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 2.0 프로그래밍, 꼭 알아야 할 18가지 이야기
(출간: 2008년 4월 4일, 디지털미디어리서치)
쪽수 : 767쪽
가격 : 33,000원
판형 : 가로 187 * 세로 256
ISBN : 978-89-955276-5-8
추천사 ;
지금은 플리커(Flickr)가 처음 등장했던 때와는 매우 다른 환경이 되었다. 하나만 예를 들어보면, 우리는 당시 웹 1.0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었다 (중세 시대에 살고 있던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중간 시기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미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웹 2.0 환경이라는 훌륭한 신세계를 향한 길로 이끄는 무수한 변화가 일어났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온라인에서의 사회적 상호작용이 다시금 일상화 되었다는 점이다. 블로깅은 더 이상 특이하거나 괴팍한 일이 아니라, 옆집 레오나드 아저씨나 여동생 수잔도 의례히 하는 일상적인 일이 되었다. 프렌즈터(Friendster; http://www.friendster.com/)나 그것을 모방한 많은 사이트들로 인해 온라인에서의 디지털 신원을 갖는 것이 일상화 되었다. 게다가 예전과는 달리, 기하급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에 존재한다. 2003년도 전체 인터넷 사용자의 50% 이상이 현재 광대역 통신을 이용하며, 다이얼 호출식 통신은 더 이상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네트워크가 사방에 편재하며 기반구조가 갖추어져 있었기에, 웹 2.0이 등장할 수 있도록 무대가 갖추어졌던 것이다.
플리커와 그것의 아류 사이트들이 제시하는 주요 선구적 요소들 중 하나를 가리켜 오늘날 에이잭스(Ajax)라고 칭하고 있으나, 그것은 원래 우리가 “원격 스크립팅” 또는 “DHTML 유술”이라 부르던 것이다. 이 책의 독자들은 필시 이 기술의 발전을 흥미롭게 지켜보게 될 것이다. 웹은 항상 읽기/쓰기로 설명되지만, 지금까지의 “쓰기” 관점을 보자면 대체로 강제로 필드를 생성하며 느리고 지루한 페이지 새로고침이 발생한다. 사용자의 행동과 입력에 대한 에이잭스의 유연성으로 인하여 웹의 이용은 보다 쉽고 즐거워진다. 플리커 사용자들은 이용 대상과 방법 등은 알 필요가 없었고, 그 점 때문에 사용자들이 플리커를 굉장히 선호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 책은 기술을 이용해서 여러분이 어떻게 사용자들을 사로잡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한 내용을 많은 분량 다루고 있다.
나는 웹 개발을 즐겁게 해주는 기술들에 관한 이런 훌륭한 안내서를 집필해준 것에 대해 이 책의 저자분들과 편집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다. 웹 2.0이야말로 진정으로 개발자의 낙원이다! 이 책의 독자들이 생산해 낼 결과물을 보는 것이 나의 소망이다.
- 캐터리나 페이크
Flickr의 공동창업자 겸 (주)Yahoo! Technology Development의 상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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