할 듯하다.</p>
<p>이제껏 일부 개인적으로 의뢰받은 작업물들을 제외하고 도서 번역은 전부 기술에 관한 책들 뿐이어서 그런 점이 부각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점차 자기계발이나 조언에 관한 책들도 번역하게 될텐데 이런 기술 연마도 상당히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하면 최대한 짧으면서 원문에 담긴 의미 삭제되지 않게 할 수 있을 것인가&#8230;&#8230;</p>
<p>좀 다른 얘기지만 관련되어 한 마디 덧붙이면, 일어 자막 번역가들 중에는 우리 정서에 맞지 않거나 일본 특유의 문장 표현을 그대로 살릴 의도였는지(사실 난 그 부분이 불만이다. 오히려 상당히 우리말 기준으로 봤을때 어색하고 부적절해 보이는데) 아니면 그냥 자연스럽게 번역되는 국내에서의 현장감을 살릴 능력이 부족해서였는지 몰라도 그렇게 번역하는 분들이 간혹 보이는데, 그런 부분은 우리말 어법에 맞게 번역해 주었으면 한다. 이런 면에서 불어 자막 번역가들과 상당히 질적인 차이가 느껴진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gtport.com/15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