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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티포트 &#187; cm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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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웹2.0 GTport CSS XHTML PHP 표준 웹표준 번역 영어 강좌 연재 사운드 미디 자작곡 분홍토끼 아쿠아마린 지티포트 지원 XeeOne 포럼 리메이크 서태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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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MS가 걸어야 할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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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Jun 2010 16:40:54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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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여기서 말하는 CMS는 절대 금융 관련 용어가 아니다.^^ Contents Management System의 약어이고, 흔히 최근의 전체적 웹 사이트(홈페이지) 관리 툴(플랫폼)을 지칭한다. 사실 SK에 인수되기 이전의 싸이월드라는 독립적 회사가 미니홈피라는<a href='http://www.gtport.com/1611/'>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여기서 말하는 CMS는 절대 금융 관련 용어가 아니다.^^</p>
<p><strong>Contents Management System</strong>의 약어이고, 흔히 최근의 전체적 웹 사이트(홈페이지) 관리 툴(플랫폼)을 지칭한다. 사실 SK에 인수되기 이전의 <strong>싸이월드</strong>라는 독립적 회사가 미니홈피라는 개념을 생성하기 전부터도 블로그라는 개념이 존재했으나 해외에서 붐이 일었던 것과 달리 국내에서는 당시 아직까지도 게시판(~보드, bbs) 위주의 홈페이지 저작 도구만 난무했다. 그것이 완벽하다고 말할 정도의압도적 대세였고 당연히 홈페이지는 그런 <strong>포털 형태</strong>로 구성되어 안에 <strong>아이프레임</strong> 등을 사용해서 보기 좋게 삽입한 게시판 위주로 구성된 페이지를 말했다. 그때는 <strong>제로보드</strong>, <strong>그누보드</strong>를 비롯해 각종 보드가 엄청나게 발전하고 흥했다.</p>
<p>그러나 시점의 변화로 인해 국내 많은 이들이 대다수 간결한 <strong>미니홈피 </strong>시스템으로 전이했고, 일부 좀 앞서간다는 사람들은 해외의 대세인 서비스형 블로그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구글 Blogger 등 서비스형 블로그 사용률도 점증적으로 늘었다. 이때부터는 그런 서비스형에 대응되는 설치형 블로그 툴도 점차 등장했다. 그러나 사용자의 다수는 아직도 기존의 <strong>게시판형(Bulletin Board System) 사이트</strong>에서 헤어나지 못 하고 있었다. 물론 지금도 일부 사이트는 그 틀을 유지하고 있다.</p>
<p>아무튼 지금 얘기하려는 것은, 보드형이 구식이니 벗어나야 한다는 게 아니라, 성공을 위해 설치형 CMS(블로그든 뭐든 다 포함해서)의 지향해야 할 길을 말하려는 것이다. 사용자는 구식이든 신식이든 뭐든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계속 사용하면 그만이다.</p>
<p>제로보드의 경우, 기존 제로보드4의 틀을 깨고 최초의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엄청난 혁신</span>으로 <strong>zb5</strong>가 제작되었다. 국내 최초였고 지금까지도 유일하지 않나 싶다(하지만 내가 모르는 국내 CMS가 있을지도 모른다). <strong><span style="color: #ff6600;">난 zb5에서 엄청난 가능성을 보았다.</span></strong> 틀이 유연했고 상당히 발전적인 해외 CMS 요소들뿐 아니라 국내 게시판까지 기본으로 아우르는 수준이었기에 대안은 없어보일 정도였다. 하지만 zb5에도 유일한 단점이 존재했으니(다른 사소한 단점들이야 버전 업 되면 모두 해결될 수 있는 문제였음), 바로 블로그라는 차세대의 개념을 메인으로 하지 못 했다는 점이다. 비록 게시판을 포용하는 포털 형태의 레이아웃을 기본적으로 가능케 만든 플랫폼이긴 해도, 역시 시대적 트렌드는 메인은 블로그되, 그 안에 통합형 게시판이 가능해야 한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CMS는 현재 시점까지로서는 국내든 해외든 전무하고, 다만 미국의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워드프레스는 빠른 시일 내에 이게 실현될 것 같다</span>.</p>
<p>역시 메인은 블로그여야 한다(메인 페이지라는 게 아니라, 시스템 구조의 메인을 말한다). 왜냐하면, 이제 옛날처럼 개개인이 메뉴 포털 형태로 홈페이지를 만들어서는, 그 콘텐츠 관리나 내용물 창작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이 엄청나다. 아이디어라도 남달리 탁월하든지, 그도 아니면 다른 누군가의 것을 비도덕적으로 베껴 퍼날라야만 겨우 가능할텐데 그것으로부터 이제 더 이상 막무가내 퍼나름으로 인한 보람이나 결실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모두들 깨달았다. 저작권 법률이 강화되어 과거처럼 음악을 사이트에 올릴 수도 없다. 그렇다면 블로그가 아닌 포털 형태의 방대한 사이트는 그 내용 관리뿐 아니라 유료로 제휴 업체와 연결되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한 힘든 형태가 돼버린다. 게다가 그냥 편하게 내 관심사 등을 주제로 올릴 수 있는 곳으로 게시판은 좀 불편하고 안 어울린다. 블로그는 기본이다. <strong>블로그가 기본이지만,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분명 누구든 게시판 한두 개는 필요</span>하며 기존의 포털 형태처럼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메뉴를 구성해서 내가 원하는 특정(나에게만 특화된) 콘텐츠를 표시하고자 하는 욕구</span>를 사람들은 갖게 되었다.</strong> 바로 이 점을 충족시켜줄 수 없었다는 것이 zb5의 아쉬움이었다. <strong>zb5는 블로그와 게시판이 대등하게</strong><strong>(또는 종속되어)</strong><strong> 존재할 수가 없이, 반드시 별도로 존재해야만 했다.</strong> 오히려 그럴 거라면 내 생각에 블로그가 메인이고 그 하위에(카테고리적인 DB 구조 때문에) 게시판이 존재해야 하는 거였지만,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정확한 원리에 대한 지식이 없던 나의 이런 불확실하고 검증되지 않은 상상을 zb5 커뮤니티 게시판에 그 당시 의견으로 제시한 적이 있으나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고</span>, 이후 zb5의 구조상의 문제라는 점을 들어 제로보드는 다시 방향을 완전히 틀어 제로보드 XE 즉, 지금의 <strong>XpressEngine</strong>으로 전향해버렸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생각했던  zb5의 장점들이 사라지면서도 내가 생각했던 블로그-게시판의 수평적 구조가 이뤄지지도 않은 것이 돼 버렸고, <strong>나는 결국 제로보드 계열의 사용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strong>. 그래서 구글에서 CMS라는 검색어로 검색해봤다. 여러가지가 나왔다. 그리고 오픈소스 CMS 사이트를 발견해서는, 그곳에 들어갔더니 해외의 거의 모든 오픈소스 CMS가 소개돼 있었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그 중 거의 대부분을 설치해 봤고 무료 계정을 두 개 정도 만들어 간단히 사용해봤다. 그 중 선택하게 된 것이, 나와 방향성이 가장 잘 맞는 것 같았던 워드프레스였다. </span>당시 워드프레스는 지금만큼 CMS 점유율 1위인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 때도 해외에선 꽤 널리 사용되고 있었다. 물론 그때는 멀티 사이드바 기능 등 지금있는 많은 기능들이 존재하지도 않던 2.x 초기 버전에다가 bbpress 라는 것도 존재하지 않았던 때라 큰 성장성을 보고 택하진 않았다. 다만 가장 간결하고, 구조상 게시판은 아직 없지만, 추후 추가하기에 무리 없는 기본구조라는 점 때문에 택했다. 물론 당시엔 bbpress뿐 아니라 게시판 개념 자체가 워드프레스에 연계되어 등장하리라는 것은 상상하지도 못 했다.</p>
<p>그러다가 재작년?쯤에<strong> bbpress</strong>가 별도의 시스템으로 개발되기 시작했고(기본 체계는 wordpress와 거의 비슷하지만 게시판 포럼형에 맞게 특화됨), 워드프레스의 내부 기능과 데이터베이스 구조가 월등히 개선되기 시작했다. 2.7 버전부터는 가속도를 붙였고 그때부터 아마도 세계 점유율 1위가 된 듯싶다. 초기엔 말그대로 워드프레스는 CMS보다는 블로깅 툴에 가까웠지만, 현재의 3.0은 버디프레스(워드프레스 멀티유저)와 통합되면서 DB 구조가 이제 앞으로 변경될 bbpress(포럼 게시판)  코어 플러그인과 접합될 수 있게끔 바뀌었기 때문에, 이제 내가 2006~2007년도에 zb5에 바랬던 바로 그 구조, 블로그 메인에 게시판이 하위로 접목되는&#8230; 바로 그 구조(진정한 CMS)가 워드프레스에서 현실화되는 것이다. 이것은 CMS의 어쩔 수 없는 유일한 길이자 운명이었다. 이것을 만약 제로보드가 먼저 걸었다면 어땠을까? 분명히 엑스프레션엔진은 성공을 시작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고 워드프레스가 영악하게도 먼저 그 길을 열었다.</p>
<p>게시판의 과거 틀에 연연한 나머지 블로그와의 개념을 너무 동떨어진 것으로 물과 기름처럼 어렵게 선입견을 가졌던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strong>블로그에 하위 카테고리 하나만 더 만드는 것만으로도</strong>(물론 그로 인해 부수적으로 필요해지는 게 많겠지만 ) 내 생각엔 충분히 블로그와 게시판이 같은 시스템으로 통일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왔다. 어차피 게시판이란 게 블로그의 내용 외에 리스트로 한레벨 더 만들어 보여주는 것뿐이니까&#8230;( 한 개의 추가적 레벨은 각 게시판의 카테고리 구분에 필요 )</p>
<p>하긴, <strong>내가 직접 CMS를 개발한 경험도 없으니 감놔라 배놔라 하는 식으로 말하는 것도 웃기긴 하다.</strong> <strong>하지만 우스워 보이는 아이디어를 한 번쯤 실험해볼 수도 있었으리라는 생각</strong>이 들어 당시엔 아쉬웠다. 제로보드가 zb5를 포기하지 않고 블로그-게시판의 대등(또는 하위) 구조만 정립했어도, 아니면 새 버전을 새로 제작하더라도 그 구조만 개선했더라도 분명 국내 사용자의 왕성한 참여뿐 아니라 어쩌면 그 사용자들을 통해 해외 사용자까지 많아져서 점유율이 높아졌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일찌기 워드프레스를 누르고 세계 1위 사용률의 CMS로 부상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다 지난 과거 얘기하면 맘만 아프지만&#8230;</p>
<p>아무튼, 향후 더 멋진 개념이나 더욱 많은 이들이 절실히 원하는 사이트 구조가 등장할 수도 있겠지만, 당분간은 이렇게 워드프레스 3.x 버전대에서 향후 통합될 &#8216;<strong><span style="color: #0000ff;">블로그-게시판 퍼펙트</span></strong>&#8216; 구조가 대세가 될 것이다. 이제 워드프레스에도 HTML 5가 슬슬 적용되어가는데, 워드프레스는 워낙 기반구조 자체가 완벽하기 때문에 그 위에 적용되는 그러한 기술들의 포장까지 더해져 더할 나위 없는 CMS로 자리잡을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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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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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0 Jan 2010 19:24:06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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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블로그는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고 보편화돼 있어서 지나치게 기본적인 내용일 수 있지만 처음부터 진행하는 것이니 차근히 다 다루도록 하겠다. 블로그란? 블로그는 웹 상의 기록(weblog)의 준말로 일반적으로 개인이 운영<a href='http://www.gtport.com/1035/'>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블로그는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고 보편화돼 있어서 지나치게 기본적인 내용일 수 있지만 처음부터 진행하는 것이니 차근히 다 다루도록 하겠다.</p>
<h3>블로그란?</h3>
<p>블로그는 웹 상의 기록(weblog)의 준말로 일반적으로 개인이 운영 관리하는 웹사이트의 일종이다. 블로그에는 주로 일상에서 겪은 사건/사고나 개인의 신변잡기 등을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과 함께 기록하며 게시글(포스트)은 작성일의 역순, 즉, 최신글을 기준으로 정렬된다. 블로그(blog)라는 단어는 개인이 블로그에 새 컨텐트를 추가하거나 관리한다는 뜻의 동사로도 사용된다. 많은 블로그들은 참신하거나 독창적인 틈새 주제를 가지고 운영되며, 개인적인 온라인 다이어리 역할을 하기도 하고 그 이상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블로그를 컨텐츠를 기준으로 분류하면 예술 블로그, 사진 블로그, 영상 블로그, 음악 블로그(팟캐스팅과 MP3가 포함됨) 등으로 나뉜다. 마이크로블로깅은 또다른 형태의 블로깅으로, 포스팅 글의 길이가 매우 짧은 경우를 지칭한다. 블로그를 작성 및 전송 방식을 기준으로 분류하면 개인 블로그, 기업(조직) 블로그로 나눌 수 있다. 장르별 분류로는 정치, 여행, 주택, 패션, 프로젝트, 교육, 블루오션, 클래식음악 블로그 등이 있다. 미디어별 분류로는 비디오로그, 링크로그, 스케치로그, 포트폴리오로그, 텀블로그(짬뽕형) 등이 있다. 타이프라이터로 일일이 쳐서 그것을 스캔해 올리는 타이프블로그도 있다. 기기를 이용한 블로깅을 주로 하는 블로그를 모블로그(휴대폰, PDA 이용)라고 한다. 블로그에는 기본적으로 RSS, Atom, RDF 파일 등 하나 이상의 피드가 존재한다. 블로그에 따라 일반적 블로그보다 훨씬 많은 기능을 지닌 블로그도 존재한다. CMS와의 차이는 CMS의 경우 보다 광범위한 주제들을 다루고 커뮤니티적인 각종 세부 기능까지 갖춘 툴이며 사이트 전반의 기능/컨텐트 관리에 보다 세심한 관리를 요하는 데 반해, 블로그는 비교적 단순한 구조로 작성자와 방문자 모두에게 간편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블로그 운영자는 주변적인 사이트 관리에 신경 쓸 필요 없이 작성하는 컨텐트에만 집중할 수 있다.</p>
<h3>블로고스피어?</h3>
<p>모든 블로그를 수집하는 커뮤니티를 일명 블로고스피어(<em>blogosphere</em>)라고 한다. 모든 블로그는 정의를 통해 인터넷 상에 존재하기 때문에 서로 연결돼 있으며 블로그롤(추천 블로그, 블로그 파도타기), 댓글, 링크백(레프백, 트랙백, 핑백), 백링크(내부링크, 노드에서 노드로 수신되는 링크) 등을 통해 사교적 네트워킹을 형성하고 있다(소셜 네트워크 구성). 인터넷 마케팅 종사자는 블로고스피어 내에서의 트렌드에 면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p>
<h3>블로그 마케팅?</h3>
<p>블로그에 광고를 넣는 것은 이미 일반적이다. 블로그 운영자는 광고를 통해 자신의 관심사와 주장을 홍보하거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블로그의 인기와 맞물려 업체가 제품 판촉을 위한 마케팅 도구로 유령 블로그를 만드는 행위도 점증적으로 성행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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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드프레스, 설치형 및 서비스형 CM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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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9 Jan 2010 19:51:22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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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워드프레스 연재 1편입니다. 뭐 이 카테고리 연재가 끝까지 갈 거라는 보장은 할 수 없지만 일단 저도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복습한다는 의미에서 시작은 하고 보죠. 블로그 상의 포스트가 모두 그렇지만 연재에도 문장<a href='http://www.gtport.com/1030/'>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워드프레스 연재 1편입니다. 뭐 이 카테고리 연재가 끝까지 갈 거라는 보장은 할 수 없지만 일단 저도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복습한다는 의미에서 시작은 하고 보죠. 블로그 상의 포스트가 모두 그렇지만 연재에도 문장 구조의 간결성과 가독성, 편의성을 위해 모든 문체는 반말체로 적으니 양해 바랍니다.</p>
<p>1. 워드프레스는 그저 블로그인가, CMS인가?<br />
2. 그런데 CMS는 또 무엇인가?<br />
3. 워드프레스는 설치형인가 서비스형인가?</p>
<div id="attachment_1031"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110px"><img class="size-full wp-image-1031" title="wordpress_blue"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1/wordpress_blue.png" alt="워드프레스 로고" width="100" height="101" /><p class="wp-caption-text">워드프레스 로고</p></div>
<h2>워드프레스는 그저 블로그인가, CMS인가?</h2>
<p>워드프레스는 처음부터 CMS라는 미명하게 개발은 됐으나 사실상 초기의 형태를 보면 거의 블로그 툴에 가까웠다. Automattic이라는 워드프레스 창조 구성원들의 팀이 이것을 개발해서 현재 시점에 버전 2.9.1에 이르기까지 업데이트 해왔다. 그간 데이터베이스 구조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고, 다양한 분야의 사용자들과 참여자들에 의해 무수한 플러그인과 테마가 제작돼 왔다.</p>
<p>초창기엔 매우 단순한 블로그 형태를 띄었지만 이것은 워드프레스의 가장 큰 특징인 &#8216;기본 프레임워크만 제공&#8217; 이라는 신조에 부응하는 형태라고 할 수 있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테마와 초기 기능들은 비록 블로그에 가까워보이지만 이것을 사용해서 변형해가는 사용자의 손길에 따라 조립할 수 있는 레이아웃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는 테마, 플러그인을 통해 충분히 CMS 형태와 기능으로 구성이 가능하다. 더구나 버전이 업데이트 되면서 기본 제공되는 템플릿 태그의 종류와 수가 늘어나 기존에 비해 훨씬 많은 경우의 수를 구상하고 그것을 구현해 낼 수 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서 이제는 워드프레스라는 프레임워크를 더이상 블로깅 툴이라고 부를 수 없고 CMS라고 해야 적합하다. 워드프레스 팀이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관련 프로젝트는 bbPress, buddyPress, videoPress, akismet, wordpressMu(뮤, 멀티유저) 등 매우 다양하다.</p>
<h2>그런데 CMS는 또 무엇인가?</h2>
<p>흔히 사람들은 사이트의 형태를 블로그 형태와 웹사이트 형태 2가지로 구별한다. 하지만 웹사이트라는 개념 자체는 블로그, 기업 홈페이지, 개인 홈페이지, 포털 등이 모두 포함되는 상위 카테고리기 때문에 웹사이트 형태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은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블로그와 다른 형태를 표준화된 용어인 CMS형과 더불어 엔터프라이즈형(기업 홈페이지 같은 외형과 기능으로 된)이라는 표현도 사용하겠다.</p>
<p>엔터프라이즈형 사이트는 기업이 방문자에게 보여주고 상호 소통하는 데 필요한 기능과 외형적 구성이 갖춰져야 하기 때문에 분명히 블로그와는 다른 사항들이 필요하다. CMS란 Contents Management System의 두문자어로 말그대로 컨텐츠 관리 시스템이다. 보통 컨텐츠 관리 시스템(혹은 그것을 사용하는 업체형 사이트)의 특징이라면 컨텐츠를 담은 여러 하위 페이지가 존재할 때 이것들을 아울러 검색하거나 필요한 부분을 추출해 한눈에 볼 수 있게 하는 페이지가 존재하고, 메뉴를 통한 탐색으로 필요 컨텐츠를 찾기 힘든 방문자를 위해 사이트맵을 제공하고, 사이트 이용 방침, 개인정보 수집 방침, 컨텐츠 저작권 보호 문구 같은 내용이 추가되며, 방문자와의 소통을 위해 최소한 1개 이상의 게시판 또는 포럼 형태로 표현되는 페이지를 갖춘다고 본다.</p>
<h2>워드프레스는 설치형인가 서비스형인가?</h2>
<p>워드프레스는 두 가지 모두 존재한다. 하지만 본래 워드프레스의 부흥에 톡톡이 역할을 한 것은 설치형이다. 무엇보다 간결하고 사용자 편의적 UI를 갖춘 기본 프레임워크에 다양한 사용자가 참여하여 무수하고 다양한 플러그인과 테마를 제공하는 식으로 기여하여 엄청난 경우의 수의 다양성과 유동성으로 많은 사용 대기 수요자들을 유혹했다. 설치형이 아닌 서비스형으로 블로그나 CMS를 운영하려면 굳이 워드프레스가 아니더라도 편리하고 좋은 서비스 국내 업체도 많기 때문에 자유도가 떨어지는 서비스형을 택하기보다는 아무래도 설치형을 택하게 될 것이다. wordpress.org와 wordpress.com이 존재한다. 워드프레스 닷오르그는 연상할 수 있듯이 설치형 워드프레스에 관한 자료와 소통을 위한 사이트이고 워드프레스 닷컴은 웹호스팅부터 관련된 총체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사이트다. 그런데 현재는 워드프레스 팀이 약간 워드프레스 서비스 쪽에 비중을 기울이고 있는 듯하다. 아무래도 골머리 아프게 배워서 직접 설치하고 이것저것 꾸미기 보다는 손쉽게 원클릭으로 비용을 지불하고 호스팅과 각종 서비스를 받으려는 편의 추구형 사용자도 많을 것이기에 워드프레스 닷컴을 통해 워드프레스 팀이 수익을 얻는 부분이 더 클지도 모르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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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BS 구조에 대한 짤막한 생각</title>
		<link>http://www.gtport.com/2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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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l 2009 01:24:01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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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엔 예전부터 많은 이들이 즐겨 사용해 온 제로보드가 대표적인 bbs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그누보드 등 각종 불러틴 보드 시스템들이 존재했지만 방식은 거의 카테고리 분류가 있고 그 하위에<a href='http://www.gtport.com/273/'>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엔 예전부터 많은 이들이 즐겨 사용해 온 제로보드가 대표적인 bbs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그누보드 등 각종 불러틴 보드 시스템들이 존재했지만 방식은 거의 카테고리 분류가 있고 그 하위에 제일 간략한 라인 형태의 뷰에서 읽고자 하는 글 제목을 택해서 클릭하면 해당 글의 본문을 보여주는 방식의 구조가 공통적이었다.</p>
<p>이에 비해, phpBB나 해외의 몇몇 유명한 불러틴 보드 시스템들 중에는 우리나라에서와 같은 간결한 구조의 게시판은 존재하지 않거나 내가 모르는 것이 존재했을 수도 있겠지만 거의 찾을 수 없을 정도로 phpBB 같은 포럼 게시판 형식이 공통적이었다. 이런 차이는 동서양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각 나라 사람들의 취향의 차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영미권에서 주로 사용하는 포럼 형식의 게시판은 우리나라의 것에 비해 깊은 계층형으로 최상위에 그룹이, 그 하위에 각 포럼이, 또 그 하위에는 낱낱의 주제가 있어서, 원하는 게시물을 읽기 까지 마치 하위디렉토리를 탐색할 때처럼 계속해서 깊숙이 클릭해 내려가야 하는 구조로 돼 있다. 게시판 소스코드의 경우에도 동서양의 사소한 개발 중의 정리 방식에 차이를 볼 수 있는데, 코드를 짤 때 디렉토리 구조가 서양은 대개 수없이 많은 하위 디렉토리 그 안에서 다시 세분화 되는 식으로 디렉토리 수가 매우 많고 깊이가 깊다. 물론 요즘은 코드의 체계화와 재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나라의 게시판 소스코드들도 깊은 하위디렉토리 분류를 많이 채택하지만, 기존의 코드를 보면 2-3 계층 이상 더 내려가는 디렉토리 구조는 드물었다(설치형 블로그인 테터툴즈 소스코드를 얼핏 본 적이 있었는데 그건 디렉토리 구조가 깊고 많았으며 코드 파일 수도 많았다).</p>
<p>용도 면에서 확실히 포럼 형식의 게시판은 그것만의 확고한 기능과 체계성이 있겠지만, 나도 결국 우리나라 게시판 정서에 익숙해서인지 그런 식의 계층구조의 포럼 게시판을 포럼 이외의 평범한 게시판에 사용할 만큼 간결하고 가볍고 편리한지에 대해서는 조금 회의를 갖고 있다. 현재 쓰고 있는 이 워드프레스 블로그의 포럼 게시판 역시 내가 사용하려는 쓰임새와는 달리 불필요한 기능이 많이 추가돼 있고 불필요하게 계층화 돼 있다. 사실 일상적이면서도 그 일상에서나마 내가 많은 컨텐츠를 생성할 만큼 다채로운 주제를 게시할 일이 없는 상황에서, 구형 제로보드의 간단한 기능과 레이아웃이 더 필요하고 간결한 그 계층구조가 더 좋지만, 아직까지 내가 bbs 자체를 제작한다는 것은 시간과 능력 상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 워드프레스 하나로 워드프레스와 연동 가능한 것들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고자 하는 나로서는 포럼 형식이 아닌 제로보드 같은 게시판을 원했지만 실제로 찾기란 불가능했다.</p>
<p>워드프레스의 장점은&#8230; 버전이 조금씩 높아지면서 여느 다른 툴들과 마찬가지로 차츰 복잡한 기능이 들어가고는 있지만, 역시나 기본적인 틀 자체가 워드프레스 몸체는 독립적이면서, 거기에 플러그인과 테마를 원하는 것만 갖다 붙이면 되는 완벽한 방식이어서 아직까지의 복잡도나 사용자정의성은 무한하다고 할 수 있는데, 만일 여기에 포럼 형태가 아닌 <strong><span style="color: #0000ff;">한국형 BBS 플러그인</span></strong>을 누군가 개발해 주기만 한다면 그야말로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CMS로서 블로그와 포털사이트 모두를 커버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한다. 지금의 워드프레스는 이미 CMS 이상의 것이 가능하지만, 아쉬운 점 한 가지가 바로 한국형 BBS의 부재다. <strong><span style="color: #ff6600;">우리나라 사람들 개인이  제작하고 싶어하고 갖고 싶어하는 방식의 공개용 홈페이지(자신만의 사이트) 형태는 역시 아직까지는 블로그 형태보다는 왠지 모르게 기업 feel을 풍기는 포털사이트 형태의 페이지이기 때문에</span></strong>, 제로보드 등과 같은 단순 게시판이 손쉽게 연동되는 툴이 된다면 영문의 한글화 차원을 떠나서도 분명히 워드프레스의 대중화가 더욱 촉진되지 않을까 생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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