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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티포트 &#187; Secr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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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웹2.0 GTport CSS XHTML PHP 표준 웹표준 번역 영어 강좌 연재 사운드 미디 자작곡 분홍토끼 아쿠아마린 지티포트 지원 XeeOne 포럼 리메이크 서태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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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other half of the secret (시크릿의 나머지 절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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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Jul 2010 05:54:16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우주 보존의 법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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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예전에도 한 번 포스팅한 적이 있지만 유명한 secret의 내용은 시크릿 퍼펙션의 절반에 해당되는 경험밖에는 들어있지 않다(the first half of the secret). 그것은 이 책의 내용을 연구한 이들의 경험에<a href='http://www.gtport.com/1765/'>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예전에도 한 번 포스팅한 적이 있지만 <strong><span style="color: #ff0000;">유명한 secret의 내용은 시크릿 퍼펙션의 절반에 해당되는 경험밖에는 들어있지 않다(the first half of the secret)</span></strong>. 그것은 이 책의 내용을 연구한 이들의 경험에 한계가 있기 때문인 것 같다.</p>
<p>이 책의 저자가 주장하기를, 믿고 간절히 바란다고 해서 그대로가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내용은 부정 &#8216;not, none-, un-, in-&#8217; 을 제외하고 그 알맹이만 그대로 적용되어 돌아온다고 했지만(즉, 원치 않던 부정적 결과), 그것에 나는 강력한 이의를 제기한다.</p>
<p>단, 모든 것은 간절히 그저 바란다고 해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절대-믿음이 있어야 한다. <strong>절대믿음(Complete Confidence)</strong>에는 &#8216;나는 초강력히 믿는 것 같아&#8217; 라든지 &#8216;정말 아주 믿는다(속으로: 근데 정말 그렇겠지? 아니진 않을거야)&#8217; 와 같은 생각은 해당되지 않는다. 이미 의심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절대-믿음은 이미 <strong>미래과거완료</strong> 또는 <strong>미래대과거</strong>를 통해 이미 미래 시점에서 돌아볼 때 완료돼 버려서 현재에도 짐작이나 막연한 믿음이 아닌 &#8216;<strong>기정사실</strong>&#8216;로서의 인식이 돼버린 상태를 말한다. 이것은 비록 지극히 어려운 경지긴 해도 결코 정신질환에 걸려야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모든 현실이나 미래는 예언의 대상이 아닌 지정(assign, design)의 대상이다.</p>
<p>우주에는 다음과 같은 상호 이동 가능한 계급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어느 분야에서든 흔히 볼 수 있는 피라미드 구조로, 위로 갈수록 절대-믿음의 크기와 영향력이 강한 군집에 속하는 사람이다.</p>
<p>레벨1 지정자(Designer)<br />
레벨2 대필자(GhostWriter)<br />
레벨3 신(God)<br />
레벨4 예언자(Prophet)<br />
레벨5 일반인(Needy)</p>
<p>이 관계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p>
<div id="attachment_1766"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460px"><img class="size-full wp-image-1766" title="절대믿음 크기에 따른 우주 존재 피라미드(트라이앵글)"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7/CompleteConfidencePyramid.jpg" alt="절대믿음 크기에 따른 우주 존재 피라미드(트라이앵글)" width="450" height="450" /><p class="wp-caption-text">절대믿음 크기에 따른 우주 존재 피라미드(트라이앵글)</p></div>
<p>또한 <strong><span style="color: #0000ff;">나머지 절반의 시크릿(the other half of the secret)</span></strong>은 본인에 대한 강력한 믿음 외에도 타인이나 다른 대상/사물에 대한 운명이나 행로를 변경할 수 있는 힘도 지니고 있다. 이것은 절대-믿음의 차원이 본인에 대한 것보다 훨씬 큰 일반인의 입장에서 봤을 때 정신질환자나 강박증 환자만큼이나 강력할 때에야 가능하며,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에 한해 절대-믿음이 부족하거나 어설펐을 때 일어나는 부작용으로 인해 마치 그것이 완전히 좋지 않은 결과로만 나타나는 것으로 경험들을 하고 얘기되고 있는 것이다.</p>
<p>사실 그들이 정녕 경험부족이나 경험영역의 한계가 있어서라고 단정짓기보다는, 어쩌면 혹시 그들도 아직 이러한 이론이 받아들여질 사회적 분위기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시대 시점임을 인식하고 절반의 시크릿만을 공개하고자 했던 것인지 모를 일이다.</p>
<p>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두 개의 시크릿 절반을 시크릿 퍼펙션으로 결합한 후 절대믿음 강화에 부단히 노력하면 반드시 의지가 그대로 실현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특히 의지가 강하고 어떤 면에서는 자칫 뻔뻔해보일 수 있는 성격적 측면을 가진 사람에게 있어서 더욱 쉽게 얻을 수 있는 하나의 능력(절대믿음을 키워서 피라미드 상위로 이동할 수 있는)이라고 할 수도 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그저 본인의 능력 계발과 삶의 행복을 위해 절대믿음을 사용하는 데 그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어쩌다 간혹 정의나 필요에 의해 타인의 운명을 수정할 필요가 있을 때는 더욱 강력한 절대믿음이 필요하고 그걸 통해서 다른 이의 선택이나 경로를 일시적이고 암시적이고 간접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것은 더 이상 부정적으로만 바라볼 단점은 아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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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cret 음반 재킷에 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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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Mar 2009 14:38:11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구석진 곳]]></category>
		<category><![CDATA[Secret]]></category>
		<category><![CDATA[서태지]]></category>
		<category><![CDATA[음반]]></category>
		<category><![CDATA[재킷]]></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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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 음반 재킷 디자인의 바탕을 보면 피가 두터운 층을 이루며 응고되는 듯한 재질감이 느껴진다. 핏빛, 장밋빛. 피와 장미의 결합. 달콤하고도 위험한 사랑? 장미빛 유혹적인 발언으로 대중을 구슬리지만 뒤로는 모두를<a href='http://www.gtport.com/129/'>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border="0" width="450"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9/03/atomospartsecret.jpg" alt="Atomos Part Secret" height="450" /></p>
<p>이 음반 재킷 디자인의 바탕을 보면 피가 두터운 층을 이루며 응고되는 듯한 재질감이 느껴진다. 핏빛, 장밋빛. 피와 장미의 결합. 달콤하고도 위험한 사랑?<br />
<font color="#ff00ff"><strong>장미빛 유혹적인 발언으로 대중을 구슬리지만 뒤로는 모두를 말살하려는 음흉한 꿍꿍이를 계획하고 있는 자의 실체같은 느낌</strong></font>.</p>
<p>카드 안의 인물은 상/하가 서로 상반된 얼굴을 하고 있다.<br />
이중인격과 위선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strong>음모</strong>(또는 비밀)를 가진 자가 휘두르는 칼날(카드 안의 그림에 자세히 보면 <u>권력자로 보이는 인물</u>이 <u>눈가리개</u>를 하고 머리 뒤로 <u>살인용 칼</u>을 들고 있음)에 의해 피로 범벅된 주변을 나타낸 듯하다.</p>
<p>&#8216;<strong><font color="#ff0000">피 범벅</font></strong>&#8216;이라는 느낌에 더욱 확신을 부여하는 부분은 카드 우측과 우측 상단, 그리고 좌측의 몇몇 피가 튀긴 것을 나타내는 듯한 점들이다. 인류 등장한 이래 역사적 과거의 무수한 권력자들의 술수와 자신의 세력 확장을 위한 음모, 그로 인한 피바람이 끊이지 않았음을 볼 때, 이 음반이 현 국내 실정 상 겉으로 활짝 드러내며 &#8216;내가 의도하는 바는 이러하다&#8217;라고 말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님을 볼 때, 겉으로는 비록 미스테리를 주제로 우주와 인류 등에 대한 고찰을 하는 척 드러내고는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이런 디자인과 비타이틀 곡인 <font color="#800000">Coma</font> 등 상당한 은유와 암시를 통해 현 사회의 적나라한 문제와 많은 이들의 죽음과 더불어 과거/현재/미래의 피바다를 암유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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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tomos Part II Secr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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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Mar 2009 03:11:28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구석진 곳]]></category>
		<category><![CDATA[8집]]></category>
		<category><![CDATA[Secre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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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음반만 오전에 출시되고 음원은 오후에나 판매 개시될 거라는 예상을 빗맞힌 채 의외로 벅스에서 10시 좀 넘어서부터 판매를 시작했더군요. 당연스레 결제를 하고 192k와 320k를 다운로드 했습니다. 항상 기대는 저버리지<a href='http://www.gtport.com/123/'>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음반만 오전에 출시되고 음원은 오후에나 판매 개시될 거라는 예상을 빗맞힌 채 의외로 벅스에서 10시 좀 넘어서부터 판매를 시작했더군요.<br />
당연스레 결제를 하고 192k와 320k를 다운로드 했습니다.</p>
<p>항상 기대는 저버리지 않네요. 기존에 비해 &#8216;새로움&#8217;이라는 어떤 불필요한 틀은 과감히 벗어던졌지만 훨씬 듣기 좋네요. 저의 어려서부터의 계속 반복되는 꿈이나 데자뷰와도 들어맞는 이미지의 음악들이구요.<br />
저는 이번 싱글2에서 <font color="#0000ff">Coma</font>가 가장 마음에 들고 <font color="#0000ff">Bermuda 리믹스</font> 곡도 상당히 아름답고 정제된 선율로 듣는 순간순간 가슴에 은은히 새겨지고 있습니다.<br />
이제 더이상 CD로는 구입을 하지 않고 모든 필요한 음반은 나오는 즉즉 MP3로 사이트에서 결제해서 듣는 것이 저로서도 당연시 돼 버렸네요. 아무튼 이제 어떤 새로운 매체든 디지털 미래에선 그 저장매체 자체로서는 별다른 가치가 없는 것 같습니다.</p>
<p>그러나 저작권이나 지적 재산권은 더욱 철저히 지켜지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흘러야겠죠. 오히려 예전처럼 적재 공간을 차지하는 CD라는 플라스틱 매체가 없고 그것을 감싸는 북클릿이나 플라스틱 케이스가 없으니, 음악보다 부각되던 미려한 그림 디자인이나 아이디어 따위엔 관심 갖지 않아도 되고 순수히 음악 그 자체를 듣고 몰입하고 느끼고 자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p>
<p>그간 블로깅을 통 하지 않은 채 근 1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앞으론 시시한 얘깃거리라도 틈틈이 글을 남겨볼까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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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번역 희망 원서를 다른 역자분이 번역해버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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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Mar 2008 14:25:20 +0000</pubDate>
		<dc:creator>아쿠아마린</dc:creator>
				<category><![CDATA[구석진 곳]]></category>
		<category><![CDATA[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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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위시리스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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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6년 11월(아마존에서 아직 출간 안 돼서 막 예약받고 있을 당시)부터 찜해놓고 번역 위시리스트 2순위에 올려 놓았던 책인데 우연히 ITC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발견하고 말았다. 으으으&#8230; 위시리스트 1순위는 액션스크립트 3였는데 올해 말에 액션스크립트<a href='http://www.gtport.com/78/'> [...]</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gtport.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3/wpfunleashed_translation.gif" alt="WPF unleashed 번역서" /></p>
<p>2006년 11월(아마존에서 아직 출간 안 돼서 막 예약받고 있을 당시)부터 찜해놓고 번역 위시리스트 2순위에 올려 놓았던 책인데 우연히 ITC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발견하고 말았다. 으으으&#8230;<br />
위시리스트 1순위는 액션스크립트 3였는데 올해 말에 액션스크립트 4 나온다고 하고&#8230;&#8230;<br />
에휴. 기술은 너무 빠르게 버전 업이 되니 집필자든, 번역자든, 개발자든 정말 이런 빠른 속도에 적응하기 힘들어지는 것 같다. 조금 아쉽지만 관심 원서는 계속 출간되고 내 위시리스트에도 번역하고 싶은 책들이 새로쌓이니까 크게 상심하지는 않는다.<br />
원래는 내가 찜해둔 모 출판사의 C# 원서가 2위였다가 아무래도 그 책의 번역서를 내고자 하는 출판사가 없기에, 그 후로 아마존 베스트셀러이기도 하고 내가 이미 서점에서 원서를 살펴본 저 WPF 원서가 구성이나 내용 면에서 마음에 들었지만, 이것 역시 아직 몇몇 출판사에선 탐탁지 않게 여기는 듯해서 작년에 번역을 어서 완료하고 다시 이곳저곳 문의해보려고 했는데 결국은 누군가가 번역하긴 하는구나..</p>
<p>하긴 괜찮다고 찜해둔 책들은 꼭 얼마 안 돼서 번역서가 나오더라. 기술서 말고 일반서 중에도 작년에 내가 찜해두고 밀린 일 때문에 엄두는 내지 못했던.. 대강의 리뷰까지 했었던 책들&#8230; 그 책들 모두 하나같이 번역서가 빠른 시일 내에 출간되었고, 또 그 중 내가 가장 하고 싶었던 한 권이 바로 아마존과 국내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8216;Secret&#8217;이다. 이 책은 국내 정서에도 잘 맞고 일단 나도 그 내용이 궁금했기 때문에 꼭 번역하고 싶었는데 역시 타이밍과 작업 일정이 잘 맞아야 희망 원서를 번역할 수 있을 것 같다.</p>
<p>이 책이 더욱 마음에 든 이유는 사소하지만 확 눈에 들어오는 내가 좋아하는 오렌지색 표지이기도 하고 그런 표지 디자인에 책 내용과 구성이 잘 부합하기 때문에 더욱 탐을 냈었다. 하지만 계속 번역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C# 책과 좋은 WPF 책도 번역할 기회가 생기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로 위안을 삼을 뿐이다. 2007년은 슬럼프로 인해 일보다는 쉬는 시간이 더 길었고 계획했던 번역량의 절반도 채우지 못한 비운의 한 해였지만 2008년은 반드시 목표 달성할 것이다. 퀄리티가 아닌 속도 면에서만 번역기가 되어 볼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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