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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티포트 &#187; 완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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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웹2.0 GTport CSS XHTML PHP 표준 웹표준 번역 영어 강좌 연재 사운드 미디 자작곡 분홍토끼 아쿠아마린 지티포트 지원 XeeOne 포럼 리메이크 서태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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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봄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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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Mar 2009 03:59:11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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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말 따사롭기 그지 없는 대낮의 공기입니다. 베란다 섀시를 열어두니 직사광선이 눈부시게 내리쬐어 거기에 새로 심은 몇 개의 화분과 윗부분을 자른 자두 묘목을 놓았습니다. 위를 잘라서 걱정했었는데 주위의 조언대로<a href='http://www.gtport.com/124/'>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tyle="width: 455px; height: 1751px;"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9/03/freshshoots.jpg" alt="FreshShoots" width="458" height="1834" /></p>
<p>정말 따사롭기 그지 없는 대낮의 공기입니다.<br />
베란다 섀시를 열어두니 직사광선이 눈부시게 내리쬐어 거기에 새로 심은 몇 개의 화분과 윗부분을 자른 자두 묘목을 놓았습니다. 위를 잘라서 걱정했었는데 주위의 조언대로 역시나 자연의 위대함을 통해 새 순들이 뽀얗게 올라와서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잘라서 화분 흙에 묻어놨던 당근 윗부분에서도 새싹이 돋고 다른 화분 가운데 흙에 살짝 넣어두었던 완두도 버젓이 3센티미터 길이로 올라오고 있네요.</p>
<p>봄은 생명력을 뜻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혈액순환 같은 느낌이며 생활에 활력을 주는 것이 확실합니다. 낮에 빛이 환히 들어오는 제 방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기분이 상쾌하고 매우 좋아집니다. 비록 일거리가 밀려 걱정이 밀려오다가도 날이 밝아와 다시 환하고 따뜻한 봄 그런 환경에 놓이는 순간부터 밝은 마음으로 괜한 웃음이 나오네요.</p>
<p>올 한 해 작년 제작년에 제가 꿈 꿔왔던 것, 그렇지만 여러 상황 탓과 게으름에 실천하지 못 했던 것을 해 볼까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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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린 애완 식물 줄거리</title>
		<link>http://www.gtport.com/1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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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Jul 2008 20:40:45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구석진 곳]]></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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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햇빛]]></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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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장마철 습한 환경에 물러버린 성미인. 가슴 아프지만 아래 사진처럼 무른 줄기를 절단했다. 사진을 다 올릴 순 없지만, 장마철 대부분의 다육들이 상태가 나빠졌다. 지난달 이미 수확한 완두 중 하나. 완두 줄기가<a href='http://www.gtport.com/109/'>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7/seongmiin_section.jpg" alt="성미인 무른 줄기 절단면" /></p>
<p>장마철 습한 환경에 물러버린 성미인.<br />
가슴 아프지만 아래 사진처럼 무른 줄기를 절단했다.<br />
사진을 다 올릴 순 없지만, 장마철 대부분의 다육들이 상태가 나빠졌다.</p>
<p><img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7/seongmiin_root.jpg" alt="성미인 무른 줄기" /></p>
<p><img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7/pea.jpg" alt="완두" /><br />
지난달 이미 수확한 완두 중 하나.<br />
완두 줄기가 너무 약해 지지대를 세웠어도 수확 후 줄기는 바로 시들었다.</p>
<p><img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7/currant_tomato_4.jpg" alt="방울토마토 4" /><br />
수확한 방울토마토 중 일부.<br />
두 개의 화분에 각각 하나씩 심어 총 예상 수확량은 80여개다.<br />
그렇지만 빨갛게 익은 열매를 따고 나면 위로 새 꽃대가 계속 나와서<br />
예상치를 웃도는 수확량이 될 수도 있다. 토실, 건강하고 맛있다.<br />
실제로 파는 방울토마토 맛에 신선도와 생생함(무농약)이 추가된 정도.</p>
<p><img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7/currant_tomato_3.jpg" alt="방울토마토 3" /></p>
<p><img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7/currant_tomato_2.jpg" alt="방울토마토 2" /></p>
<p><img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7/currant_tomato_1.jpg" alt="방울토마토 1" /></p>
<p><img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7/bokrang_flower.jpg" alt="복랑 꽃" /><br />
복랑의 꽃이 피었다. 약 3주 전의 모습.<br />
실내에서 키워야 하는 집의 환경이 좋지 않은 것 같다.<br />
단독 주택이 매우 선호되는 시점이다. 아파트보다도 단독주택이 좋다.<br />
굳이 식물 때문이 아니더라도&#8230;</p>
<p><img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7/cotyledon_ladismithiensis1.jpg" alt="웅백이 1" /><br />
역시 과습과 햇빛 부족으로 지금은 거의 맛이 간 웅백이의 귀여운 초기 모습.<br />
곰의 발과 동일한 느낌과 촉감을 주는&#8230; 내겐 가장 사랑스러운 식물&#8230;</p>
<p><img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7/cotyledon_ladismithiensis2.jpg" alt="웅백이 2" /><br />
웅백이. 몸값이 비싸도 구하는 자체가 힘들어 겨우 구했건만.<br />
희귀한데다 품절이라 유일하게 팔던 그곳에서도 이제 다시는 구할 수도 없는데 이놈의 과습, 장마철과 한여름.. 사람이나 분재(나무, 채소)에게는 시원하지만 다육이나 선인장에게는 최악의 계절인 것 같다. </p>
<p><img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7/cotyledon_tomentosa.jpg" alt="웅큼이" /><br />
역시 가장 소중한 웅큼이의 모습.<br />
역시 과습과 햇빛/통풍 부족으로 추정되어 사망하는 중이다.<br />
웅큼이는 몸값이 비싸지는 않으니까 대품으로 사들여야겠다.<br />
과연 새로 들이는 것이 잘하는 짓일까?? 단순히 내 인간의 욕심으로 집에 가져와 키우지만, 이 식물은 과연 좋아할까?  다시 괴로움 속에 죽어간다면 나는 생명체를 괴롭히다가 죽인 범죄자가 되는 것은 아닐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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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산세베리아 분가시키다</title>
		<link>http://www.gtport.com/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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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Apr 2008 08:45:05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구석진 곳]]></category>
		<category><![CDATA[SnakePla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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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완연한 봄을 넘어서 이미 한여름 날씨를 방불케 하는 이 더위~ 2월 말이었는지 3월 초였는지 구입했던 산세베리아&#8230; 집에는 내가 산 것을 비롯해 새끼 산세베리아 화분이 3개 더 있는데 새끼들은<a href='http://www.gtport.com/87/'>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4/snakeplant_beforemoving450.jpg" alt="산세베리아 : 포기나누기 전" /></p>
<p>완연한 봄을 넘어서 이미 한여름 날씨를 방불케 하는 이 더위~<br />
2월 말이었는지 3월 초였는지 구입했던 산세베리아&#8230;<br />
집에는 내가 산 것을 비롯해 새끼 산세베리아 화분이 3개 더 있는데 새끼들은 뿌리가 없었는데 최근에 튼튼히 고정시키기 위해 화분을 정비하다가 굵은 잔뿌리 몇 개가 새로 생겨났음이 확인되었다! 오호 이제 자리를 잡는구나..</p>
<p>초미니 방울토마토라는 종자와 반질한 느낌의 완두콩 씨도 사다가 3월 초에 뿌렸는데 전혀 발아가 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매우 낙심하다 못해 포기하고 이 화분을 산세베리아 포기나누기 용도로 전환하려고 결심했는데 지난주부터 새싹이 하나씩 나서 완두콩 싹 두 개와 방울토마토 싹 한 개가 나왔다. 화분 가운데 자리로 다시 레이아웃^^ 해주느라 파봤는데 토마토는 작은 실뿌리가 생겨있었고, 완두는 이미 둘 다 뿌리가 상당히 굵고 길었다.<br />
가슴이 설렌다.</p>
<p>내가 구입했던 넓은 포기 산세베리아는 흔히 사진에서 접해본 산세베리아와 모양이 조금 다른 듯하다. 왠지 좀더 잎 모양이 평평한 것 같다. 잔뿌리가 많은 걸로 샀는데 길이가 그다지 길게 자라지 않고 넓게 포기가 펼쳐져서 마치 꽃잎처럼 돼 있는게 참 화려하고 예뻐 보인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4/snakeplant_after_03_out.jpg" alt="산세베리아 : 파내서 아기 포기를 자른 모습" /></p>
<p>어쨌든 이 화분에서 몇 주 전 어린 새 잎 하나가 시들었었다. 상심했고, 혹시 물을 너무 자주 주어서 뿌리 쪽에 문제가 생긴 건가 싶기도 했다. 사실 그 동안 나름대로 신경써서 거실에는 햇빛이 잘 들지 않기에 거실에 두었던 산세를 아침에 일어나면 안방 창가로 옮겨 주고 저녁이 되면 다시 거실로 옮겨 놨었다. 그런데 하나는 시들고 어린 산세베리아 화분들 중 하나는 내동생 방에 두었는데 이상하게 두 잎이 시들어 죽어버리길래 지금 안방 산세를 제외한 새끼 산세 2 화분과 내가 구입했던 넓은 포기 산세 모두 내 창문 앞 책상에 올려 두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햇빛이 별로 안 드는 내 방에 둔지 2주쯤 지났는데 더이상 잎이 시들지 않고 안정을 찾는 듯한 느낌에 잎 색상도 좀더 짙푸른 색을 띄는 것이다. 더구나 넓은 산세베리아 화분의 반대편에 햇빛이 닿을 수 있도록 오늘 아침에 화분을 돌리다가 깜짝 놀라게 된 발견.. 그것은 &#8230;&#8230;&#8230;&#8230;&#8230; !!  아기 산세베리아 포기였다. 그냥 새 순 하나도 아니고 덩어리 포기 새끼.. !!<br />
어쩌면 내 방이 빛은 많이 들지 않지만 이 집에서 가장 온도가 높고 전자파가 뿌리를 자극해서 새 순이 나도록 유도하는 것은 아닌지 추측만&#8230; ㅎㅎ;; (내 방이 유난히 온도가 높은 원인을 아직 모르겠다. 봄가을에 보일러를 꺼도 내 방바닥은 따뜻함이 느껴진다. 온 몸에 열이 많고 더위를 유난히 타는 나로서는 참 불행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4/snakeplant_after_01.jpg" alt="산세베리아 : 옮겨심은 후" /></p>
<p>아아~ . 아무튼 이 감격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분명히 구입했던 지난 달 초에 분갈이 할 때는 뿌리에 새 순이 하나도 붙어있지 않았다. 작은 화분에 포기를 나누어 심어주려고 파헤쳐 보니 이미 새 덩이 포기가 3개나 있었고 이 중 하나는 새로 막 생겨나는 듯 하고, 또 하나는 흙 속에 파묻힌 채 아직 흰색이어서 놔두고 밝은 연두 빛을 띄는 명확한 포기 하나를 떼어서 작은 화분에 옮겨 심는 작업을 완료했다. 일단 옮겨 심고 나면 일주일 간은 물을 주지 말고 건조하게 유지하라고 해서 물은 주지 않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4/snakeplant_after_02_crisp450.jpg" alt="산세베리아 : 옮겨심은 어린 포기" /></p>
<p>넓은 포기 어미 산세를 각별히 잘 돌봐야 겠다. 이미 구입하기 전에도 화원에서 여기서 나온 포기 몇 개를 떼어낸 자국이 뿌리쪽에 있는데 앞으로도 무궁무진하게 새끼 포기들을 낳을 것만 같다. 잘 자라라~~ 집에 화분을 끝없이 늘릴 수 없으니 나중엔 지인들에게 분양을 해야 하는 건 아닌지 너무 이른 걱정마저 든다. 하하&#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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