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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티포트 &#187; 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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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웹2.0 GTport CSS XHTML PHP 표준 웹표준 번역 영어 강좌 연재 사운드 미디 자작곡 분홍토끼 아쿠아마린 지티포트 지원 XeeOne 포럼 리메이크 서태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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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 운영 필수 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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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Jan 2010 08:02:49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웹/CMS/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댓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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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워드프레스 사용에 앞서] 블로거가 알아야 할 기초 지식 (블로그 기본 요소) 워드프레스 등의 블로그 소프트웨어 원리를 이해하고 기본적 개념과 용어를 알아두면 블로거 생활이 보다 수월해질 것이다. 아카이브 (Archives, 구 포스트 목록)<a href='http://www.gtport.com/1043/'>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워드프레스 사용에 앞서] 블로거가 알아야 할 기초 지식 (블로그 기본 요소)</h3>
<p>워드프레스 등의 블로그 소프트웨어 원리를 이해하고 기본적 개념과 용어를 알아두면 블로거 생활이 보다 수월해질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696969;">아카이브 (Archives, 구 포스트 목록)</span></strong></p>
<p>블로그에는 아카이브 페이지를 통해 사이트에 게재했던 기존 포스트들의 발자취를 볼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많은 블로그 툴이 년, 월, 일 같은 일자를 기준으로 구 포스트들을 정렬해 보여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일례로 블로그의 메인 페이지에 일일 아카이브와 연결되는 달력을 넣는 방법도 있다. 그 밖에도 특정 카테고리를 클릭했을 때 해당 카테고리 안의 게시물 목록을 보여주는 기능도 있으며, 심지어 저자별로 게시물을 정렬해 보여주는 기능도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696969;">피드 (Feed)</span></strong></p>
<p> 피드란, 피드리더가 사이트에 자동으로 접근해서 새 게시물이나 업데이트된 게시물을 다른 사이트로 가져갈 수 있게 하는 특수 소프트웨어의 한 기능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다른 블로그에 게시된 최근 글이나 이슈가 되는 글을 바로바로 접할 수 있다. 피드의 종류는 RSS(초 단순 신디케이션, 다채로운 사이트 요약), Atom, RDF 파일이 있다. 피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웹디자인 블로그인 <a title="http://mezzoblue.com" href="http://mezzoblue.com/">Mezzoblue</a> 제작자인 데이브 쉬어(Dave Shea)가 작성한 <a title="http://www.mezzoblue.com/archives/2004/05/19/what_is_rssx/" href="http://www.mezzoblue.com/archives/2004/05/19/what_is_rssx/">피드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a>을 참조하자.</p>
<p><strong><span style="color: #696969;">블로그롤 (Blogroll)</span></strong></p>
<p>블로그롤은 블로거가 서핑 중에 찾아낸 가치있거나 흥미있다고 생각하는 웹사이트들의 링크 목록으로, 경우에 따라 카테고리별로 분류할 수도 있다. 블로그롤에 들어있는 링크는 대개 외부 사이트 링크로 블로그 사이드바나 사이트 안의 특정 장소에 배치된다. <a title="http://blogrolling.com" href="http://blogrolling.com/">BlogRolling</a>이나 <a title="http://blo.gs" href="http://blo.gs/">blo.gs</a>은 이러한 블로그롤에 독특한 기능을 제공하며 별다른 수고 없이 블로그롤을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워드프레스의 경우 Link Manager가 내장돼 있어 굳이 그러한 타사의 블로그롤 관리 툴을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p>
<p><strong><span style="color: #696969;">신디케이션 (Syndication)</span></strong></p>
<p>피드는 기계가 인식할 수 있는 컨텐트(주로 XML) 발행물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된다. 대개의 블로그는 피드를 발행한다. 피드리더라는 툴이 존재하는데 이 툴은 새로 포스팅된 게시물, 업데이트된 게시물, 그 게시물로의 링크나 댓글 등의 내용을 자동으로 발췌해 가서 사용자는 해당 사이트를 일일이 방문하는 수고 없이 곧바로 따끈한 게시물을 구독할 수 있다. 대부분의 블로그에는 독자를 위해 이러한 신디케이션 피드를 갖추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696969;">댓글 (Comment, 코멘트)</span></strong></p>
<p>블로그에도 일반적인 게시판처럼 댓글을 달 수 있다. 게시물에 댓글을 달고 그 게시물로 링크하고 추천할 수 있다는 사실은 블로그의 매력 중 하나다. 그런 기능의 변종 댓글들을 가리켜 <strong>트랙백</strong>과 <strong>핑백</strong>이라고 한다.</p>
<p>1) 트랙백: <a title="http://www.sixapart.com/" href="http://www.sixapart.com/">SixApart</a>가 최초로 고안했다. 웹사이트 간의 통지를 위해 설계되었다. 갑이 자기 블로그에 글을 썼는데, 을이 이 글에 댓글을 달아야겠는데 자기 블로그 방문자도 자신의 그 댓글을 볼 수 있도록 갑의 글에 대한 댓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남기고 싶다. 이럴 경우 을이 자기 블로그에 포스팅 하면서 갑에게 트랙백을 전송하면, 갑의 블로그는 이 트랙백을 수신해서 을의 포스트 링크를 넣은 후 원문의 댓글로서 보여주는 것이 트랙백의 원리다. 이런 방법은 갑과 을 모두 상대방의 포스트 링크를 타고 왕래할 수 있어 더 많은 사람들과의 대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수신 트랙백에 대한 실질적 검사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간혹 허위 트랙백일 수도 있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대체로 트랙백은 을의 포스트 내용 중 일부만 발췌되어 갑에게 전송되므로 전체 내용을 읽기 위해 을 사이트로의 방문이 유도된다. 트랙백은 댓글과 함께 포스팅 되며 블로그 관리자는 트랙백의 내용을 댓글처럼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트랙백의 &#8217;신빙성&#8217; 문제가 대두된다. SixApart가 제공하는 <a title="http://www.movabletype.org/docs/mttrackback.html" href="http://www.movabletype.org/docs/mttrackback.html">공식 트랙백 설명서</a>를 참조하자.</p>
<p>2) 핑백: 트랙백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고안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a title="http://www.hixie.ch/specs/pingback/pingback" href="http://www.hixie.ch/specs/pingback/pingback">공식 핑백 설명서</a>를 참조하자. 갑이 자기 블로그에 관심사에 대해 포스팅 한다. 을이 갑의 글을 읽고 댓글을 달면서 갑의 원문에 링크를 건다. 을의 소프트웨어는 핑백을 이용해서 포스트가 다른 곳에 링크되었음을 갑에게 자동 통지하고, 그러면 갑의 소프트웨어는 사이트에 그 정보를 추가한다. 핑백과 트랙백의 3가지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핑백과 트랙백은 각각 XML-RPC와 HTTP POST라는 서로 다른 통신 기술을 사용한다. 둘째, 핑백은 소프트웨어가 포스트 내에서 외부로부터의 링크를 자동으로 찾아내는 자동발견 기능이 있으며, 그 URL에 자동으로 핑백을 시도하는 반면, 트랙백은 트랙백이 송신될 트랙백 주소를 수동으로 기입해야 한다. 셋째, 핑백은 내용을 전혀 보내지 않는다. 핑백을 &#8216;원격 댓글&#8217;이라고 생각하면 정확하다. 갑이 자기 블로그에 포스팅 하고, 을은 자기 블로그에 포스팅 하면서 갑에게 링크를 보낸다. 이렇게 하면 둘 다 핑백 기능이 있는 블로그를 사용할 경우 갑에게 자동으로 핑백이 전송된다. 갑의 블로그가 이 핑백을 수신하면 자동으로 을의 포스트로 가서 핑백의 발신지가 진짜로 거기인지를 확인한다. 핑백은 갑의 블로그에서 단순히 을 포스트 링크로만 표시되기 때문에 수신자가 내용을 수정할 수 있는 트랙백 발췌문과는 달리 각 필자 간의 편집 권한이 배타적으로 보장된다. 갑 블로그 방문자들이 일부라도 발췌된 내용을 볼 수 있으므로 더욱 방문해서 읽고자 하는 심리를 자극할 거라는 점에서 트랙백이 마치 핑백보다 좋아보인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양 포스트 간의 신빙성이 보증된다는 측면에서는 확실히 핑백이 우월하다고 할 수 있다. 블로그 댓글은 허용 권한이 낮아 아무나 작성할 수 있고 작성자 확인을 거치지 않는다. 그러므로 트랙백과 핑백을 통해 이를 보완할 수 있다.</p>
<p>3) 댓글 선별 (Comment Moderation): 이 기능을 통해 관리자는 댓글을 모니터링 하면서 스팸 및 악성 댓글을 솎아낼 수 있다. 부적절하거나 잘못된 댓글을 삭제하고 올바른 댓글만 승인할 수 있다.</p>
<p>4) 스팸 댓글: 블로그 포스트에 달려서는 안 될 쓰레기 댓글/트랙백/핑백을 총체적으로 아우르는 개념이다. 스팸 댓글엔 하나 이상의 사이트 링크가 들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스패머들 중에는 실제로 홍보 목적인 경우도 있지만 무수한 블로그마다 이런 스팸 댓글을 달아서 자신의 사이트 도메인 주소를 구글 검색 상위 랭크에 오르게 한 후 그 도메인을 비싼 값에 팔려는 속셈인 경우도 있다. 스패머는 집요하다. 자기 나름대로는 자신의 업으로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이지만 당하는 블로그 운영자 입장에서는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들은 최대한 빨리 여러 사이트에 스팸 댓글을 올리기 위해 자동화 빌드 툴(로봇)을 사용하기도 한다. 각종 블로그 소프트웨어는 이러한 스팸 댓글을 방지하는 각종 툴과 플러그인을 제공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696969;">산뜻한 퍼머링크</span></strong></p>
<p>퍼머링크란 특정 포스트/카테고리/아카이브로의 불변 고정 링크를 일컫는다. 다른 블로거가 해당 게시물을 참조할 때는 퍼머링크를 사용하게 된다. 개인적인 글이라 해도 다른 이가 링크할 수 있기 때문에 퍼머링크는 영원토록 절대로 변해서는 안 된다. 영원토록(반영구적으로)이라는 의미가 핵심이므로 굳이 우리말로 바꾸자면 영원링크, 반영구링크, 불변링크, 절대링크 등으로 표현 가능하지만 간단하게 통일하여 &#8217;<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고정링크</span>&#8216;라는 표현이 표준으로 사용하기 괜찮겠다. <strong>산뜻한 퍼머링크</strong>란 자주 사용되고 표시되는 이 링크를 <tt>/index.php?s=36처럼</tt> 스토리 없어보이게 조잡하고 알아보기 힘든 문자들을 나열한 퍼머링크가 아니라 <tt>/archives/2009/12/25/christmas-presents/처럼 </tt>접근성 측면에서도 좋고 말 그대로 훨씬 보기 좋은 모양으로 스토리가 부여된 듯하게 표시하는 퍼머링크를 일컫는 표현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696969;">이메일을 통한 블로깅</span></strong></p>
<p>워드프레스를 비롯한 일부 블로그 소프트웨어에는 블로그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지 않고 이메일로 원격 포스팅하는 기능을 갖춘 것들도 있다. 미리 설정해 놓은 이메일 주소로 내용을 전송하기만 하면 포스팅 완료다.</p>
<p><strong><span style="color: #696969;">포스트 슬러그</span></strong></p>
<p>산뜻한 퍼머링크를 사용할 경우 링크에 들어있는 게시물 제목이 포스트 슬러그가 된다. 블로그 소프트웨어는 포스트 제목을 링크로 사용하기 보다 적절한 형태로 단순화 하고 자른다. 일례로 포스트 제목이 &#8216;I&#8217;ve joined twitter&#8217;일 경우 &#8216;ive-joined-twitter&#8217; 형태로 잘라지며, 워드프레스의 경우 관리자는 좀더 간결하고 산뜻하게 &#8216;joined-twitter&#8217;로 수정하는 것도 가능하다.</p>
<p><strong><span style="color: #696969;">Excerpt (요약)</span></strong></p>
<p>Excerpt는 포스트의 요약 내용을 추려서 보여주는 형식을 말하며, 블로그 소프트웨어는 이것을 다양한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다. 워드프레스에서는 기본적으로 관리자가 지정한 위치까지 앞부분 몇 단락을 자동 추출한 것을 excerpt로 사용하며 포스트 요약 내용을 별도로 작성할 수도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696969;">플러그인</span></strong></p>
<p>블로그에 부가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스크립트의 훌륭한 요소다. 플러그인에는 신규 기능을 작성해 넣을 수도 있고 기존에 제공되는 기능을 확장하거나 변형해 넣을 수도 있다. 워드프레스에서는 관리자 페이지의 플러그인 항목에서 간편히 플러그인을 관리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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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의 쓰레기 처리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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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Feb 2008 07:41:30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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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웹 2.0, 웹 3.0 같이 버전을 붙이며 웹은 발전하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과연 인터넷에 난무하는 방대한 데이터들이 과연 정보라고 불릴 자격이 있을까? 여기서 나는 개인적으로 정보가 아닌 데이터를 &#8216;쓰레기&#8217;라는 용어로 총칭하고 싶다. 쓰레기란<a href='http://www.gtport.com/21/'>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웹 2.0, 웹 3.0 같이 버전을 붙이며 웹은 발전하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과연 인터넷에 난무하는 방대한 데이터들이 과연 정보라고 불릴 자격이 있을까? 여기서 나는 개인적으로 정보가 아닌 데이터를 &#8216;쓰레기&#8217;라는 용어로 총칭하고 싶다. 쓰레기란 무엇인가? 내게 전혀 쓸모가 없는 모든 것을 말한다. 게다가 쓰레기는 내게 쓸모가 없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8216;대체로(완전히란 불가능하므로)&#8217; 쓸모가 없음이 입증된 데이터를 의미한다. 흔한 예로 지식인을 들 수 있다. 웹 상의 컨텐트가 점점 늘어만 가고 공유 방법과 응용프로그램도 발전해서 편의라는 단어가 불필요해질 정도이지만, 그 방대한 중복 자료와 그로 인해 정작 독특(독창성)하거나 반드시 검색되어야 하는 다양한 주제가.. 중복된 그 한 가지 주제에 가려져 검색되지 않는다. 혹은 질문 검색의 결과로 얻고 싶은 답변은 그게 과연 사람이 답변한 것인지 아니면 컴퓨터나 로봇에 의해 자동으로 달린 답변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획일적이고 질문과 전혀 상관없이 뚱딴지같은 내용 일색인 경우가 많다.</p>
<p>만일 웹 4.0처럼 버전 숫자를 하나 더 늘리고 싶다면, 그땐 정녕 이러한 웹 쓰레기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만 그럴 자격이 있을 것이다. 요즘 사람들의 무의식적 병폐는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적는 데 있다. 자유게시판의 글이야 자신의 자유로운 발상을 적어도 되지만, 누군가 질문을 했을 때 그에 대해 답변을 달려면 적어도 그 질문의 주제는 파악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이 주제를 파악하고 답을 다는 사례는 의외로 찾기 힘들다. 아니, 내가 보기론 거의 없었다. 이건 지식의 문제가 아니다. 지식이 적어도 알찬 답글(정보) 남길 수 있다. 그렇다고 이것을 성의 문제라고 볼 수도 없다. 왜냐하면 간혹 정말 장문의 긴 나름대로의 조언까지 담긴 답변(쓰레기) 중에서도 쓰레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장문과 시간들인 정성어린 답변이 과연 그 질문자에게 도움이 되었을 것인가? 질문에 없는 내용, 혹은 질문에서 이미 전제로 했거나 배제한 내용, 질문자 자신에게 특화된 상황 설명과 함께 그 경우에만 귀속되는 답변을 원하는 질문에 대해서 대부분의 답변자들은 자아도취증에 걸려 살아가는지 몰라도 정말 지극히 자기 관점에서 질문자의 질문과 전혀 상관없는 답을 달거나, 심지어 어떤 경우는 질문에 명백히 이런이런 경우는 이미 깊이 생각했으니 예외로 해달라는 부탁까지 있으나 그것을 무시한 채 자신의 장황한 개인 연설(쓰레기)을 시작한다.</p>
<p>이것은 과연 정보인가 쓰레기인가? 명백히 후자다. 이런 것을 웹에서 검색되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렇지만 어쩌면 그런 기법을 개발한다는 것은 마치 짜장면(맞춤법상 &#8216;자장면&#8217;이지만 개인적으로 절대로 이것만은 맞춤법 표준어로 인정하기 싫다, 인정할 수 없다)에서 양파와 각종 양념과 흰색 면발을 MIX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것만큼이나 힘든 일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p>
<p>쓸데없는 자기 얘기는 정보도, 답변도 될 수 없다. 그건 그냥 넋두리일 뿐이다. 왜 질문자의 질문에 개인적인 넋두리를 다는 것인가? 왜 질문자의 질문을 읽지도 않고 마치 자신이 사람이 아닌 컴퓨터인 양 흉내를 내며 획일적이고 평범한 해답을 내놓는 것인가? 이것을 개개인에게 일일이 추궁하고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있기 힘든 일이므로, 역시 질문의 핵심 용어 몇 개를 추출해서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간주되는 답변글은 검색에서 빼버린다든지 빨간색 경고 아이콘을 달아주는 등의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 같다. 쓰레기 게시도 엄연히 범죄가 될 수 있다. 그 이유는 그런 쓰레기로 인해 수많은 개개인들이 자신의 시간을 엉뚱한 쓰레기 검색에 상당 부분 할애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원시 시대에는 살인이나 도둑질 등이 중범죄였고, 좀더 근래에는 표절이나 스토킹 등이 중범죄, 시간이 흘러 보안 위반이나 해킹 등이 중범죄로 인정된 것과 마찬가지로 현대인에게 있어서 시간은 금이 아니고 생명 이상인 관계로 그것은 시대에 맞게 엄연히 중범죄로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범죄는 어쩌면 이런 쓰레기를 자신도 모르게 생성해 내는 사람들의 고의라고 보기엔 어려우므로 개인에게 책임을 묻기보다는 사전에 이러한 범죄가 발생하지 않게 예방하는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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