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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티포트 &#187; 한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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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웹2.0 GTport CSS XHTML PHP 표준 웹표준 번역 영어 강좌 연재 사운드 미디 자작곡 분홍토끼 아쿠아마린 지티포트 지원 XeeOne 포럼 리메이크 서태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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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 2010 시프트 모음 문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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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Dec 2010 13:13:07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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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글 2010에서의 시프트 문제점을 발견했다. 꽤 오랫동안 발견하지 못 하고 지낸 셈인데, 이상하게 생각되어 반복 입력해 본 후 발견하자 이제 오히려 내가 이미 16년 가까이 적응해온 윈도우 자체의<a href='http://www.gtport.com/2235/'>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글 2010에서의 시프트 문제점을 발견했다.</p>
<p>꽤 오랫동안 발견하지 못 하고 지낸 셈인데, 이상하게 생각되어 반복 입력해 본 후 발견하자 이제 오히려 내가 이미 16년 가까이 적응해온 윈도우 자체의 키 입력 시스템이 원래 그러했는지까지 잠깐 의심하기에 이르렀다.</p>
<p>하지만 역시 윈도우나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는 그런 문제가 없었고 오직 한글 2010(기존 버전에는 이런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에서만 이 문제가 있다.</p>
<p>뭐냐하면, 모음 키 중에는 이중모음이 있는 키와 이중모음이 없는 키가 있고, 이런 이중모음이 없는 키를 시프트와 함께 눌러도 시프트를 누르지 않을 때와 마찬가지로 단모음이 입력돼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한글 2010에서는 특이하게도 시프트가 눌린 동안에는 이중모음 없는 모음 키를 눌렀을 때 단모음이 입력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한다.</p>
<p>이것은 내겐 더할나위 없이 불편한 점으로, 어쩐지 한글에서 작업만 했다 하면 능률이 떨어지고 자꾸 일의 흐름이 중단됨을 느껴왔는데 이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요인이었구나를 깨달았다. 나는 쌍자음 바로 뒤에 나오는 모음 키를 누를 때는 단모음 키와 동시에 앞서 쌍자음을 위해 누르고 있던 시프트 키를 떼지 않은 채 유지하는 여운 시간이 길다 보니, 한글에서는 자꾸만 단모음이 입력되지 않아 오타가 발생한다.</p>
<p>이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떠한 단어 조합으로 검색했으나 당연히 나올 리 없다. 일단 검색어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도 모르겠고, 최대 단순한 조합으로 몇 단어만 조합해도 검색 결과가 몇 개 뜨지도 않는다. 이 문제는 내게만 일어나는 현상인가?</p>
<p>굳이, 나만의 한가지 비정상적 환경이라면, 윈도우에서 나는 윈도우키의 불필요성과 방해성을 절감한 나머지 MS에서 제공하는 윈도우7 64비트의 윈도우키 불용화 유틸을 실행하여 레지스트리에서 윈도우키 자체를 아예 반응하지 않도록 만들어 놨다는 점이다. 그것 외에 내 윈도우나 컴퓨터 환경에 특이한 점은 없다. 문제가 있어도 답을 찾았다면 앞으로 좋을 텐데 조금 답답하다. 차라리 모든 일을 MS 워드로만 했으면 좋겠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글이 좀더 편하게 느껴졌는데, 여러 가지 호환적인 측면이나 이런 사소한 문제 몇 가지에 부딪히다 보니 워드로 통일해서 작업하면 얼마나 편리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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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래어에 필요한 한글 자음, 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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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Aug 2010 15:52:11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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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굳이 정확히 발음할 필요까지 없을 때도 있지만, 기왕에 사용할 때 잘 사용하는 것도 좋고 어차피 회화도 배우는 사람도 많아지고 표기를 해도 어차피 추세가 옛날과 달리 점차 원어 발음에<a href='http://www.gtport.com/1893/'>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굳이 정확히 발음할 필요까지 없을 때도 있지만, 기왕에 사용할 때 잘 사용하는 것도 좋고 어차피 회화도 배우는 사람도 많아지고 표기를 해도 어차피 추세가 옛날과 달리 점차 원어 발음에 좀더 가까워지는데, 간혹 현존하는 자모음 만으로는 도저히 비슷하지도 않아 표기하기에 낯뜨거운 경우가 많다. 그나마 소리내어 발음하는 것이야 우리말에 존재하지 않는 자모음 소리로도 낼 수야 있으니 낫지만&#8230;</p>
<p>그래서 옛날부터 생각해온 추가해야 할 자모음을 그려 보았다. ^^</p>
<div id="attachment_1894"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160px"><img class="size-full wp-image-1894" title="모음 'a' - 아/어 사이 발음"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8/hangeul_needed_a.jpg" alt="모음 'a' - 아/어 사이 발음" width="150" height="150" /><p class="wp-caption-text">모음 &#39;a&#39; - 아/어 사이 발음</p></div>
<p>우리말과 달리 영어 발음기호의 a는 보통 완전한 &#8216;아&#8217;가 아니라 입을 아주 살짝 오므린 &#8216;아&#8217;와&#8217;어&#8217; 사이의 느낌일 때가 많다. 가로 라인을 완전히 크로스 시켜버리면 대충 표기할 때 &#8216;아&#8217;나 &#8216;어&#8217;로 보이게 될 수 있어서 위아래로 분리했다.</p>
<div id="attachment_1895"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160px"><img class="size-full wp-image-1895" title="모음 'ə' - '으'와 '어' 사이"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8/hangeul_needed_eu.jpg" alt="모음 'ə' - '으'와 '어' 사이" width="150" height="150" /><p class="wp-caption-text">모음 &#39;ə&#39; - &#39;으&#39;와 &#39;어&#39; 사이</p></div>
<p>이걸 완전한 &#8216;어&#8217; 발음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완전한 &#8216;어&#8217; 절대 아니다. 외래어 표기법에는 &#8216;어&#8217;라고 표기하게 돼 있긴 하지만, 그건 실제 발음과는 거리가 전혀 멀며 사실상 &#8216;으&#8217;가 메인이고 거기에 발음의 뒤로 갈수록 혀를 안으로 말아굴려 &#8216;어&#8217; 쪽으로 전향시키는 그래픽으로 따지면 약간 전환 이펙트다. 이게 어찌보면 약간 경상도의 &#8216;으&#8217; 발음에 무지 가깝다. 이 발음을 저렇게 모음으로 하나 따로 만들어야 한다. 경상도의 &#8216;으&#8217; 발음은 약간 &#8216;어&#8217; 쪽으로 기울어 있음.</p>
<div id="attachment_1896"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160px"><img class="size-full wp-image-1896" title="자음 'f' - ㅍ도 아니고 ㅎ도 아닌"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8/hangeul_needed_f.jpg" alt="자음 'f' - ㅍ도 아니고 ㅎ도 아닌" width="150" height="150" /><p class="wp-caption-text">자음 &#39;f&#39; - ㅍ도 아니고 ㅎ도 아닌</p></div>
<p>정말 절실한 자음이 아닐 수 없다!!! ㅋㅋㅋ. 사실 위의 모음들이야 굳이 없어도 사용할 때 적을 때 크게 이상하다고까지 생각 안 해도 되는데, 이것과 th 짚신 발음은 정말이지 너무 동떨어지고 관계 자체가 전혀 없는 발음이라서 차마 글로 표기하기에 낮뜨겁다. 주의사항은 이것은 어디까지나 ㅡ 모양의 밑받침까지 한덩어리로 자음이기 때문에 foo라는 발음을 한글로 적으려면 위의 자음에 ㅜ를 추가로 붙여야 한다(너무 당연한 거지만 모양 때문에 어색해 할까봐~).</p>
<div id="attachment_1897"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160px"><img class="size-full wp-image-1897" title="모음 'ɔ' - '어'와 '오' 사이"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8/hangeul_needed_o.jpg" alt="모음 'ɔ' - '어'와 '오' 사이" width="150" height="150" /><p class="wp-caption-text">모음 &#39;ɔ&#39; - &#39;어&#39;와 &#39;오&#39; 사이</p></div>
<p>ɔ의 발음은 &#8216;오&#8217;가 아니다. 사실상 가깝지도 않다. 이것 역시 잘못된(?) 외래어 표기법에는 &#8216;오&#8217;로 발음하게 돼 있지만, 실제로는 &#8216;어&#8217;에 2/3 정도 치우친 상태에서 혀를 또 아래로 말아굴려서 동글게둥글게 그리고 블랙홀처럼 &#8216;점점 작게&#8217;를 좀 급격히 형성하면 만들어지는 소리다. 그래서 이걸 표기하기엔 저런 식으로 45도 각도로 아래를 향하게 한 후 바닥과 우측에 라인을 하나씩 그리는 것으로 하면 저게 무슨 발음일 것 같은지 안 가르쳐주고 짐작만으로도 너무도 알아맞추기 쉽다. ㅋㅋ^^</p>
<div id="attachment_1898"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160px"><img class="size-full wp-image-1898" title="자음 'θ' - 절실함은 우주 최고!"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8/hangeul_needed_th.jpg" alt="자음 'θ' - 절실함은 우주 최고!" width="150" height="150" /><p class="wp-caption-text">자음 &#39;θ&#39; - 절실함은 우주 최고!</p></div>
<p>이건 절실함에 있어 우주 최강인 자음이다. think 등의 th 발음이 짚신 기호일 때 &#8216;씽크&#8217;나 &#8216;띵크&#8217; 등으로 표기하기엔 양심상 너무도 낯부끄러웠다. 인간으로서 어찌 그런 잘못된 망음을 발음하리요. 그런데 ㄷㅅ 순서가 아니라 ㅅㄷ 순서여야만 한다. 왜냐하면 스드를 번개의 속도로 발음하면 짚신 기호 θ와 얼추 비슷하게 되지만 ㄷㅅ은 그게안 된다. 그래서 엄연하게도 ㅅㄷ 순서로 붙여 만들어야 한다.</p>
<div id="attachment_1899"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160px"><img class="size-full wp-image-1899" title="자음 'v' - b가 아닌 v를 위해"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8/hangeul_needed_v.jpg" alt="자음 'v' - b가 아닌 v를 위해" width="150" height="150" /><p class="wp-caption-text">자음 &#39;v&#39; - b가 아닌 v를 위해</p></div>
<p>&#8216;ㅂ&#8217;과 엄연히 다른 자음이다. 그래서 이것은 설령 흘려 쓸지언정 결코 ㅂ과 위의 자음의 뾰족함을 비슷하게 표기하지 않도록 늘 주의가 필요하다. 조금만 신경 쓴다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아니면 차라리 v모양의 밑에 ㅡ를 받친 모양으로 기존의 ㅂ과는 전혀 다른 모양으로 자음을 만들어도 괜찮겠다. 이로써 victory와 bread를 구별할 수 있게 된 것이다.</p>
<p>===</p>
<p>이렇게 해서 단지 3개의 자음과 3개의 모음, 총 6개만 추가했을 뿐인데도, 낯뜨거움이 사라지고 외래어를 발음할 때 전국민이 양심에 거리낌 없이 대놓고 떳떳하게 발음할 수 있으며, 쾌적하고 높은 삶의 질을 얻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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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 2007에서 MS워드 2007로 전이한 이유</title>
		<link>http://www.gtport.com/14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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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Apr 2010 03:07:19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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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내가 현재 한글에서 워드로 차츰 완전히 전이해 가는 과도기를 겪고 있는 이유는 한글의 안타까운 사소할 수도 있지만 내겐 중요한 기능 누락 때문이다. 뭐랄까. 모든 소프트웨어/하드웨어가 그렇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a href='http://www.gtport.com/1475/'>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내가 현재 한글에서 워드로 차츰 완전히 전이해 가는 과도기를 겪고 있는 이유는 한글의 안타까운 사소할 수도 있지만 내겐 중요한 기능 누락 때문이다. 뭐랄까. 모든 소프트웨어/하드웨어가 그렇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난 그것을 계속해서 사용해 오는 이유가 있다. 마지노선이랄까. 딱 어떤 선이 유지되는 그것 하나 바라보고 계속 사용하지만, 정말 절실한 개선이 오랜 버전에 걸쳐 이뤄지지 않음과 동시에 어느 시점의 버전부터 라이벌 소프트/하드에 비해 동격이거나 오히려 더 무거워짐을 느끼는 순간이 바로 내가 라이벌 제품으로 갈아타는 반전 계기가 된다. 아마 다른 사용자들도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본다. 본인이 생각하는 &#8216;이 제품 지속 사용의 이유&#8217;와 &#8216;경쟁 제품으로의 비 전이 사유&#8217;의 팽팽한 중간 지점에 서서 관망하다가, &#8216;이 제품 지속 사용의 이유&#8217;보다 &#8216;경쟁 제품으로의 비 전이 사유&#8217;가 불명확해지거나 비합리적이 되는 순간 경쟁 제품으로의 전이(또는 이전)가 일어나게 된다.</p>
<p>내가 느끼는 한글의 단점은 이것이다.</p>
<p>1. 재설치를 대비해 현재의 모든 설정을 완벽히 저장할 수 없다. (특히, 새로 작성하거나 구성을 편집한 사용자정의 툴바 등)<br />
2. MS 워드와 달리 한글 문서 화면의 밑에는 현재 페이지만 표시되어 전체 페이지 수를 확인하려면 꼭 &#8216;찾아가기&#8217;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br />
3. MS 워드와 달리 한글 문서에는 웹 페이지의 그림을 곧장 붙여 넣으면 인터넷임시 폴더의 그림을 임시로 복사해 내장하는 방식이다 보니 한글 문서를 종료했다가 다시 열면 대체로 임시 폴더에서 사라져 있는 그 그림들이 모두 틀만 남고 없어지게 된다. MS 워드 문서에 붙여 넣으면 파일명이 한글로 돼 있어도 잘 붙여넣어지는 데다가 그것이 임시가 아니라 (한글 처럼 일시적인 링크 주소를 통한 그림을 삽입하는 게 아닌 그림 자체를 완벽 삽입해버림) 완전히 문서에 포함되어 문서 용량 자체가 커진다(물론 이 점은 그림을 많이 삽입하면 문서 용량이 무한정 커질 수 있어 때론 단점일 수 있겠지만 내겐 필요한 기능이다. 한글은 반대로 그림을 아무리 많이 삽입해도 문서 하위에 존재하는 상대 디렉터리에 그 그림을 수동으로 저장한 후 객체삽입을 했다면 문서 자체 용량은 거의 커지지 않는 채로 많은 그림을 삽입할 수 있는 단점이 있겠지만, 웹의 어떤 긴 설명과 수많은 그림이 첨부된 참고 문서를 한글 문서에 붙여 넣을 경우 그 많은 그림을 일일이 저장한 후 다시 객체 삽입을 통해 문서에 링크내장 한다는 일은 시간낭비 측면에서 아예 상상도 할 수 없다).</p>
<p>위와 같은 중대한 세 가지 이유와 더불어, 기존에 상대적으로 무겁게 느껴졌던 MS워드가 이제는 한글의 무거워짐으로 인해 맞먹는 경지에 이르렀다는 결정적 마지노선 해체의 이유로, 내가 여태까지 쭉 사용 명맥을 유지해온 한글을 포기하고 MS 워드로 옮겨 감을 공식 선언하는 바이다. 안타까운 일이다. 한글이 일부 더 편리한 점들이 있었는데 아쉽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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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 2010에 대한 소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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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Feb 2010 21:40:01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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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컴오피스 예정 신제품 한글 2010에 대한 짤막한 소견 한글 2010이 현재 공개 베타 테스트 중이란다. 놀라운 건 블로터 닷넷의 원문 밑에 달린 무수한 댓글들&#8230;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a href='http://www.gtport.com/1185/'>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 한컴오피스 예정 신제품 한글 2010에 대한 짤막한 소견</h3>
<p>한글 2010이 현재 공개 베타 테스트 중이란다. 놀라운 건 블로터 닷넷의 원문 밑에 달린 무수한 댓글들&#8230;<br />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난 95년도부터 한글 2.1과 2.5를 거쳐 3.0 그 이후 윈도우 버전으로 옮겨 지금까지 쭉 사용해 왔으며, 중간에 삼성 컴퓨터에서 번들로 제공했던 훈민정음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다. 난 여태까지 국내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오래 전처럼 한글을 당연히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줄만 알았다. 우물 안 개구리였나. 아무튼 다른 이들이 뭐 쓰는지에 대해선 굳이 내가 관심가질 일이 없었으니 그럴 만도&#8230; 그런데 댓글 보니까 한글을 내 생각만큼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이 점에 놀랐다. 하지만 별다른 기능이 들어가지 않으면서 빠른 작업을 요하는 문서 작성에는 역시 한글이 좋다는 생각인데.</p>
<p>댓글이 너무 길어 읽는 데만도 30분 정도나 걸려버린 것 같다. 읽다 보니 나도 몰랐던 사실과 물의를 일으킬 만한 댓글들, 또 그에 대한 반론과 설득들&#8230; 몰입해서 읽게 됐다. 아무튼 정확히 모든 내용이 떠오르진 않겠지만 생각나는대로 그런 사항들에 대한 나의 간략한 의견을 넣어 본다.</p>
<blockquote><p>1. 한글 인터페이스가 MS 오피스 따라했다라는 의견들에 대해서: 리본 메뉴는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언어 자체에서 지원하는 기본 라이브러리 중 하나일 뿐인데, 아무래도 프로그래밍 언어를 접해본 적 없는 사람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 하는것도 이해는 간다. 그런 점에서 <strong>UI를 따라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strong> 이건 마치 서태지 컴백홈이 정당히 추출해 사용하게끔 판매되는 샘플CD 라이브러리에 들어있는 샘플을 편집해서 곡에 넣었기로서니, 다른 곡에도 같은 샘플로부터 응용 사용된 부분을 듣고 그것을 표절이네 하면서 시비 붙이는 개념과 다를 바 없으며, 또 다른 이해를 돕기 위한 비유로는, 기존엔 집집마다 밀가루를 직접 반죽해야만 가까스로 만들 수 있었거나 아니면 길에 나가 사먹어야 했던 독자적(?) 호떡을 어떤 기업에서 호떡믹스라는 일종의 편의성 라이브러리를 판매했는데 그걸 구입한 소비자가 옆집 사람과 동일한 호떡믹스를 구입해 옆집과 동일한 정형화 획일화된 호떡을 만들어냈을 때, 그 호떡을 본 제3자가 &#8216;<strong>아니 이 호떡 왜 옆집 걸 표절했느냐, 독창성이 전혀 없다</strong>&#8216; 라고 말하는 것과 정확히 일치하는 상황인 것이다. 같은 호떡믹스를 쓰는 이상 똑같은 결과물이 나올 수밖에 없는데도 그 호떡믹스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는 사람은 정보의 부족으로 인해 그 사실을 알 길이 없다. 주위 누군가가 지적하고 진실을 가르쳐주지 않는 이상 말이다.</p></blockquote>
<p>그러나&#8230; (여기서 잠시 삼천포) 항상 문제로 여겨왔던 온라인 댓글의 문제점이 여기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그런 의견들 밑에 엄연히 프로그래밍 언어 경험자들이 그건 인터페이스 카피가 아니라 단지 언어 툴에 들어있는 라이브러리라고 설명해놓은 댓글이 있지만 그 바로 밑의 댓글을 단 사람은 바로 위 댓글조차 안 읽은 채 달았는지 또 원점으로 돌아간 뒷북치는 소리를 적어놓았다. 읽다 보면 의견의 차이를 떠나서 원문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댓글 달거나, 원문에 대한 필요할 수도 있는 댓글조차 안 읽고 정신줄 놓은 채 댓글 다는 사람들이 상당수다. 이렇듯 생각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댓글 시스템을 어떻게 더 효과적인 방식으로 바꿀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포털이나 메타 블로그 같이 잘못된 개념에 대해 바로잡아주는 기능도 어느 정도 필요한 사이트 툴엔 원문 작성자가 핵심 키워드로 몇 단어나 문구를 지정할 수 있고, 그렇게 지정된 문구나 텍스트가 댓글에 반드시 들어가야만 댓글이 등록되는 개념, 그리고 또 그 원문의 댓글 작성자 역시 자기 댓글의 강조하고픈 바나 기존 댓글 오류지적 부분을 키워드로 설정해서, 그 아래부터의 댓글 작성자는 반드시 그 키워드를 넣어서 읽었음이 증명돼야만 등록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어떨까라는 아이디어가 불현듯 스친다.</p>
<p>아무튼 삼천포에서 다시 집으로 귀가해서 얘기를 이어가면&#8230;</p>
<blockquote><p>2. 한글의 <strong>표 기능</strong>은 확실히 MS사의 것보다 편리하고 자유도가 높은 게 사실이다. 다만, 한글의 것이 국제적으로 업무에서 호환성이 떨어지는 것은 MS라는 막강한 사업 다각화 회사(OS부터 브라우저, 워드프로세서에 이르기까지 문어발 독점 사업)로서 모든 사용자적 편의를 기존 점유율과 호환성을 이용해 부각시키고 자사의 소프트웨어로 유입시키는 수완으로 인해 일정부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마치 자본 사회에서 큰 자본이 작은 자본을 쉽사리 휘두르고 흡수할 수 있는 이치와도 같다. 어떻든 나 또한 수월한 표 작업 때문에 한글을 더 사용하게 됐었다.</p></blockquote>
<blockquote><p>3. 한글만의 익숙한 단축키와, 버전업에도 거의 변치 않는 <strong>단축키 일관성</strong>의 장점</p></blockquote>
<blockquote><p>4. 한글의 <strong>Alt+C 단축키를 통한 글자/문단 스타일 복제 기능</strong> (이것 역시 MS 워드에선 마우스로 작업해야 하는 점이 상당히 아쉬웠는데 그에 반해 한글만의 상당한 장점이다. 스타일 복제 기능은 정말 자주 쓰이므로)</p></blockquote>
<blockquote><p>5. 난 오히려 한글의 기능 다양화나 복잡해지는 것보다는 한글 97 정도에서 좀더 빠진 기능의 간결하고 빠르고 디자인 깔끔한 화이트 톤의 UI 한글을 원하지만, 이걸 새 버전과 더불어 만들어줄 리는 없다. 하지만 가격을 조금 저렴하게 해서 현재의 한글과도 완전 다르고 MS 워드 UI와도 전혀 다르며 획기적인 간결함을 원하는 특정 사용자층(아무도 생각지 않는 블루오션, 틈새 시장 겨냥)을 위해 1.0 버전 식의 것을 별도로 만들어 팔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예를 들면 도스용 한글 3.0 정도 기능(혹은 그보다 적은 기능)에 윈도우 97 만큼의 윈도우 호환성을 갖추고 놀랍도록 새롭고 주관이 강한 UI와 디자인으로 무장한 버전 말이다. 그 복잡한 기능 전혀 필요 없는 단순 편집 기능만을 원하는 이들에겐 그렇게 해서 복잡 신버전 가격보다 저렴하게 내놓는다면 아마도 품절 품절 또 품절을 겪게되지 않을까 싶다. (내가 시간만 있었어도 공부해서 내가 사용할 아주 간단한 워드프로세서 하나 제작하고 싶은 생각도 들곤 한다) 앞으로 틈새 시장은 필시 <strong>미니멀과 심플</strong>에 있다고 본다. &#8220;없는 것이 가장 많은 것이다&#8221; 랄까.</p></blockquote>
<blockquote><p>6. 한글의 단점 중 하나는 문서 저장할 때 어떤 경우 문서 달랑 2페이지 짜린데 <strong>용량이 3메가에 달하는 기묘한 경우</strong>가 생긴다. 이럴 경우 Ms 워드 같으면 새 이름 저장을 하면 효율적인 용량으로 줄어들어 저장되든데, 한글 2007은 옵션에서 압축 설정해도 97버전으로 저장해야만 용량이 100kb 정도로 확 줄고 2007 다채 포맷으로는 새로 저장해봤자 넌센스 용량이 계속 유지된다.</p></blockquote>
<blockquote><p>7. 또 한 가지 단점은 한글은 타 소프트웨어들에 비해 UI 사용자정의 설정이나 기타 한글 프로그램에 대한 설정, <strong>툴바 설정 등을 파일로 확실히 저장하는 기능</strong>이 없어 운영체제를 포맷 후 새로 설치한 다음 한글도 새로 설치할 경우 기존 설정대로 새롭게 세팅하기가 매우 불편하며 시간 낭비된다. 원클릭으로 설치 후 사용자가 행한 모든 종류의 설정들이 하나의 다채 포맷으로 파일 저장되는 기능이 절실히 필요하다. 예전에 툴바 저장을 한 번 해봤었는데, 이전 설치 시기엔 그게 분명 됐었는데 윈도우 때문에 새로 설치한 이후 필수 툴바만 일일이 세팅해서 파일로 저장하고 보니, 새로 불러들였는데도 기존에 제대로 저장되지 않았는지 소용없었다. 이런 점이 확실한 저장으로 개선됐으면 좋겠다.</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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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breakers 한글 자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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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Feb 2010 23:58:02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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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데이브레이커스 (Daybreakers, 2009)</p>
<p>다운로드: <a href="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2/Daybreakers.2009.TS_.XviD-Rx.zip">Daybreakers.2009.TS.XviD-Rx</a></p>
<p>Translated by pinkhare<br />
번역일: 2010. 2. 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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